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며칠전에 제가 슈퍼에 들어가서 과자를 고르다가 이 과자가 눈에 띄어서 샀습니다.

이 카스타드는 음.. 저도 좋아하는 과자인데 샘킴이 참여한 새로운 카스타드라서 과연 어떤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면... 항상 자연주의 방식(?)으로 요리하는 쉐프인데 그 쉐프가 카스타드를 어떻게 변화시켰을지 카스타드를 먹어보니 맛이 변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더라고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고....... 건강한 재료들을 넣어서 만든거라서 다른과자들보다 이 과자를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나는 음악영화를 보는걸 좋아하는 편이다. 존카니가 만든 영화"비긴어게인"도 재미있게 본 기억도 있고..


이번에 개봉한 "싱 스트리트"라는 영화는 10대들의 스토리이다. 존카니가 이 영화를 만들었다기에 망설임도 없이 예매했다.


이 영화는 음악이나 스토리 면에서는 굉장히 좋다. 뭔가 어색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자연스러운 장면들이 많기에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이었다.


10대들이 작곡이랑 작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음악을 만드는 모습들이 행복해보였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이며 DVD로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재무설계에 필요한 재무컨설턴트..

그런데 재무설계는 뭘까요?


재무설계서민들의 가정 경제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그는 항상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과거 컴퓨터를 모르면 ‘컴맹’이라 했듯이 이제는 재무설계를 모르면 ‘돈맹’이라는 별명이 생겨날 정도로 재무설계는 시대가 요구하는 불가피한 자산관리의 대안이 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삶에 대해 장기적인 설계를 하는 것은 인생의 이정표를 세우는 것과 같다. 이정표를 둔 인생행로와 그렇지 않은 인생행로의 결과는 큰 차이가 날 것이다. 살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많을것이다. 그런 변화무쌍한 인생사에서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과 이정표가 필요하다. 또한 장기적인 설계가 이뤄졌다면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도 종합적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다. 인생의 필요 자금을 각각의 필요시점에 도달해서 바로 자금을 준비하는것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다. 미래에 관한 것은 될 수 있으면 계획적인 것이 더 안전하다. 즉 인생의 단계에 따라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재무계획을 여건의 변화에 따라 손질해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재무설계다.


선진국에서는 이런 가계의 중요성을 인식해 유년기부터 재무설계 교육을 시키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60년대 재무설계(FP) 개념이 탄생한 후 현재는 150개 이상의 대학에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는 약 5만명의 CFP가 은행, 보험, 증권사, 독립계 FP회사에서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국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재무설계 전문가 중의 하나가 바로 CFP이다.
이러한 재무설계 개념은 2000년 이후 국내에도 도입돼 1,000명 이상의 CFP가 금융기관 등에서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서비스 대상이 거액 자산가에게 한정돼 있다. 정작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가정 경제 관리의 필요성은 서민층이 더 절실하지만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이제는 재무설계(FP)라는 단어가 신문ㆍ인터넷ㆍ공중파방송에까지 언급될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재무설계와 재테크의 차이는 뭔가요?

재무설계와 재테크의 가장 큰 차이는 명확한 재무목표의 설정 여부이다. 즉 명확한 재무목표를 설정하고 투자기간에 맞는 합리적인 수익률을 통해 이를 달성해 가는 과정재무설계라면, 명확한 재무목표 설정 없이 단순히 높은 수익만을 좇아가는 것재테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재무설계가 인생 전반에 걸쳐 필요한 자금 설계, 즉 라이프 사이클(출생·성장·결혼·육아·노후)에 기초한 장기적인 설계인 반면 재테크는 단순한 부의 축적을 목적으로 하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그렇기 때문에 노후준비를 위해선 단순한 재테크의 개념에서 벗어나 종합 재무설계를 해야 한다.
종합적인 재무설계에는 부채 및 위험관리, 교육자금, 주택자금, 투자, 세금, 부동산, 은퇴, 상속 관련 이슈 등 개인의 모든 재무관심사가 포함된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기관 간의 영역이 허물어지는 추세에 따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특정 금융회사나 독립법인 소속의 재무설계사를 통해 개인의 실물자산과 금융자산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종합 재무설계가 이미 보편화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종합 재무설계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저축으로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다양한 투자형 금융상품들이 출시되었고, 이를 비교 분석하는 합리적인 종합 재무설계가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종합 재무설계는 우선 상담을 통한 고객과의 역할 및 책임 파악과 그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첫 단계이다. 그 후 개인이 바라는 재무적·비재무적 목표를 정하고 그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그런 다음 재무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각종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해 개인의 재무상태와 현금흐름을 분석, 재무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재무설계안을 만들어 실행함으로써 재무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실행된 재무설계안의 사후 점검을 통해 재무목표 달성에 필요한 내용을 수정, 보완해 감으로써 개인의 재무적·비재무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재무설계 문화가 많이 발달한 미국은 이미 일반 가정에도 재무설계가 보편화되어 실제 생활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는?

기업들의 상시 명예퇴직과 구조조정을 통한 인력감축으로 인한 가정경제의 변화에 있다. 40대 중반이면 퇴직이후를 고민해야 하며 여기에 하늘높이 치솟기만 하는 물가와 사교육비로 인해 많은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1~2년 후를 보는 투자가 아닌, 재무 설계를 통해 물가상승률과 투자에 따른 비용 분석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또 고령화 시대, 은퇴 후 생활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0세로 넉넉히 잡아 50대에 퇴직한다 해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평균 30년의 세월을 직업 없이 살아가야 할 형편에 놓인 것이다. 물가는 치솟는 반면 국민연금 지급액은 줄어들어 은퇴 후 삶에 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재무설계가 필요합니다.


또 재무설계를 받아서 생활하는 것과 받지 않고 무분별하게 생활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듯이 재무설계를 받고 나서 주기적인 재정 점검을 받는 것과 받지 않고 지내는 것은 나중에는 처음 시작과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잘못을 범할 수 있게 된다. 이렇듯 재무설계를 받는 것이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면 재무설계를 받고 나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중요한 사항들은 실행하는 분들에게 아주 중요한 Tip일 것이다.
인생 전반을 통한 종합적인 재무 설계는 삶의 여유와 평온을 주는 기초가 된다는 장점 외에 재무 설계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이점도 있다. 재무 설계 과정 중 개인의 현 재무 상태에 대한 분석·평가를 하게 되는데, 이때 비효율적인 현금흐름뿐만 아니라 언젠가 미래에 나타날 잠재적인 리스크를 사전에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목적 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 설계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 유동성을 고려해 해당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구성하고 재무설계사와의 관계 설정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이처럼 재무 설계는 삶을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될 경제적 단계들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찾기 때문에 개인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준비해 가는 것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수입 범위 내에서 무리 없이 꾸준히 준비해 가면서 삶의 목표에 한발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믿음에서 생기는 마음의 평온과 삶의 여유일 것이다.




한국리더스에서 재무컨설턴트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재무컨설턴트를 지원하기전에 재무설계가 뭔지 다시 한번 의미를 되짚어보고 지원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모집부분 : 재무컨설턴트

자격요건 : 30세이상 ~ 50세 이하

우대사항 : 1.보험사 및 금융기관 경력자 1년이상, 금융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2.위촉 후 3개월간 인바운드 재무설계DB 지점부담 평생지원

              3.지점단위조직 리쿠리팅 가능

(30세 이하는 지원 자격요건이 안됨)




리더스리치한국경제닷컴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을 받을 정도로 인지도가 있고 매월 2,000명에 가까운 분들이 포트폴리오 및 무료 재무설계를 받아보고 만족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리더스재무설계 그룹의 금융전문가와 머니트레이너를 모집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분은 신청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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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마술을 소재로 하는데요. 그런데 저 예고편 보니 가능한 마술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마술도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은근히 드네요


CG로 처리할 것 같은 마술도 약간은 조금 눈에 띄고;;;


아무튼 마술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여부를 떠나서 마술을 소재로 하는 영화가 별로 없어서..

이 영화가 특별한 영화가 될것 같기도 하고..


북미에서 6월 10일이라고 개봉한다고 적혀있지만.. 우리나라는 개봉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마 다음달에 나오지 않을까..


많이 기대해도 될듯...







오...

"스파이더맨 홈커밍" 영화에 아이언맨 출연하네...
그영화에 아이언맨이 출연하는것에 대해서 협상 마쳤다고 함...
아이언맨 나온다고 하니 기대중..

솔직히 아이언맨4 나오는것보다 다른 영웅들을 도와주는 스토리의 영화에 참여하는게 아이언맨의 이미지가 더 좋아질것 같은 생각이 듬..


아이언맨이 직접 싸우는것보다 머랄까?..  멘토 역할을 하는 그런 쪽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예를들면 슈트를 입을수 없는 몸 상태가 된다던가.. 슈트가 다 파괴되서 없는 상황에서 스토리가 진행하던가... 그런 생각들이 좀 드네요


캡틴아메리카:시빌워에 아이언맨이 스파이더맨에게 조언을 몇가지 주는 부분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걸 보면서 의외로 캐릭터들의 궁합이 잘 맞을것 같고 시빌워 만큼 재미있을것 같아보입니다.



앤트맨이 말하는 대사 중..

이해가 안가는 대사가 하나 있어서 올려봅니다.

"누구 오렌지 라이센스 있어?" 라고 하는데 번역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오렌지 라이센스는 트럭 번호판을 의미하는데 위의 번역을 바꾸자면

"누가 날 트럭으로 옮겨줄수 있어?" 라고 해석하는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점 참고해서 영화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캡틴아메리카:시빌워 내용은 다 알다시피 부는 어벤져스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시스템인 일명 ‘슈퍼히어로 등록제’와 관련해서 찬성파와 반대파가 갈등으로 인해서 싸우게 되는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영웅들의 입장에서 그려진 스토리보다는 어벤져스를 바라보는 영화속 시민들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영화 스토리는 말할수가 없기에 필자의 글에 공감하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필자는 여러분들께 이 질문 한다면 어떤 스토리가 그려저있는지는 상상 할수 있을것 같다.


뉴욕,소코비아 기타 등등 보면 건물을 파괴하고 차나 여러가지를 부수며 영웅들이 악당들을 물리치는거 보면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과연 그런 일들이 영화속 시민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요?


라고 물어보면 좀 더 깊이 생각 할것이다.

이제 어떤 스토리가 그려지는지 대충 이해가 가시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너무 재미있었다.

은근히 앤트맨이 많이 웃겼다.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뭐 하나 딱 집어서 재미있었다고 하기가 힘들다. 심심하면 보는 영화로 강력 추천한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영화는 처음으로 스피어X관에서 봤다.

스피어X관은 가장 중점적으로 밀고있는 부분 '공간적 몰입감' 즉 몰입을 최대한 하기 위한 그런 관으로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캡틴아메리카:시빌워 영화를 좀더 몰입해서 보고 싶어서 보게 됐는데 스피어X관은 예술적인 디자인에다가 아름다웠다.



리버풀 시절의 토레스는 참... 리버풀을 우승까지 이끌 수 있다고 생각이 든 필자..

그러나.. 첼시로 이적가면서 점점 활약이 줄어드는 토레스..


그때는 필자는 왜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했는지 직접 물어보고 싶었다.

요즘에는 AT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데.. 요즘 토레스 선수의 전성기가 다시 돌아오는 듯 하다.

반짝 활약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AT마드리드 감독도 토레스 활약을 보고 완전이적으로 생각하는 정도라..

활약을 꾸준히 시즌종료까지 이어가고 AT마드리드로 완전 이적하게된다면 내년 시즌에는 아마 토레스의 해가 될것 같다.


리버풀 시절의 토레스의 활약을 보고 팬이 됬다가 첼시로 이적가는 바람에 무관심해졌지만 AT마드리드에서의 토레스 플레이를 보고 다시 팬이 됐다.


시즌 종료까지 토레스의 활약을 더 기대해보며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화“”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건을 실화로 만든 것이다.

 

열일곱살 조이가 납치돼서 작은 방에 감금된 채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내다가 잭을 낳고 엄마가 된다. 그 뒤 5년을 작은 방에서 보내는 스토리이다.

 

두명이 5년을 작은 방에서 보내는 시간들을 생각하면 끔찍할 것 같다.

먹을거 입을거 전기까지 제공해서 다행히 잘 보낸 것 같지만... 그 두명은 그시간들이 지옥같은 시간들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필자는 영화를 다 보고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실화를 읽어보니 저영화가 그 사건들을 단축시켜놓은 상태로 제작된 것이었다.

 

실화에 대해서는 별로 할말이 생각이 안난다.

그냥 드는 생각이 만약 잭을 안낳았다면 자살 했을 것 같고 오랜시간 감금 탓에 새로운 세상이 적응이 안되서 안타깝다.


영화의 연출력은 좋다. 한번쯤은 봐야 할 영화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가양역 내부에 카페가 있는데 그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카페는 "커피포에버"이며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닌 개인카페입니다.


가양역10번 출구로 가다가 발견했습니다.

필자는 가양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가끔 가는 편이거든요.



보다시피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볼수 없는 개성이 있는 인테리어 입니다.

가끔 연주회도 열리는 모양입니다. 기타와 전자피아노가 있는걸 보니..



처음 이 카페에 들어갔을때 눈길이 많이 갔던 곳은 바로 이 커피머신입니다.

흔하지 않는 커피머신이라서..

필자는 인터넷 검색해보니 저런 커피머신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없었다.



커피머신 있던곳에서 왼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모임을 위한 곳이 있다.


메뉴는 안찍어서 못 올리지만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볼수 없던 개성있는 커피 메뉴들을 볼수 있을것 이다.

필자는 카페모카를 좋아하는데 커피포에버 카페에서는 모카라떼밖에 없어서 그걸 시켜먹었는데..

참 뭐랄까?.. 카페모카보다 더 좋은 맛이었다. 우유와 에스프레소 커피 조화가 잘 이뤄지고 그 맛이 카페모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그런 커피였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여러 군데 간 개인카페중에 가양역에 있는 카페 "커피포에버"가 제일 맛있었다.


가양역에 갈일이 있으면 이 카페 들려보라고 하고 싶다.




위의 동영상 보시면 10번 출구 앞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왼쪽을 보면 카페 "커피포에버"를 발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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