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전철타고 집에 가는 길에 내려야 할 역에서 내려야 할 내가.. 못 내려서 압구정로데오 역에 도착했는데 포켓몬고가 생각이 나서 확인해보니 포켓스탑들이 좀 있다.


포켓스탑들이 많지가 않지만 루어 모듈 쓴 상태의 포켓스탑들이 많아서 포켓몬 잡을꺼면 압구정로데오역으로 가서 잡으라고 하고 싶다.  필자는 전철 탈려고 문 앞에 대기중인데 그 위치가 위의 사진처럼 같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로 수익창출을 하기위한 가장 필요한 지식은 뭔지 필자가 조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만들기전에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은 "인터넷검색,글쓰기,사진찍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테요.


하지만 "인터넷 검색,글쓰기,사진찍기"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기본으로 수익창출을 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누구나 다 할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블로그를 꾸밀려면 "포토샵" 실력과 "SNS" 그리고 꾸준함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SNS은 물론 누구나 SNS에다가 글을 쓰죠 하지만 거기다가 제 블로그 주소를 쓰고 글을 쓴다면 방문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블로그로 들어오겠죠?.. SNS를 이용한 사람들을 모으는것도 하나의 실력이랍니다.


블로그는 티스토리랑 네이버블로그가 있는데 수익창출을 하기에는 티스토리가 유리합니다.

네이버블로그도 유리하지만 제 필자의 생각입니다.



홍보배너링크


많은사람들은 고민합니다. 블로그로 수익창출을 어떻게 하면 될까?..

대답은 간단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루는 법부터 익혀야 합니다. 글쓰고 글지우고 글관리하고 그게 끝이 아니라 HTML/CSS설정부터 유입경로,유입키워드까지 분석할줄 알아야 아마 블로그를 키우는 실력이 중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루는 법을 다 익혔다면?


수익창출은 [블로거머니 사이트]를 통해 익히면 됩니다. 노하우랑 팁 그리고 블로거들의 정보들까지 얻을수 있으니까요.


그것뿐만 아니라 일자리도 확인 할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일자리"는 머천트 제공,배너제공인데

그것을 자신이 자신의 블로그에 어떻게 올리느냐에 따라서 수익창출을 할수 있습니다.


수익창출을 하고 싶다면 블로그 다루는 법부터 익히시길 추천합니다.

블로그 다루는 법들은 블로거머니 사이트가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힐수 있습니다.


[블로거머니 사이트 가기]


필자는 다양한 커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토요일 저녁이나 월요일은 커피가 많이 그리운 날인데

그 날에는 카페투어를 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집 근처 카페를 항상 이용합니다.


카페 중에서 카페"커피나무"를 매일 이용합니다.

매일 커피를 바꿔가면서파는 그런 메뉴가 오늘의 커피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카페모카"는 토요일 그리고 월요일날에

오늘의 메뉴로 판매 합니다.



오늘의 메뉴로 선정된 메뉴는 약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그게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500원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게 돈을 아끼게 되면 나중에 그만큼 커피 한잔을

더 먹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다양한 커피를 맛 보고 싶어서 카페투어로 돌아다니다보니까

카페"커피나무"가 은근히 맛있고 저렴하더라고요.


개인카페를 소개 하고 싶었는데 제 집 주변에는

개인카페가 별로 없어서 프렌차이즈 카페로 골랐습니다.


한번쯤은 집 주변에서 먹을 카페를 한번 알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단골 카페로 자주 갈만한 장소 말이죠..













레알, 이강인 원한다. 발렌시아에 영입 문의하는 소식이 오늘 올라 왔는데요.

여러분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슛돌이부터 축구실력이 남들보다 훨씬 뛰어났고 게다가 폐활량이 성인정도의 수준이랍니다. 그것도 이강인이 초등학생일때 검사받은 결과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되는 한국 축구선수 유망주이기도 하고요.

레알마드리드가 문의할정도면 대단한 선수이고 하니.. 흠.. 저는 안갔으면 하네요.

레알 안티팬은 아니지만.. 대단한 선수들이 많아서 이강인이 기회를 많이 얻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작년 2016년 발렌시아 아카데미 활약상들을 모아놓은 영상이 발견됐는데 1위가 이강인입니다. 왼발로 감아차는 슛이 눈길이 많이 간다는...





스플랜더 보드게임 사이트 : https://goo.gl/vH4EM0


이 보드게임은 자신이 보석상인이 되어 자원을 사고 파는 게임인데 위의 사진처럼 점수가 적혀 있는 사진.. 그리고 그냥 자원이 있는데.. 점수가 있는 자원을 15점될때까지 채우는 게임이다.


간단하고 친척들이랑 쉽게 할수 있어서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보드게임이다.





‘도깨비’ OST 전곡이 수록된 음반은 오는 25일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현재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OST 음반에는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찬열X펀치의 'Stay with me', 크러쉬 ‘Beautiful’,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로이킴X김이지의 'Heaven', 마마무의 'Love', 라쎄 린드의 ‘Hush’, 에디킴 ‘이쁘다니까’, 샘김 ‘Who Are You’, 소유의 ‘I Miss You’ 등 공개된 OST 음원 전곡을 비롯해,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드라마 초반부터 문의가 빗발쳤던 '도깨비' 오프닝곡까지 총 16곡의 가창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음반 사이트 : https://goo.gl/wwP4hY



이번 음반은 2CD로 제작된다. 이미 발표된 가창곡으로 이루어진 CD와 드라마 곳곳에 삽입되어 극에 아름다움과 긴장감을 더했던 연주곡이 수록된 CD로 구성된다. 공유의 내레이션 트랙도 곳곳에 삽입될 예정이다.  또 가사집과 사진집이 별도로 구성된다. 사진집에는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의 드라마 스틸컷 및 미공개 이미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음반은 Pack 1, 2로 총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2종의 서로 다른 표지 외에, 드라마의 명장면들을 추억할 수 있는 플립북도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사진집과 가사집 등의 구성은 동일하다.


음반 사이트 : https://goo.gl/wwP4hY


영화 "얼라어드"...

브래드 피트가 나온 영화 중에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영화가 있는데 이번 영화와 공통점이 있다면 "스파이"소재로 제작하는 영화라는 점이다. 처음에 필자는 이영화 예고편 보고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영화가 떠올랐다.


영화"얼라어드"는 1942년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얼라어드"는.. 참 아이러니한 영화인것 같다.

브래드 피트 배우,마리옹 꼬뜨아르 배우 덕분에 영화를 재미있게 봤던 것 같은데.. 액션신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영화 중간쯤 총을 쏘는 장면들이 있는데 총 쏘는 소리가 시원하다.


이 영화는 보통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며 지루하지도 않지만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해서 재미있게 볼수 있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 정도이다. 스토리가 크게 반전 있는 스토리가 아니라서 8점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패신저스" 본 후기를 쓰겠습니다.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가 그려지는 내용입니다.


우주선을 타고 새로운 행성으로 간다는것 자체가 참 좋은 소재입니다. 과학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언젠가는 그렇게 될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것 같고


아무튼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우주선의 내부"입니다. 네.. 현실적이지 않지만 우주선의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세력되고 흠.. 여러가지 방들이 있는데 식물들이 있는 방이 가장 눈길이 많이 갑니다.


또 로맨스 스토리도 있는데 과연 나도 저기 있는 남주인공이었다면 그렇게 행동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게 최선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가 적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다만 결말 완성도가 약간 아쉽습니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다.

뉴스에서 이 애니메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 정서와 맞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보게 됐는데


필자는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잘 안보지만 우연히 그 애니메이션 예고편을 보니 다른 애니메이션들보다 부드럽고 3D 그래픽하고 그림(?)이 잘 어울러진 배경들이 눈길이 많이 갔다.


게다가 음악도 참 좋다. 어떤 정도나면 이 정도 수준의 애니메이션은 미국 애니메이션들하고 비교하면 막상막하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아시아정서 위주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니 아시아에만 통하는 애니메이션이라서 어쩌면 앞으로도 그런 애니메이션들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미국 애니메이션에만 의존하지않아도 되는 날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시아 정서를 간직한 채로 성장하려면 말이다.


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아직까지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것인지 궁금하게 되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10점이다. 말로 설명하기가 좀 복잡하지만 일단 봐야 필자의 글이 이해가 될것이다.


애니메이션이 맘에 들고 또.. 다보고 아쉬웠다면 소설책으로도 다시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하고 싶다.


소설책 "너의 이름은" 사이트 : goo.gl/9KARld



영화 "라라랜드"는 내가 본 음악 영화 중 최고인것 같다. 뮤지컬 노래나 잔잔한 음악이 영화의 스토리를 대부분 다 차지 하고 음악과 잘 어울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하이라이트 장면을 하나 뽑으라고 하면 못 뽑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전체의 내용들이 다 좋기 때문이다.


대신 인상적인 장면을 뽑으라고 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고속도로에서 하는 뮤지컬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엔딩도 흔하지 않는 엔딩이었다. 뭐랄까? 사이다 같은 엔딩이 맘에 쏙 들었다.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다. 음악 영화 중 이 영화는 정말 최고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