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개봉한 영화 미션임파서블:폴아웃에 대한 후기를 쓰겠습니다.
미션임파서블:폴아웃은 결론적으로 재미있었고 필자가 가장 기대했던 하이라이트 장면도 재미있었습니다. 헬리콥터 타고 운전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엇습니다.
위의 영상을 보시면 헬리콥터 운전하는 장면들을 위해 1년반동안 운전을 배웠다고 하던데.. 참 볼만했습니다. 헨리카빌도 직접 운전하면 더 볼만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었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일사 캐릭터 나오는데 참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어쩌면 여자판 미션 임파서블 찍어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 영화 점수 주자면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스토리나 연출력 등등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마무리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큰 사건을 한바탕 치르고 나서 상황을 정리하는 그런 마무리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급 마무리 하는것 같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잠깐 말하긴 하는데... 그냥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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