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초,중,고 그리고 어른들까지 푹 빠져 있는 "마인크래프트"게임에서... 블로그 팀원 쫑쫑이와 같이 마크 생활하면서 에피소드를 블로그에 올리려고 "로나루와 쫑쫑이의 마인크래프트 이야기"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쫑쫑이와 저는 정품 마인크래프트를 쓰고 있는 매니아이고 주말에만 쫑쫑이와 만나서 마크에서 놀고 그렇게 시간을 보낸답니다.

현재 서바이벌모드에서 시작된 마인크래프트 상황은 우리집 공사중입니다. 1층집 지어놓고 생활하다가 지하랑 2층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에 접속 후 지하로 내려가보니 오른쪽 위에 구멍이 생겼네요. 언제 생겼는지 잘 모르겠지만... 구멍이 ㅡㅡㅋ...
크리퍼 영향으로 생긴듯...


구멍 난곳을 조약돌을 구워서 돌로 만든걸로 복구 했습니다. 그런데 지하는 무슨 장소로 만들어야할지 아직 고민중이랍니다.


여기는 집 앞 모습입니다. 그냥 돌로만 지어서 아직은 개성있는 집이 아닙니다만 안전해서 든든합니다.


집 옆을 보니 돌계단이 2층으로 이어져있습니다. 2층은 저의 집으로 확장공사중입니다.


저의 집 2층은... 어떻게 만들것인지 틀만 다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문도 다 달아놨고... 바닥은 목재로 썼습니다. 나머지 빈틀은 색깔있는 양모를 이용해서 채울 생각입니다. 야외장소 있는 쪽의 빈틀은 유리로 다 채울 생각입니다.


왼쪽은 밖이 잘 보이는 야외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심심하면 야외장소에 가서 해도 보고 풍경도 감상하고...      나중에는 활연습장으로도 쓸 생각입니다.


야외장소 옆을 바라보니... 울창한 숲들과 들판이 보이네요... 울창한 숲 반 들판 반.... ㅋㅋㅋ


야외장소의 반대편 옆을 보니 울창한 숲들... 특히 나무들이 많습니다.
많은 나무들은 다 건설자원으로 쓸 예정입니다.


좋은 풍경의 스크린샷!...
왼쪽에는 제가 지었던 밀들이 눈에 띄네요.


집에서 나와서 밀을 심고 찍었습니다. 밀이 많아야.... 빵을 많이 만들수가 있습니다.


야외장소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참 예술입니다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이고 다음에는 농사와 탐험 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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