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때 잠깐 보면서 들으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다.
필자가 아는 친구랑 만나서 가끔 이야기를 하는데 많이 바빠서 이야기를 오래 못하는점이 아쉽다.
나중에 언제 한번 실컷 이야기 많이 하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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