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난주 평일날 저녁때 인터넷 서핑중... 한 친구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확인해보니 기프트콘이었습니다.
기프트콘은 쉽게 설명하자면 핸드폰에 들어있는 표 같은거라고 할까요?
보여주면 그 기프트콘에 해당되는 것을 주는...


친구가 선물해준 기프트콘은 던킨도너츠 가게에서 크림치즈 베이글1개랑 아메리카노 1개 주는 기프트콘이었습니다.제가 주말에 노량진에 갈겸해서 던킨도너츠 가게에 갔는데요 거기서 기프트콘을 교환했습니다.

교환하니 영수증과 크림치즈베이글 하나,아메리카노 하나를 받았습니다.


참 먹음직스럽죠? ㅎㅎㅎㅎ
던킨도너츠 직원이 베이글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놨네요 ㅎㅎ..
영수증 금액을 보니 무려 5200원이네요.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다보면 기프트콘과 관련된 이벤트들도 하던데 요즘 사람들이 기프트콘을 많이 쓰는 모양이네요...


베이글 안에는 크림치즈가 가득~!.... 먹방에 버금가는 사진이죠? ㅋㅋ...
먹어보니 제가 주로 빵에 발라 먹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거랑 맛이 비슷해서 ㅎㅎㅎ.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울랄라 세션의 리더인 임윤택이 위암으로 사망한지 8일이 지났는데요.

음.. 제가 불후의 명곡을 자주 보는 편이었습니다. 2월11일 불후의명곡 오프닝도 故임윤택의 추모 영상이 떴었는데요. 그걸보고 뜨는 생각은 불후의명곡 프로그램에서 부르던 노래가 떠오르더군요. 여러가지 노래들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울랄라세션이 부른 비창 노래가 제일 좋았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故임윤택이 위암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음... 할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울랄라세션의 임윤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IT관련 기기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 제품들 중 SD카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SD카드를 뭐라고 설명해야 될까 잠시 고민하다가 네이버에 쳐봤더니 네이버 지식백과에 SD카드가 뭔지 설명이 되어있더군요. SD카드우표 크기의 플래시 메모리 카드. 매우 안정적이고 높은 저장 능력을 갖고 있으며, 개인 휴대 정보 단말기(PDA),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휴대 전화, 노트북 컴퓨터, 디지털 캠코더 등의 디지털 제품에 사용된다. 멀티미디어 카드(MMC)와 외관이 유사하나 차이점은 핀의 수가 9개로 MMC보다 2개 더 많고, 두께가 다소 두꺼우며, 동영상 등의 재생 시 보다 데이터 처리가 빠르고, 데이터 보안을 위한 암호 설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SD카드의 모습이다. 오른쪽 밑을 보니까 스마트폰과 태블릿 2개 다 된다는 그림표시가 되어있으며 최고 70MB의 읽기 속도와 20MB의 쓰기 속도를 제공합니다.

삼성마이크로 SD카드의 주요특징은
- 풀 HD영상 녹화 가능
- 초당 최고 48MB의 전송속도
- 최대 32GB로 커진 용량

32GB의 SD카드로 사진 15000장,동영상 240분,mp3 7520곡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SD카드를 컴퓨터에 연결할려면 "SD카드리더기"라는 제품을 이용해서 하면 SD카드에 들어있는 자료들을 옮길수 있습니다.

제가 적은 SD카드에 대한 글이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제230회 포스팅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모두 설날 잘 보내셨나요? ㅎㅎ..

어제 설날 마지막 날 저녁에 사촌동생 2명 데리고 여의도에 있는 IFC몰에 놀러갔습니다.
설날동안 집에만 방콕만 한 상태라 심심해서 사촌동생들한테 비싼 요리(?) 사주고 추억을 만들겸 갔습니다ㅎㅎ



사실 IFC몰은 처음 가는 것이 아니라 자주 갔지만 블로그 소재로 쓰는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IFC 몰에 입장하자마자 조금 걸어가다보니 대형영풍문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거기에 하드봇이 전시되어있더군요. 하드봇은 컴퓨터 부품들로 구성된 다양한 조형물이었습니다.



탱크 모습...



마징가모습... 이것도 컴퓨터 부품으로만 만들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걸어가는 도중 찍어본 IFC몰의 한 부분...



영풍문고 안에 문구용품/사무용품 코너에 가서 둘러보다가 저한테 필요한 물품을 발견해서 찰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구용품이나 사무용품에 뭐가 있는지 한번 둘러보다가 메모장에... 개사진이 붙여있는데... 개 얼굴을 사람 얼굴처럼 만들어놨네요 ㅋㅋㅋㅋㅋ 대박입니다 ㅋㅋㅋ..

사고 싶었지만 약간 비싸서 사는거는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ㅋㅋㅋㅋ...



사촌동생들이랑 먹을 저녁은 푸드엠파이어라는 데 가서 먹었습니다.

푸드엠파이어는 여러 음식점들이 집합되어 있는 곳인데 흔한 음식점들이 집합되어있는 곳이 아니라 수준이 높고(?) 보기 힘든 음식점들이 집합되어있더군요.

위의사진은 음식 주문을 위한 티켓을 사는 곳입니다.



사촌동생 한명은 야끼스타 음식점에서 비프데리야끼를... 다른 사촌동생한명은 저랑 비프마크니를 시켰습니다.

2만8천9백원이 들어갔네요. ㅎㅎㅎㅎ

제가 아끼는 사촌동생들이기에 돈은 절대 아깝지 않았습니다(진짜?) ㅋㅋㅋㅋ...



요리가 완성되면 기계가 울리는데 그때 받으러 가는 방식입니다. ㅎㅎㅎ..



우리가 주문한 비프마크니... 인도요리를 두번째로 먹어보네요. 사촌동생들한테는 인도요리가 처음이겠지만..

저는 두번째로 먹어보는 인도요리랍니다.


이 비프 마크니를 평가하자면 맛은 10점에... 8점이구요. 은근히 양이 약간 적었던 것 같습니다.

포만감은 충분히 채웠는데 뭔가 빠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촌동생이 시킨 야끼스타의 비프데리야끼

먹어보니 은근히 불고기 덮밥이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이 음식은 평가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흔한 음식 같은 생각도 들고..

푸드엠파이어 와서 비싼 요리를 먹을꺼라면 야끼스타의 비프데리야끼는 피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푸드엠파이어의 풍경입니다. 저녁 여섯시쯤에 갔는데 손님들이 많이 북적거리네요.

마지막으로 여의도에 있는 IFC몰은 연인 아니면 친구 데리고 놀러가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가격이 약간 비싼 데가 많아서 조금은 고려해야 할 겁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영풍문고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노는것을 추천하고 비싼 요리를 먹으실꺼면 영화를 보고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아참 IFC몰에는 CGV영화관도 있습니다. 게다가 팝콘을 4가지였던가? 6가지로 팔던것 같던데... 한번쯤은 여의도점 CGV에서 영화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제229회 로나루 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침에는 추위가 견딜만했었는데 저녁에는 길거리를 조금 걸어가다보면 약간 코끝이 따가울 정도로 많이 추웠습니다.


위의 사진은 2월4일 월요일날 온 사진인데요 필자의 발목이 잠길정도로 눈이 가장 많이 온 날입니다.
전철 타러 가는 도중에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나뭇가지에 쌓여있는 눈들이 떨어질 정도인데요.
그 폭설덕분에 아직까지도 길이 얼음길입니다. 월요일날 폭설 이후로 사람들은 자진해서 청소를 해서 그런지 언길은 많이 없었습니다만 골목길쪽은은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내일 최고 강추위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어제 들은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만약 내일 강추위가 온다면.. 얼음길은 아마 오래 지속이 될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조심해서 걸어야 합니다.

이상 잠자기 전에 쓰는 말!말!말!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설날 잘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무한도전보면서 문득 한식의 세계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무한도전이 몇년전에 한식 프로젝트를 뉴욕에서 시작했었죠?.... 비빔밥 광고를.. 뉴욕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해서 시작했는데...
싸이가 2012년 12월 31일날 공연을 하면서....도중에 몇년전 무한도전팀이 만든 비빔밥광고가 나왔습니다.

  
비빔밥 광고 사진을 보니 비빔밥광고가 생각이 어렴풋이 생각나시죠?
한국말로만 만든 "강남스타일"노래가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처럼 우리나라 전통 음식도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로 만들어가야된다는 생각들이 강하게 드는데요.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이 도전해야 할 노력이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할 방법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니까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세계에 우리 음식을 알리도록 정보들을 제공해줘야 좀 더 나은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로 빨리 발전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한식을 세계화 할려면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런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한식 세계화 공식 포털 사이트 [바로가기]

그 사이트에서는 세계화 사업현황,한식자료,한식매거진,한식스토리와 한식재단 정보들이 들어있습니다. 게다가 해외에 있는 한식당 정보들도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식을 세계화 알릴 수 있게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들도 많이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오늘의 점심 최강자전"이라는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상품들은 아이패드미니와 문화상품권이 걸려져 있는데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한식을 정말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한식 세계화 포털사이트에 방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벤트도 응모할겸... ㅎㅎㅎ..

한식 세계화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한식 정보를 더 업그레이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 어린이요리경쟁프로그램인데요.
요즘 티브를 켜면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요리 경쟁 프로그램 그리고 기타 경쟁 프로그램등이 많이 방영되는데요 그중에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 하나있었는데..  그 프로그램이 바로 "주니어마스터셰프" 였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주니어마스터셰프 결승전 장소랍니다. 주니어마스터셰프 로고가 뭐랄까?..
어린이 수준에 맞게 단순한 로고라는 느낌이 드네요


결승전에서 요리 경쟁을 할 2명의 아이들이랍니다. 나이는 11살에서 12살 정도 였던것 같던데... 아무튼 13살 미만이었습니다.


두아이가 도전할 요리인데요 똑같이 만들어서 심사를 받는데요. 아이들이 만든 요리의 맛과 모양새가 거장요리사의 음식의 맛과 모양새에 거의 접근한 사람한테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경기를 치릅니다.


아.. 먹어보고 싶다.. 그런데.. 한글자막으로 뜬거 보니.. 게살과 해초는 먹어봤지만... 젤리와 무스는 안먹어봐서 패스... 그런데.. 젤리가 만들어진 음식과 궁합이 좋은건지 궁금하네요..;;;


두 아이의 음식을 평가해줄 다섯명의 심사위원들입니다. 다른 경쟁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하는데요 다른 경쟁 프로그램에서는 독설도 하고 냉정한 분위기를 유지한 상태로 진행을 하거든요...

주니어마스터셰프 프로그램은 아마 도전할 상대들이 어린이이다보니까 그런분위기로 진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한 아이가 요리 레시피 보고 요리 중...
그 전에 거장요리사가 만든 요리를 똑같이 만들라고 시켰지만.. 어린이들이라서 요리레시피 보고 만들라고 배려해준것 같습니다.
뭐 요리레시피 보고 제대로 못한 사람들이 좀 있지만... 두아이들은 침착하게 잘읽고 잘 만드네요...


바쁘다 바뻐... 주방은 난장판.. ㅋㅋㅋ...


뭔가를 믹서기로 갈려는 듯.... 게살과 달걀을 섞이려는 듯?..


게살과 달걀일 섞이고 있네요..
타이머 시계와 그.. 과학에 나오는 도구(이름이 생각이 안남) 가 보이네요. 계량계도 있고요.


어떤 한 부분이 완성된듯..

주니어마스터셰프가 방영되는 시간이 제가 약속한 관계로 나가야 할 시간과 같아서... 사진을 많이 못 찍고 나갔습니다.

주니어마스터셰프를 보니... 우리나라판 주니어 마스터셰프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제가 살 책들을 고르는 도중.. DVD코너에서 신년맞이 기념으로 DVD 할인행사를 실시하네요. 거기서 제가 아주 인상깊게 보는 영화들이 몇개 정도 있는데 제 블로그에 오신분들께 추천하고자 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1.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줄거리 :
월가의 악명높은 금융가 고든 게코가 11년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월가에 복귀하여 금융위기를 예고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한편, 자신의 스승을 자살하게 만든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제이콥은 고든과 손을 잡게 된다.

로나루의 생각 : 경제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경제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이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 재미있습니다.

2. 나잇 앤 데이 [KNIGHT AND DAY]



줄거리 : 비밀 요원 로이 밀러(톰 크루즈)는 언뜻 평범해 보이는 준 헤이븐스(카메론 디아즈)의 삶을 엄청난 속도로 위험천만한 샛길에 빠뜨리고, 준 역시 로이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는다.

로나루의 생각 : 로맨스와 액션이 들어있는 영화.. 약간 스토리가 단순하지만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입니다.

3. 내니 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 [NANNY MCPHEE]



줄거리 :
세드릭 브라운 (콜린 퍼스 분)은 아내를 일찍 여의고, 올망졸망한 일곱 아이를 키우는 홀아비 아빠다. 그는 너무 많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재정상태도 일찍이 바닥나서, 그나마 아내의 부자 고모인 아델라이드 백작부인으로부터 받는 원조가 없다면 거리로 나앉게 될 상황에 놓여있다. 그렇게 되면 사랑하는 아이들과도 생이별을 해야 할 판. 그런데 아델라이드 고모는 세드릭이 혼자 애들을 키우는 걸 못마땅해 하며, 한 달 안에 재혼을 하지 않으면 원조를 끊겠다고 압력을 넣어온다. 하는 수 없이 세드릭은 평판이 안 좋은 퀴클리란 여자와 맘에도 없는 결혼을 서두른다.

한편 아빠의 속사정을 모른 채, 그가 자신들한텐 신경도 안 쓰고 새장가들 생각만 한다고 여긴 아이들은 보모들이 오는 족족 쫓아내고, 일부러 심한 말썽을 피워 아빠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그런데 더 이상 어디서 유모를 구해볼 도리가 없게 된 그들 집에 신비한 힘을 가진 “맥피”(엠마 톰슨분)가 홀연히 나타나는데.........

로나루의 생각 :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제가 그 영화를 보니까 은근히 지루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밖에도 DVD 코너의 다른 할인행사에도 가보면 판매되는 DVD가 적지만 볼만한 영화들이 좀 있습니다.

FOX 신년맞이 1월 DVD 할인 행사 [바로가기]

UNIVERSAL 신년맞이 1월 DVD 할인 행사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며칠전에 미국에 사시는 큰이모가 할아버지 추모식 하러 한국에 오셨습니다. 그때 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 DVD 선물로 받았습니다.
물론 미국판 DVD라서 한글자막은 없지만 영어공부할겸 해서 보기엔 더더욱 좋은 DVD인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반지원정대,두개의 탑,왕의귀환 DVD 들입니다.
그 DVD 케이스가.. 뭔가 카리스마 있는 케이스 같습니다 ㅎㅎ...


제목들 보면 THE Fellowship of the ring(반지의 제왕),THE two towers(두개의 탑),THE return of the king(왕의 귀환)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멀리서 찍어본 DVD케이스 모습


반지의 제왕DVD 케이스에서 CD를 꺼내려고 꺼내보니... CD케이스 뒤에 이런 그림이 그려져있네요.


두개의 탑 CD 케이스 뒤에는 이런 그림이...


왕의 귀환 CD케이스에서 그려저 있는 그림... "호빗 뜻밖의 여정" 영화에서 그 그림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CD 케이스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이 다 멋지네요..





<다이하드 굿데이투다이 예고편>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밤에 무슨영화가 개봉예정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눈에 띄는 영화 제목이 눈에 띄더군요.. 바로 다이하드 굿데이투다이입니다. 다이하드 4에서 끝나고 이제 영원히 끝날줄 알았는데 다이하드4의 다음 시리즈 "다이하드 굿데이투다이" 가 2월달에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이하드 굿데이투다이를 검색해보니..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다이하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1천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전 세계 헝가리, 뉴욕, 캐나다를 넘나들며 시리즈 사상 최대의 액션 스케일을 선사 할 예정이라고 하며 못스크바를 무대로 테러리스트와 맞서는 이야기랍니다. 핵과 관련된 스토리로 진행되는 영화이네요. 당신이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2월달에 이영화를 강력추천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