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인생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리포터 영화..
특수효과는 그때부터 관심이 생겼다.
고1때쯤에 생겼던것 같은데
아무튼 해리포터 vfx 영상이 있길래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려고 한다.
맨 처음 영상에 움직이는 포스터는 저렇게 만들었구나
필자도 저런 영상 짧게 5초정도 만들어본적이 있다.
그 5초 제작하는데 시간이 많이 투자된다. 3~4시간 정도
고성능컴퓨터가 있어야 되고..
10년전의 영상이라 요즘 VFX과는 많이 차이가 나겠지만
VFX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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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요즘 아이언맨 슈트를 입는 영상을 만드는 목표가 생겼다.
판타지영화 매니아이다보니 특수효과에 관심이 많아졌고..
아무튼 시간이 되면 도전! ㅋㅋ..
해리포터 끝날때까지 다 재미있게 봤는데
특히 마지막편에는 화려한 마법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다.
볼트모트와 교수님이 마법 공격을 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는데
마지막편에는 그냥.. 해리포터와 볼트모트가 싸우는데
육탄전과... 기본 마법공격모드로 보이는.. 그런 장면들이..
딱히 인상적이지 않더라...
너무 기대를 했는지 몰라도...
음.........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쉽다.
앞으로도 점점 VFX가 현실에 이미 존재했던것 처럼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하고 구현하는데 드는 비용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아니라
부담 없는 비용이 되버린다면
앞으로도 해리포터에 버금가는 영화가 여러편 나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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