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의 맨 마지막 라운드..
필자는 토튼햄 VS 레스터 경기를 봤다.
난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그냥 재미있게 봤다.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가 보고싶어서
그런데 후보출전이더라고.... 라멜라보단 손흥민을 써주지..
맨처음부터 세트플레이로 바디가 헤딩슛을 날려서 이제 레스터가 이기려나보다 했는데
결국 토튼햄이 이겼다.
두팀의 공격은 다 좋은데 레스터 수비진이랑 토튼햄 수비진 두팀 다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시즌이 끝났다. 아쉽기도 하고 다음 시즌에는 누가 우승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리고 6월에 월드컵이 있으니 6월 한달동안은 심심하지 않을것 같다.
그나저나 월드컵 우리나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반 걱정반 된다. 솔직히 걱정반이 아니라 걱정이 많이 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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