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제가 카페에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뭐 특별한 이유는 없고 제가 이 카페는 좋다 라고 느낌이 드는 카페들을 찾아서 소개하고자 이런 계기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오늘은 제가 남성역 근처에 있는 카페 "코너힐"을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카페 분위기가 좋고 개인카페라서 더욱 더 좋습니다.
남성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카페"코너힐" 쉽게 발견 할수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카페가 필자 취향인데 문제는 손님이 많다는거...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약간은 아줌마들이 와서 수다 떠는거보면 이 카페가 좋긴 좋은듯..
제가 아포가토 주문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3개나 올려주셨네요 ㅎㅎㅎ..
보통은 하나만 올리는데 개인카페는 서비스도 많이 주나 봅니다. ^^
쉬었다 가는 카페로도 좋습니다. 다만 시간을 잘 골라야 조용하게 쉬었다 갈수 있으니까요 ㅋㅋ..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생각입니다. 필자의 집이 이 근처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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