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 주제는 "마인크래프트"입니다.
최근에 저하고 쫑쫑이가 마인크래프트를 주로 즐기는데요.  몇달 전에 쫑쫑이가 사막에다가 건물 하나를 지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말이죠... 그래서 제가 쫑쫑이가 지은 건물을 스크린샷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집은 목재로... 지붕은 계단으로 쓰이는 재료로 썼습니다. 계단을 저렇게 지붕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요.


집의 내부에서 천장을 찍어봤습니다. 쫑쫑이가 지붕 내부를 건설중이랍니다.
빛나는 블록으로 천장 내부를 다 건설 중....


지붕 바깥은 계단으로 쓰는 재료를 활용하고 지붕 안은 밤에 빛나는 블록으로 활용을 했습니다.


지붕은 완성되자... 바닥을 공사하는 쫑쫑이....
바닥이 온통 모래로 이루어진 블록이라 밑의 블록을 두칸씩 없애고 있는 중....
스크린샷을 찍고나서 저도 도왔습니다.


밑의 블록을 두칸씩 없애고 빛나는 호박을 깔고 위에 유리를 깔았습니다. 밤이 되니 낮이나 밤이 구분이 안될정도로 빛이 많이 나네요. 쫑쫑이가 전체적으로 디자인한 이런 집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디자인면에서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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