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을 알려주는 어플에 대한 소식이 들린다.
어느 지역을 제휴했다는 그런 소식들이
그 어플은 ‘휘슬’이라는 어플로 최근 서울 양천구, 은평구, 경기 동두천시 ,부산, 경기 광주시 등 수도권에서 연달아 제휴를 체결하며 서비스 지역 확대 노력중에 있다.
현재 경기도 내 50% 지역, 서울 6개 자치구를 포함 전국 68개 지역에서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을 알려주는 어플을 이용할수 있고
그밖에도 주정차,전용차로 위반내역,과속,신호위반 내역,하이패스 미납 통행료 내역을
어플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다.
또 낯선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를 하게 될 일이 생기면
이 어플이 알려주면 곧바로 차량을 이동할 수 있어서
교통 흐름 방해를 최소화시키는 효과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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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을 알려주는 어플
과태료 조회와 무료 교통법률 상담 그리고
주변의 주차장(공영주차장,개방주차장) 위치들을 쉽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휘슬 어플 내용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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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까 경기 광주시에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인구 약 40만명에 자동차 등록대수 21만대를 돌파했던 모양인데
휘슬을 통해서 연간 약 5만건 이상 발생하는
광주시의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주는 모양이다.
지난달부터 서비스 시작했던 지역이 서울 중랑구인데
8월 주정차 단속 알림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38건에서 928건으로 30% 이상 감소했다고 하니
주정차 단속을 피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되는 어플로 보인다.
평점도 나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