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션임파서블 8 영화로 끝이 난다..필자는 그렇게 알고 있다.
어렸을때 봤던 영화가..
시리즈로 오래 할줄은 몰랐고 그 영화 개봉할때바다 보러 가는 모임도 잠깐 있었다.
코로나 이후에는 다 없어졌지만..
아무튼 미션임파서블 7을 넷플릭스로 보고 난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극장 안가고 ott 플랫폼으로 보니까...
흠.. 집에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는데?..
아무튼.. 미션임파서블7은 정말 액션신이 다양했고
무엇보다 폼 클레멘티에프 배우를 다시 보게 됐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맨티스 역으로 나왔었는데...
미션임파서블7에서... 어떻게 연기가 그렇게 바뀔수가 있을까?..
내가 아는 그 배우가 맞나.. 그생각이 들었고..
아 액션도 좋았다 차 운전하며.. 그 건물 2채 사이의 비좁은 공간에서 싸우는..액션들이..
인상적이었다.
음... 맨티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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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티스를 연기한 폼 클레멘티에프 배우는 인터뷰에서
향후 MCU 작품에 대한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고 하니..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미션임파서블8 영화 끝은 어떻게 끝이 날까?..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이 "자연사"하길 원한다고 함.... ㅋㅋ
필자도 그 생각에 조금은 동의하지만..
그부분은 뭐라 말할 의견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그 캐릭터도 미션임파서블7에서 죽었다.
그 장면은 필자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장면이었지만..
미션임파서블7 제작한 감독은 인터뷰에서 그 캐릭터의 죽음이
에단 헌트의 감정적 여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고
시리즈의 현실성과 에단의 여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꼭 그 캐릭터여야 했을까?...
그 캐릭터의 연기나.. 액션들을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음.. 어쩔수 없는 결정이었나..
미션임파서블8 곧 개봉한다.
최종장인만큼.... 미션임파서블8 영화는 극장에서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