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는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당연히 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를 재미있게 봤다. 맨처음에 나오는 베이비그루트의 춤추는 장면들로 시작하는 부분이 맘에 들었다.
흠.. 모든게 다 재미있었던 것 같았다. 우주의 스토리부터 베이비 그루트 그리고 유머와 음악 기타 등등..
그냥 설명하는것보다 보는게이해가 더 빠를것 같다. 왜 재미있는지 말이다.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10점이다. 영화가 완벽하다 라고 평가하는것보다는 재미있다. 연출도 좋고 음악도 좋고 캐릭터들마다 개성이 있기에 지루할틈도 없었다.
마블이라는 브랜드 이름 믿고 한번 보라고 말하고 싶다.
가디언즈 오브갤럭시3은 2020년에 개봉한다. 인터넷 뉴스에 의하면 "어벤져스4"이후의스토리로 진행이된다고 함.. 그때는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이 될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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