- 말하고자 하는 걸.. 자꾸 엇갈리는 이야기
- 주인공 개성이 강함. 주인공 얼굴로 인해 영화가 재미있어짐.
- 미녀와 야수 생각이 많이 남.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미녀와야수"처럼 비슷한 내용으로 나오는 거 아님.
- 적어도 베프 한명이 있어야 인생이 풀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듬.
주인공과 친한친구 그리고 여자
이렇게 삼각 관계로 갈줄 알았으나 사이좋게(?) 스토리가 진행된다.생각보다 코미디 요소가 많아서 재미있다.
커플들이 보면 좋은 영화 10점 만점에 10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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