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종, 피겨린. 로얄 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의
훌륭한 자기 예술품이 소장하는 이들과 그들의 가정에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수집의 즐거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고
새 오브제가 소장품에 추가되면서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집니다.
각각의 아름다운 물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며
모든 컬렉션을 개인적이고 독특하며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며칠 전 종영된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협찬된 로얄코펜하겐 그릇!
많은 사람들이 "마이베이비"라고 불리던 그릇들은
덴마크 브랜드의 그릇이며 덴마크 국가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로얄코펜하겐에는 마이베이비 그릇말고는
수집할만한 그릇 판매하는 코너도 있습니다.
로얄 코펜하겐은 덴마크 줄리안 마리 황태후(1729-1796)의 후원으로
1775년에 왕실 도자기 업체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래
200여 년이 넘는 긴 역사 동안 세계 최고의 도자기 브랜드로서
덴마크 왕실을 비롯한 전 세계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덴마크인들에게는 도자기 브랜드라기보다는
덴마크 국가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이자 자부심입니다.
단순히 도자기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문화 산업에 기여하는 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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