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개봉한 스티븐 잡스는 제품 개발 위주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 개봉한 영화는 가족사와 애플 회사 내부의 문제를 다룬 영화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대사량이 많고 연출력이 좋았지만 문제는 편안하게 쉴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시간이 없다. 다음장면들이 나올때마다 대사량들이 많고.. 거기에 집중해서 보는거는 좋았지만.. 솔직히 다 보고 나면 피곤했다. 뭐 그래도 재미있긴 했지만...
스티븐잡스의 가족사와 회사 내부의 문제들이 궁금하면 이 영화를 추천!!
'로나루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46회- 영화"쿵푸팬더3"보고 왔습니다. (0) | 2016.02.01 |
---|---|
-제445회- 2월의 기대되는 영화 (0) | 2016.01.28 |
-제443회- 남성역 근처 카페"코너힐" 방문한 로나루 (0) | 2016.01.21 |
-제442회- 영화 "셜록홈즈"를 본 로나루의 생각은... (0) | 2016.01.18 |
-제441회- 개봉 된 "스타워즈"를 보고 왔습니다. (0) | 201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