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 "심시티5 상류층 주거지역 만들기" 입니다.
서민층,중상층,상류층 3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서민층 주거지역은 아무 시설이 없는 곳에 주거지역을 설정하면 말 그대로 집이 그냥 생기는데요.
그런 집이 있는 땅은 땅값이 낮습니다.
그러나 서민층 주거지역에 공원시설을 세워놓는다면 충분히 땅값을 상류층 수준으로 올려놓을수 있습니다.


파란색 아이콘은 공원 아이콘인데요. 주거지역을 많이 설정해놨는데 골고루 공원을 세워놨습니다.



공원을 골고루 세우고 나서 땅값지도를 봤습니다.

진한 청록색이 있는곳이 상류층이 살기가 좋은 주거지역이며 땅값이 비쌉니다.

공원 하나 세워가지고는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지만.. 골고루 2~3개정도는 세워줘야 큰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맵 위에도 공원을 골고루 세워봤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위쪽까지 비싼 땅값이 치솟아 올랐습니다.

상류층 주거지역을 만들고 싶다면 골고루 공원을 세우는것을 추천합니다. 공공 시설 세우는것도 좋고요.

이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심시티5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 "심시티5"입니다. 2013년 3월 5일날 출시된 심시티5는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어렸을때 심시티2000으로 즐기다가 이후에는 가끔 심시티를 즐기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10년전쯤에 심시티4가 나온 이후 아무런 소식도 없고 해서 서서히 잊혀질 무렵.. 어느날 인터넷 켜보니 검색어 1위가 심시티5가 뜬게 눈에 띄었습니다.
순간 저는 빠른 손놀림으로 오리진스토어에 들어가서 사양이나 아무것도 보지않고 무작정 질렀습니다.
심시티5 사는건 좋았지만 문제는 제 컴퓨터가 심시티 최소사양에는 미치나 땅밖에 안나와서 새컴퓨터 살 돈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ㅡㅡㅋ...

그렇다고 심시티5플레이하는것을 포기할수 없어서 피시방에서 플레으를 했습니다. ㅋㅋ..
제대로 플레이 한것보다는.. 재미로 이것 저것 해가면서 대충 한거인데요. 게임성이 정말 뛰어나네요.


한 집에 불이 나서 소방서 출동!



그래픽이 좋네요...~! 건물과 자동차.. 디테일이 대단하네요 ㅎㅎ..



쇼핑을 할 훌륭한 장소들이 있다는군요.. ㅎㅎ

그런데... 저 집들의 배치는 미국 문화가 담겨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미국에 가본 저는 심시티에 있던 집들을 많이 봤습니다.



다리위의 차들... 교통체증이 심하네요.

하긴 길을 하나밖에 안만들었으니 ㅋㅋ...



제가 만든 도시입니다. 테스트로 이것저것 해보느라... 마을운영이 힘드네요.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지정한 상태입니다. 연두색은 상업지역, 파랑색은 주거지역



땅값지도로 변환시켰습니다. 진한 청록색이 있는곳에 상류층 마을이 생길 확률이 높은 지역입니다.

그렇게 만들려면 생각을 많이 해봐야겠죠?



상업지역은 빨간색... 하긴 상업지역도 중요하지만

주거지역이 상업지역에 살게 할수 없으니... 어쩔수없이 이 문제는 패스~!



지역주민만 100% 이네요.

저 혼자만 플레이하고 다른사람들은 아직 다른 맵으로 활동하지 않아서 방문객은 없지만..

2~3달 후.. 쫑쫑이와 같이 플레이한것을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도시 문명화 건물 여러개 중 고급석탄광산 입니다.



도시 문명화 건물 여러개 중 정유공장입니다.



도시 문명화 건물 여러개 중 무역항입니다.



도시 문명화 건물 여러개 중 가전제품공장입니다.



도시 문명화 건물 여러개 중 월리스 타워입니다.



도시 문명화 건물 여러개 중 우아한 카지노입니다.

상류층이나 중산층이 많은 마을일수록 유리한 건물입니다.



해골표시가 뜨는 심은 마을을 위협하고 있는 범죄자입니다 -_-;;;



마을 옆으로 지나가고 있는 보트(?) 입니다.



마을모습...



노란색선이 집집마다 다 이어져있는것이 보이죠? 발전소에서 전력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빨간색 선은 전력이 공급이 잘 안되고 있네요.

그래서 빨간색 선 있는 근처에 발전소를 하나 세워줬습니다.



파란색 선은 물이 제대로 공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음....



전력이 잘 공급되고 있는데다가 발전소를 하나 세웠더니 심들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표시가 눈에 띄네요 ㅎㅎ..



세금은 주거는 3% 상업과 산업은 10%으로 해놨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와야 상업과 산업이 잘 돌아갈것 같아서 그렇게 해놨습니다.



한 가게가 수익을 많이 올리고 있다고 자랑합니다 ㅎㅎ..



한 집에 불이 났네요...



불 끄느라 소방차 뒤에 있는 차들이 대기중인...;;;



산업지역들이 오염을 많이 시키고 있는...

그때까지만 해도.. 오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해결방법을 알고있습니다.



집을 확대해서 찍어봤음 그래픽이 정말 좋네요.



마을에 범죄자가 돌아다니는 중...



도로를 업그레이드해야한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처음 심시티5 시작할때는 무조건 좋은 도로로 하려하지말고 싼 도로부터 설치해서 마을을 운영한다음 돈이 어느정도 생기면 도로를 바꾸는것이 좋습니다.



학교로 등교중인 심들...



진료소 건물에서 환자6명을 치료중..



쓰레기 트럭2척을 보유한 쓰레기장 운영중...



쓰레기장 안에 추가할수 있는 시설은 쓰레기 소각장...



폐기장 구역...



그리고 쓰레기트럭차고입니다.

추가할수 있는 시설을 보면서 생각나는것은 편집메뉴에 들어가야 추가할수 있는 시설이 보이던데...

편집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메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 예산입니다. 돈이 모자르면 대출을 받아서 쓸수도 있고... 여러가지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습니다.



상류층,중산층,서민층 근로자와 쇼핑객들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표입니다. 보기가 편리하네요.

심시티5는 정말 게임성이 좋고...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참 업데이트 기능도 있던데 업데이트기능으로 인해서 맵확장이랑.. 여러가지를 개선시킬수도 있으니 좀더 기대치를 높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심시티5를 주제로 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저희 엄마가 1달전에 외할머니,막내이모랑 같이 미국 샌디에고에 사시는 큰이모집에 놀러갔습니다.
1달동안 미국에서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그중에 멋진 사진들이 의외로 많이 있었습니다. 저만 보기가 아까워서 블로그에서 로나루의 사진전시회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골라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올린 사진들은 다 DSLR 카메라로 대부분 찍은 사진들이고요. 4~5장의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전시회를 시작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의 사진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주말이 끝나고 찾아오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ㅎㅎ..



런닝맨의 막장연인 편을 보고 웃으면서 아침부터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심시티5의 기본설명서가 필요하시는 분은 아래의 파일을 다운받아가시기바랍니다.


그 파일은 EA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받은것입니다. 심시티5 설명서가 없을꺼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올리게 됬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돌아다녀보다가 발견한 글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까꿍만화책이 2013년에 2부로 연재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랍니다.

1995년에 나온 까꿍만화책은 제가 좋아했던 만화책인데 보다가 언제부터인지.. 까꿍 만화책이 안나와서.. 까꿍 만화책 그린사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 말이죠..
그래서 다른만화책 읽으면서 까꿍만화책이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그 만화책이 인상적이었는지 가끔 생각나서 인터넷을 검색해봤습니다. 그 글이 바로 2013년에 2부로 연제할 계획이라는 글이었습니다.

이 까꿍 만화책이 연재가 중단된 이유가 한 업체와의 잘 못된 계약 등으로 인해 [까꿍]의 캐릭터성은 확장되지 못했다. 다양한 문화콘텐츠 상품이나 테마파크 등으로 선보일 기회가 단절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충호 작가에 의하면 최근 이 같은 문제가 긍정적으로 해결되어서 2013년 경 [까꿍] 2부 연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 잘못된 계약을 하게 되면 발간할수 없을정도로 문제가 심각하고 오랜시간이 많이 걸리나보네요.
계약을 할땐 자세히 읽어보고 하심이 좋을것 같구요..

아무튼 까꿍만화책이 2013년 내에 발간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되네요.
까꿍의 왕주먹이 그립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지하철타고 집에 오면서 어플 구경중...Let's create! Pottery 어플이 눈에 띄더군요.

4.99달러에서 1.99달러로 내려서 할인판매하니 그게 저의 마음을 흔들더군요 사라고 말이죠 ㅋㅋㅋ..

결국엔... 샀습니다.


도자기를 만들어서 다른사람한테 보여줄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적이였고 가족이나 친척들하고 같이 즐길수 있는 가족게임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ㅎㅎ..



렛츠크리에이트! 포터리 ’Let’s create! Pottery’ 의 경우 실제 도자기를 만드는 프로세스와 상당히 유사한 과정을 디지털 어플리케이션으로 재현했다. 실제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집에 전시하거나 선물로 줄 수 있고 집으로 바로 배달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컬러와 패턴의 선택의 폭이 넓어서 상당한 수준의 도자기와 같은 제작물을 실제로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제작된 도자기의 공모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http://www.potterygame.com/gallery 이 주소로 들어가면 도자기를 만든 사람들이 만든 도자기를 올리는 코너인데... 엄청난 고수(?)들이 도자기를 잘 만들더군요..;;;;

아무튼 지하철에서 렛츠크리에이트! 포터리 게임하기가 좋습니다. 집중하는데도 도움이되고..
추석이나 명절에 즐길만한 게임을 추천하라고 하면... 저는 이게임을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이 포스팅을 마치기전에 제가 처음으로 만들어본 도자기를 올려봅니다 ㅎㅎ..


아~~~~ 무 생각 없이 만든 도자기라... 다 처음보는 도자기일겁니다. 아니...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도자기일듯... ㅋㅋㅋㅋㅋ...

그럼 제236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반복된 생활을 하느라 지치신 분들도 많을거라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분들을 위해서 제가 강아지 동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강아지동영상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힘이 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즐거운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라는 영화가 개봉해서 한번 봤는데요.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영화를 만든 감독이 스파이더맨1,2,3을 찍었던 샘레이미 감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오즈라는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서 보게 됐습니다.


영화 봤다는 인증샷입니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영화를 보고 나서 음.. 평가하자면..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이며 볼거리가 많은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진행이 좀 빠른 편인데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할만한 장면들도 많습니다. 특히 의상들이 영화의 핵심 포인트인데... 왜 핵심포인트인지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영화를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결론은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로서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라는 영화가 "잭 더 자이언트 킬러"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가족영화용으로 적합하다 라는것입니다. 잭더 자이언트킬러 영화에 없는 핵심포인트 즉...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영화에 있어서 볼거리가 많고 애들이 보기 좋은 영화다. 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어제 밤에 제가 영화 알아보다가 CGV 홈피에 제 포인트가 만포인트 이상이 쌓여있어서 오늘 아침에 뚜레쥬르라는 빵집에 가서 카드를 발급 받았습니다.


카드 발급전에 인터넷 예매를 했는데 마일리지로 결제해보려고 했더니.. CJONE카드가 없어서 마일리지 쓸수 없다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앞으로 영화를 자주 보실 분들이 있으시다면 CJONE 카드 한장쯤은 발급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카드 발급 받을때 쿠폰도 두장 받았습니다. CGV영화 2천원 할인쿠폰이며... 직접 현장에서 구매할때에만 쿠폰을 쓸수가 있다고 합니다. 쿠폰 뒤에 보면 쿠폰 설명이 다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 "잭 더 자이언트 킬러"입니다.

오늘 3월1일이 금요일이고 황금같은 공휴일이라서 집에서 방콕하기가 그렇고 해서 여의도 CGV에 아는동생이랑 같이 영화 보러 갔습니다.

잭과 콩나물을 영화화한 "잭 더 자이언트 킬러"라는 영화가 눈에 띄어서 예매했습니다.



영화 시작 시간이 점심 시간 12시 25분에 시작했는데 한시간 빨리 여의도 CGV에 왔습니다.

일찍 오니.. 할일이 별로 없어서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ㅎㅎㅎ... 간식겸..

아이스크림 고르던 중.. 악마의 쇼콜라가 눈에 띄어서.. 그걸 주문했습니다.

아이폰을 통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한달 전에 나온 아이스크림이라고 소개하더라고요...

그 맛은.. 초코렛 맛이었지만.. 평소에 제가 가끔 먹던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속에 쿠키가 들어 있는데.. 악마의쇼콜라는 쿠키가 아닌 초코렛 조각이 들어있더군요.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보다 맛이 더 진했지만 어린애들이 좋아할만한 아이스크림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드디어 영화 시작 시간을 앞두고 팝콘을 사려고 했는데... 팝콘은 2가지가 아닌.. 5가지로 판매하네요..

여의도 CGV에서만 5가지나 되는 팝콘을 판매하거든요. 더블 초코렛 팝콘을 사서 영화관에 입장했습니다. 영화 보는 중간 내내 팝콘을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아는동생도 먹어보니 맛있다고 말하고 아마 평범한 팝콘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팝콘봉투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인증샷입니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를 보고 평가하자면...
무난하게 스토리가 재미있었지만 밋밋했습니다. 딱히 영화의 포인트가 별로 없었고 인상적인 영화장면도 없었습니다. 이런 영화는 어린이들이 볼만한 영화 인것 같습니다. 가족영화용으로 말이죠...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로 볼게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가 "잭 더 자이언트 킬러"영화를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6점입니다. 결론은 "잭 더 자이언트 킬러"라는 영화가 가족영화용으로 적합하다 라는것입니다.
그럼 제233회 로나루의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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