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라이프... 노후준비보다 지금 삶의 질을 높일수 있게 하고 싶은 것에다가 아낌없이 돈을 추가하는 개념의 생활이다.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만약에 내가 욜로라이프를 일주일정도 즐긴다면 아마 내가 보고 싶은 책을 몇 권 정도 주문한후에 근처에 있는 카페가서 스마트폰 없이 커피 마시면서 쉬고 싶고 작곡을 배우고 싶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블로그 하는 취미만 있어서 인지 약간은 지루하지만 작곡이라는 걸 배워서 시간 날때마다 작곡도한다면 내 인생이 지루하지 않을것 같다.
여러분들은 욜로라이프에 대해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바쁘게 일을하면서 살아왔다면 욜로라이프를 통해서 자신을 뒤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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