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 프로그램은 "콜라보 프로젝트"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노래를 만드는 과정들이랑 신선한 조합으로 짠 가수들로 인해서 부른 새로운 노래들이 참 신선하다.
비와이X태민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노래가 만들어지며 무대가 어떻게 출연이 될까?
그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더 콜"을 보게 됐는데 정말 신선한 무대이더라구..
8부작으로 짧지만 강렬하고 인상적인 무대들이 많아서 나중에 시즌제로 또 나올 가능성이 높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비와이와 태민이 부른 노래 "피노키오" 가사들이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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