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올.. 토르의 마지막 편 영화 예고편~!...
이 영화가 끝나면 토르와 로키가 그리워질듯..



배우들이 다른 장르의 영화에 출현하고 싶다는 등... 계약이 만료됐다는 등..

여러가지 이유에서이다.


최근 캡틴아메리카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그리고 어벤져스4(가제) 영화2편 출현하면 계약이 끝난다는 소식이 있다.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 하면서 다른 영화도 하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는 않은것 같다.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는 이런 포인트가 정말 기대된다.

1.닥터 스트레인지가 출현... <토르:라그나로크> 배우들 보면 닥터스트레인지도 있다.

2.예고편 보면서 드는 생각이 묠니르 파괴된걸 닥터스트레인지가 복구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 복구한다면 이것도 포인트가 될듯..

3.헐크vs토르(힘든 싸움이 될것 같아보임)


어떻게 끝나게 될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영화 예고편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영화스토리는 쉽게 말하면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라는 내용인데요

영화의 대한 후기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 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보고 또보고 또보고

그렇게 말하고 싶을정도로 강력추천합니다.


또 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고 새로운 차들 그리고 쿠바 배경 그리고... 데카드가 비행기 안에서 싸우는 장면들을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영화의 하이라이트는 그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예고편 보고 하이라이트는 이거일까 생각 했지만 영화 다보고 난뒤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데카드가 비행기 안에서 싸우는 장면들이 필자에 있어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와 정말... 다른 영화 액션신들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어마어마한 액션신들이 많아서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음.. 아쉬운점이 있다면 쇼 형제들이 비행기 안에 침투하는 장면이 있는데 영화가 거의 다 마무리되어 갈때쯤 데카드만 출연하고 오웬은 한번도 출연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분노의질주8 영화 다 보고 나서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위의 영상을 한번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NO CG가 아닌 진짜의 액션 영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아 그리고 브라이언이 자꾸 생각 났는데 스토리상 브라이언을 끌어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레티의 부탁으로 그렇게 마무리 됐는데 앞으로 나올 분노의 질주 영화는 브라이언 언급없이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나오게 될겁니다. 그 이유는 영화를 다 보시면 아실꺼예요 ㅎㅎ..


마지막으로 다음 분노의질주9가 참 기대됩니다. ㅎㅎ

우주선이 나왔으면 좋겠고 ㅋㅋ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영화이니 우주선도 어울릴것 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라이프"에 대한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영화"라이프"는 화성 생명체를 지구로 가져오는 도중 화성생명체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인데요. 나는.. 이 영화를 공포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잔인한 장면들의 수위가 약간 높다보니 15세 이상가보다 18세 이상가로 하는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데 이영화가 끝나갈 무렵이 엄청난 반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기보다는 많이 아쉬운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화성 생명체를 지구로 가져오는 과정의 스토리는 좋았지만 음.. 공포 영화보다는 지구에 도움을 줄수 있는 생명체로 스토리를 진행한다면 참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무튼 영화"라이프"는  점수 주자면 10점만점에 6점이다.

엔딩이 참 맘에 안든다. 원하는 엔딩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스토리 뭔가 상황이 안 맞는것 같기에 6점을 주고 싶다.



보드게임"카르카손"은 쉽게 말하면 땅따먹기 게임인데 오늘 처음으로 한번 해봤다.

이 보드게임 해보니까 땅을 점령하는 것보다 지도를 만들어 가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게임 은근히 점령보다는 지도를 만드는게 어린이들한테는 재미있어보일것 같아서


이 카르카손은 확장판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것 같다.

지루해지면 확장판 사서 하면 되니. 오래 할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강력추천하고 싶다. 특히 어린이들한테 말이다.

이 보드게임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인터넷에 "다이스다이브"라고 쳐보면 알아볼수 있다.





4월5일은 호펜하임이 뮌헨을 이긴 날..
필자는 새벽에 경기를 보지 못했지만 풀 경기를 낮에 한번 봤습니다. 수비전술이 독특했습니다.
위의 영상에 나와있듯이 말이죠.


개인적으로 김진수가 활약했던 호펜하임 팀에서 감독이 바뀌고 난후 거의 뛰지를 못했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처음에는 비호감이었는데  감독이 바뀌면 전술도 바뀌고 전술에 맞지 않는 선수도 아마 다른 팀으로 이적시켜야 할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선수가 팀 이적하지않고 최대한 한팀에서 살아 남으려면 주 포지션과 뛸수 있는 포지션이 하나 더 있어야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호펜하임의 경기력을 보니 아마도 다음 시즌에도 호펜하임이 여전히 돌풍팀이 되거나 뮌헨을 상대할수 있는 유일한 팀이 될 것 같고 어쩌면 우승후보가 될수도 있겠네요.


만약 호펜하임의 전술에 대한 약점을 다른 팀들이 찾았다면 호펜하임이 강팀이 아니라 보통 팀으로 돌아 갈것 같긴 한데 필자가 볼때는 약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있을것 같고.. ㅡㅡ;;


호펜하임의 수비전술이 궁금하시다면 위의 영상을 감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1주전에 끝난 "김과장" 참 사이다 같은 드라마였습니다.

처음에는 오피스라는 장르를 가지고 드라마를 재미있게 만들수 있는지 약간은 기대반 걱정반이 됐었는데 처음부터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꾸준히 본게 기억이 남네요 여기서 제일 눈길이 갔던 배우는 2pm의 준호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별다른 기대를 안했었는데 아이돌 가수가 연기를 못한다는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아이돌 가수들이 별로 기억이 없어서

그저 그랬는데 드라마"김과장"에서 김과장 못지않게 서이사도 연기를 잘하니까 드라마가 더 재미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그 드라마에서 로맨스 장면들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음.. 마지막으로 그 드라마는 사전제작 됬다면 좀 더 완성도 높은 장면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제가 알아보니까 마지막회 장면들은 마지막 드라마 시작하기 8시간 전에 끝났다고 들었거든요. 드라마 방영일이 나가올수록 점점 급하게 찍는 부분들이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어서 ....


아무튼 나중에는 모든 드라마가 사전제작으로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영화"미스슬로운"에 대한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정치에 대한 이야기로.. 로비스트 관련 스토리인데 개인적으로 필자한테는 다 생소 합니다.

총기규제라는 법안을 위해서 로비스트는 어떤 일을 했는지 보여주는데 뭐랄까?.. 단순하게 말하면 눈치게임 같아보였습니다.



정치세계는 이렇게 험난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정치라는 세계에 관심이 없던 필자는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고 싶으시면 이 영화를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게다가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그런 부분들이 인상적이어서 영화에 집중할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지루하지도 않았고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 여의도 CGV 가보니 4월1일부터 갤럭시s8 체험존이 오픈한다고 되어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폰을 바꿀 시기가 안되서 관심이 없지만 내일 체험존에 가서 한번 써보고 싶네요.



체험존 위치는 여의도CGV 2관 맞은편에 있습니다.


필자가 본 공각기동대는 원작을 보든 안보든 그걸 떠나서 대단한 반전이나 인상적인 액션신이 별로 없었다. 처음에 나온 액션신 말고는 말이다.


스토리 흐름이 좋았으나 짜임새 있게 흐르지 못했으며 공각기동대 원작을 보는 사람들한텐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그사람들도 지루했을것 같다.


공감하지 못할 여러 장면들이 많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영화는 그저 그런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영화에서 유일한게 홀로그램 효과가 좋았다. 영화 중간 중간에 나오는 홀로그램이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맘에 든 부분이다. 나머지는 그냥 지루했다.


이 영화를 보고 실망이 컸던 사람들에게 위로를 하고자 아래의 영상으로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유투버가 바토 역을 맡은 배우를 초대해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재미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그저께 드라마 "피고인"이 끝났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드라마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드라마 "피고인"같은 장르는 드라마로 나온다는 것부터 신선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됐는데요.

그런데 기억을 어떻게 장기간 잃어버리다가 돌아올수 있는지 이게 현실에서 가능성이 있는지 급 궁금해지네요. 드라마는 재미로 보자 라고 사람들이 그러지만 가끔은 이게 현실에서 가능성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생각이 듭니다.



킬미힐미에서 봤던 인상적인 연기와는 또 다른 연기력을 보여준 지성 배우!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가 배우"지성" 출현해서 보게 됐고요.


피고인을 보면서 인상적인 배우가 두명 있었습니다



한명은 "엄기준" 배우입니다. 쌍둥이 형제를 연기하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두배우가 한 장면에 잡힌다는게... 그리고 음..맨 마지막에 법정에서 연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한명은 "조재윤" 배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에서 악역으로 나왔었죠.. 연기가 개성적인 연기로 지루하지 않은 연기를 보여줬는데 드라마"피고인"에서도 개성적인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배우입니다~!


드라마 스토리는 흥미진진했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변호사를 통해서 풀어나가는 걸로 예상했었는데

갑자기 감옥 탈출하는 스토리가 나오니까 재미가 배가 되더라고요. 게다가 조폭과 검사 조합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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