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전술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축구를 보는거는 좋아하지만 그냥 단순하게 보는것보다는 전술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고 보면 더 좋을것 같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수들의 이동경로와 전체적인 움직임이 많이 궁금합니다.

바르셀로나 팀플레이를 보니까..선수들의 위치를 파악하지 않고 패스를 하면 다른 바르셀로나 선수가 받는지 신기하기도 하고...(뒷통수에 눈이 달린것도 아닐테고 ㅡㅡ;;)


앞으로 전술에 대해 공부해서 축구 관전을 통해 전술을 분석하는 취미를 만들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축구를 볼때 뭘 생각하면서 보시나요?.. 그냥 단순하게 한 팀 응원하면서 보는편인가요?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영화"조이"는 가난한 싱글맘에서 여성CEO가 되는 스토리를 말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입니다. 성공한 스토리 말이죠..


이영화를 보면서 참..상품제작 참 쉽지 않아보입니다.

참.. 계약이 뭐길래 한사람의 인생을 위태롭게 만들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자주 듭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아무튼 영화가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른쪽에 계시는 분이 이 영화"조이"의 실제인물인데요. 그 걸래 광고가 영화 광고랑 거의 비슷하네요 

그걸 보면서... 눈길이 가는 점이... 걸레를 손으로 꽉 짜지 않고 걸래가 연결된 막대기를 이용해서 짠다는점이 신기해보입니다. 저는 저런 걸레보다는 평범한 걸레를 많이 써서 ... 아니 그냥 제가 주부가 아니라서 저런 걸레가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ㅡㅡ;;


저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은 앞으로 여러 제품들을 신경써서 봐야겠습니다. 편리한 기능을 못보고 아무거나 사면 필자로서는 손해를 볼것 같아서...


여러분들도 관심은 없더라도 한번쯤은 봐두어야 나중에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을 사야할지 제품들을 비교하는게 좀 수월할것 같습니다.





맨마지막에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뺏는 스파이더맨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스파이더맨 패션 스타일이 영.. ㅡㅡ;;


이 스토리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개봉날까지 이제 한달 남았네요 정말 많은 기대 됩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주토피아"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꾸며진 영화 인데요.


개인적으로 기대를 별로 안했지만 개봉한뒤 평점을 체크해보니 10점 만점에 9점이라서 은근히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사촌동생이랑 같이 보게 됐는데요.


영화 본 후에는 지금까지 개봉된 애니메이션 보다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뭐랄까?... 애니메이션이 개봉될때마다 완성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느낌이랄까...


특히 나무늘보와 엔딩 장면이 인상적이었고요. 이 영화의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자세한 내용은 영화 직접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린이 어른 할것 없이 모든 분들께 이 영화를 강력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영화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리뷰를 쓸겁니다.

주제가 참 무거운 주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기자들이 어떻게 취재하는지 어떻게 기사가 나가는지 많이 궁금해서 보게됐습니다.


영화의 연출력이 뛰어나서 지루하지 않았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흥미진진했습니다.


한번쯤은 봐야 할 영화이고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한테도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가 아닌 오스트리아 영화가 눈길이 띄었다.


특히 줄거리가 필자의 맘에 들었다.

패션은 화려하게, 복수는 우아하게!
드레스메이커, 총 대신 재봉틀을 들었다!


마을에서 억울하게 쫓겨난 주인공이 디자이너가 되어서 다시 돌아왔다. 왜 쫓겨났는지 이유를 알려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옷으로 복수를 어떻게 한다는건지 궁금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됐다.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고 옷으로 복수를 한다는 말이 이제 이해가 갔다.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음... 해피엔딩이나 새드엔딩은 아니지만 스토리가 내가 예상했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고..

막장 같으면서도 막장이 아닌것 같고 현실적으로 시골에서 벌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것 같고..

무엇보다도 여러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력이 너무 좋았다.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볼수 있어서 "볼만한 영화가 뭐가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께 한번 추천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저는 프리미어리그 축구를 인터넷 통해서 보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팀 "리버풀"을 포함해서 팀"레스터시티"을 보는 중입니다.


혹시 아시나요?

지난해 7월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던 팀"레스터시티"에게 피어슨감독의 경질 발표소식이 날아왔는데요 그 이유는태국 투어서 벌어진 인종차별 사건이 피어스 경질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경질 발표 소식을 듣고 "아 이팀이 이번 시즌에서 강등 당할 가능성이 높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아니었습니다. 레스터시티가 1위를 하고 있어서 머랄까?.. 강팀들을 다 제쳐서 1위 할수 있는 조건들이 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라니에리 감독이 잘 이끈것 같은 생각도 많이 들고.. 선수들의 팀워크가 아주 좋다는 생각도 들고..

레스터시티 1위하는데에 불을 지핀것은 아마 바디 선수의 11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탔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


앞으로도 모든 팀들이 원하던 우승을 레스터시티 팀이 차지 할건지 이번시즌의 포인트로 생각하면서 보시면 재미있을것입니다.




쿵푸팬더3.. 오랜만에 보는 애니메이션이라서 반가웠다.

팬더 마을이 등장하는것도 좋았고 무한도전에 출연한"잭블랙" 목소리를 듣는것도 좋았다 ㅎㅎ..


결론을 말하자면 전작보다 더 업그레이드 됐다.

연출력이 특히 눈길이 가고 전투씬도 스토리 초반에 나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뭐가 지루했는지 생각해보니.. 지루한 부분은 하나도 없었던것 같고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로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기대되는 영화 1

드레스메이커

줄거리 글 중 이글이 눈길이 많이간다.

패션은 화려하게, 복수는 우아하게!
드레스메이커, 총 대신 재봉틀을 들었다!


재봉틀로 어떻게 복수를 하는건지 궁금하다.





기대되는 영화 2

데드폴
아무 이유없이 보고 싶다. 필자는 그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기대되는 영화3


주토피아..

빅 히어로와 겨울왕국을 만든 제작진들이 주토피아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한번 보고 싶다.

물론 스토리 소재도 신선해서 보고싶은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해서... 2월의 기대되는 영화가 3편 정도 된다.



몇달전에 개봉한 스티븐 잡스는 제품 개발 위주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 개봉한 영화는 가족사와 애플 회사 내부의 문제를 다룬 영화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대사량이 많고 연출력이 좋았지만 문제는 편안하게 쉴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시간이 없다. 다음장면들이 나올때마다 대사량들이 많고.. 거기에 집중해서 보는거는 좋았지만.. 솔직히 다 보고 나면 피곤했다. 뭐 그래도 재미있긴 했지만...


스티븐잡스의 가족사와 회사 내부의 문제들이 궁금하면 이 영화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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