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슈퍼걸2"끝난지 몇주 된것 같은데 스카이라이프에 이제 시즌2가 나오네요.
필자가 자주 보던 미드"플래쉬"는 미국 방영하고 나서 1주일 뒤에 방영 됬었는데ㅡㅡㅋ;;
시즌1 마지막에 추락한 우주선에 타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미국에서 먼저 방영되었던 슈퍼걸 시즌2를 유투브 통해서 하이라이트만 보게 됐는데 슈퍼걸 도와주는 동료 한명이 생긴것 같아보이네요 ㅎㅎ
슈퍼맨을 어렸을때부터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특수효과 기술이 발전한 덕분에 제대로 된 슈퍼걸을 보게 돼서
뭐랄까?.. 동심으로 되돌아 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필자는 이거 본다고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한적은 없지만 아마 다른사람들도 이 미드"슈퍼걸"을 보면 동심으로 되돌아 갈것 같습니다.
"슈퍼걸이 뭐야 유치하게" 맨처음에 미드 제목만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슈퍼맨 친척이더군요 ㅡㅡ;;; 그런 스토리 설정으로 미드를 만드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아무튼 이제 스카이라이프에 미드"슈퍼걸" 시즌2 시작했지만 에피소드가 다 나오지는 않고 일주일마다 나오는 것 같은데
그 덕분에 미드 플래쉬 시즌4 나오기전까지는 심심하지않겠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판타지 미드를 보는걸 좋아하시나요?
'로나루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550회- 내가 만약 욜로라이프를 일주일 정도 즐긴다면.. (0) | 2017.06.29 |
---|---|
-제549회- 폰 없는 휴식! (0) | 2017.06.28 |
-제547회- 영화"나의붉은고래"보고 나서 (0) | 2017.06.23 |
[부수입 필요하신 분]블로그 미니강좌! (0) | 2017.06.21 |
-제551회-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 평점은 10점 만점에 6점 (0) | 2017.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