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라고 해봤자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가능성이... 낮겠지?..

하긴.. 그동안 댓글들을 보니까 스팸 댓글도 있고

오래된... 여러 댓글들도 있고

그 댓글들을 통해 들어가보면.. 2020년 이전에 쓴 글이 마지막인 블로그들이
대부분이다.

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갈아탔는지 잘 모르겠는데
은근 그렇게 느껴진다.

이 블로그에서 쓰는 마지막 쓰는 글..

폐쇄할까 고민했었지만 그동안 내가 쓰는걸 생각하면
아쉽긴 하더라구..

그냥 두기로 했다. 블로그 관리는 여기까지다.
언젠가는 둘러볼 일이 있을것 같지만
글쓰는것은 여기까지다.

아.. 티스토리나 네이버가 아닌
다른 블로그로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고
하나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그렇게 됐다.

음... 15년정도 넘게 운영하다보니
새로운 블로그 은근 한번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오래 운영했던 블로그들은 미련없고 그냥.. 두고 싶다.
 
이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댓글로 소통하고
필자한테 수입도 벌어주고...

수입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때는 돈 벌 생각 없이 취미 삼아 할려고 했었는데
어느날 대학교 과제들을 사러 서점에 갔다가..
블로그로 돈 버는 것에 대한 책이 하나 보이길래 구매해서 
새벽까지 읽은 기억이 있다.

그러다가 다 읽고 책 덮고 이제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 알았으니
이제 글을 써야 하는데 인터넷 검색 좀 많이 했었다.

한달 뒤에 회사에서 일할 예정이여서.. 시간이 많이 없을까봐
평범한 글 보다는 가이드 글을 길게 써놨었다.

2~3개 정도 써놓고 1주일 간격으로 예약 발행해놓고
블로그 관심 끊었는데.. (대학 시험관계로)
회사 다니면서.. 월급날에 맞춰서 통장을 확인해보니..
월급과 월급의.. 2배 넘는 금액이.. 찍혀있다.

그렇게... 2년간 평균적인 금액이 됐는데.. 2년후에는 월급만 들어오고..
월급의 2배 넘는다던 금액이 50만원 미만이 됐다.

음... 운이 좋았다. 

덕분에 내가 부품 하나하나 골라서 맞춘 고가 조립 PC를 구매하는게 가능했고
음.. 1년정도는 절약보다는 하고 싶은걸 했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도 구매했었고..

중요한건 블로그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는 점..

대학교에 같이 다닌 그 친구가 홈페이지보다는 티스토리를 하라고
메일로 초대장 한장 보내줬었는데
( 그때는 티스토리가 폐쇄적이어서 초대장 있는 사람만 가입이 가능했었음..)
가입 시켜놓고 계속 홈페이지 해야지.. 생각하면서
그랬는데 ㅋㅋㅋ

어쩌다가 티스토리를 많이 하게 됐고
취미를 뛰어넘어 약간의 수입이 있는 블로그가 돼서
그 부분을 그 친구한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음... 글쓰다보니 이 블로그에 정말 추억들이 많네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 블로그를 마치겠습니다!
나중에 올수도 있고.. 
앞일은 누구도 잘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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