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1에서 납치된후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어서 동굴 탈출하고 난 뒤

가장 먼저 찾은것은 "치즈버거" 이라고 하는데요.

 

이 치즈버거를 찾는 이유 하나가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로다주에게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과거의 마약으로 인해서

감옥과 재활센터를 오가던 마약 중독자였고

그 이야기는 많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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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때 아버지에게 건네 받은 마리화나 담배가 로다주의 인생의 불행이 시작되었고

성인이 되서도 끊지 못하고 약에 취한채

운전하던 중 배고 고파서 치즈 햄버거를 주문했는데

 

버거를 한 입 베어문 순간 맛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마약 때문이었죠..

 

그렇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심각성을 깨달은 로다주는 마약을 다 끊었다고 합니다.

이후 아이언맨 캐스팅 되면서 치즈버거를 먹는 장면을 넣어

마약을 끊도록 계기를 준 버거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려고 그렇게 행동을 했습니다.

 

마약을 오랫동안 하면 맛을 느낄수 없게 되다니.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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