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돈버는 어플리케이션 앱팡을 소개 하겠습니다.

도니캐시와 다르게 앱팡은 어떤 어플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적립금을 적립합니다.

일단 제가 리틀레전드라는 어플을 설치 시작해보겠습니다. 약관동의하면 적립을 해준다네요.

설치형,실행형,약관동의형기타등등.. 이런 조건을 단 어플들이 있는데 대부분 설치형 어플이 나옵니다.



리틀레전드 설치하려면 광고명을 해당 어플 이름을 입력해야합니다. 안하면 어플 설치못하니 주의하시고...



여러가지 어플이 다 나와있는데 어떤 어플은 앱팡로또라는 이벤트가 붙여서 나오는데요.

그 어플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로또를 한장 지급해주는데... 리틀레전드에 앱팡로또이벤트가 진행중이라서 한번 받았습니다.



리틀레전드 다운받고... 약관 동의하고 확인 누르면...



짠~!!

앱팡로또가 등장하는데... 1등부터 5등까지 상급이 여러가지입니다.  로또 하기싫다면 150원(어플설치적립금)만 적립할수 있지만 저는 앱팡로또 해볼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지금까지 어플을 통해 로또를 하면서 적립된 돈입니다. 당첨이 잘 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



적립금으로 앱팡스토어를 통해서 기프트콘을 살수 있습니다.

브랜드샵 코너에 들어가면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고를 수 있는 브랜드가 많습니다.




앱팡로또 1등 당첨자 발표 코너이네요. 진짜 로또와는 다르게 건전한(?) 로또입니다. 10만원~20만원 당첨금을 걸고 진행하니 말이죠...



라이브존을 보니 사람들이 뭐 할수 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앱팡을 소개했는데요. 도니캐시와는 다른 방식의 앱팡이었습니다.

두개를 운영하면서... 조금씩 적립금을 차곡차곡쌓아서 먹고싶은것을 맘껏 먹을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들한테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


248회 포스팅 이만 마치겠습니다.



온라인 리서치가 리서치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 온라인 리서치 업체뿐 아니라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 리서치 업체들도 온라인으로 영역 확대를 넓히는 상황이다.

온라인 리서치말 그대로 이메일이나 웹사이트 등 온라인을 이용해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무작위로 전화를 걸거나 방문을 하는 오프라인 리서치와 다르게 성별·나이·직업 등 계층별 정보를 갖고 있는 설문 응답자군이 필요한데, 이를 패널이라고 한다. 충분한 패널이 확보되면 기업체의 요구에 따라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리서치특히 타깃 마케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리서치로 많이 활용된다. 국내 리서치 시장은 여론조사와 마케팅조사의 비율이 2 대 8에 달할 정도로 마케팅조사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온라인은 이를 보완할뿐더러 동영상, 사진 등 멀티미디어를 리서치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가정의 전화 보급률이 낮아지고, 방문 조사 역시 보안 등의 이유로 환경이 점차 악화되고 있어, 온라인 리서치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은 전체 리서치 시장의 30%를, 일본은 20% 이상을 온라인 리서치가 차지하지만, 우리나라는 온라인 점유율이 7% 정도에 불과해 성장 가능성이 크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의 75%가 인터넷을 사용할 정도로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 대표성도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인 온라인 리서치 전문 회사로는 6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엠브레인이 있다.

엠브레인의 리서치 프로젝트 건수는 2003년 270건에서 지난해 1785건으로 5배 넘게 증가했다. 올해에도 2배 가까운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99년 설립해 10년 동안 엠브레인이 확보한 패널 수만도 41만명에 달한다. 이 중 30대 이상의 연령층도 50%가 넘는다.

최인수 엠브레인 사장은 “패널들의 성별, 연령 등 기본 정보뿐 아니라 주거 형태, 자동차 보유 유무, 가입 통신사 등 라이프스타일 정보도 매년 두 번씩 업데이트해 더욱 세밀한 리서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엠브레인은 지난해 중국과 대만에 현지 회사와 합작으로 법인을 만들어 국내 리서치 회사로는 최초로 국외에도 진출했다. 주로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리서치 업무를 수행한다. 중국에서만 15만명, 대만에서는 10만명의 패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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