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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다.

뉴스에서 이 애니메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 정서와 맞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보게 됐는데

필자는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잘 안보지만 우연히 그 애니메이션 예고편을 보니 다른 애니메이션들보다 부드럽고 3D 그래픽하고 그림(?)이 잘 어울러진 배경들이 눈길이 많이 갔다.

게다가 음악도 참 좋다. 어떤 정도나면 이 정도 수준의 애니메이션은 미국 애니메이션들하고 비교하면 막상막하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아시아정서 위주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니 아시아에만 통하는 애니메이션이라서 어쩌면 앞으로도 그런 애니메이션들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미국 애니메이션에만 의존하지않아도 되는 날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시아 정서를 간직한 채로 성장하려면 말이다.

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아직까지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것인지 궁금하게 되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10점이다. 말로 설명하기가 좀 복잡하지만 일단 봐야 필자의 글이 이해가 될것이다.

애니메이션이 맘에 들고 또.. 다보고 아쉬웠다면 소설책으로도 다시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하고 싶다.

소설책 "너의 이름은" 사이트 : goo.gl/9KARld

일산 백석역 근처에 있는 벨라시타!

작년 말에 오픈 됐긴 했지만 상점이 다 오픈 되지 않아 약간 아쉬운점이 있지만 카페,음식점,대형마트 등등... 구경거리가 되는 가게들은 오픈이 되어있어 데이트코스로 추천할만 하다.

벨라시타는 약간 가로수길이랑 비슷하며 유럽형 건물들이 많아 사진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다.

2016년 12월 20일에 출시된 "스페셜 레전드 세트"
"뮤츠"EX 카드와 "칠색조" BREAK 카드 그리고 확장팩 8팩이 수록되어있어 돈이 아깝지가 않은 "스폐셜 레전드 세트"

영화 "라라랜드"는 내가 본 음악 영화 중 최고인것 같다. 뮤지컬 노래나 잔잔한 음악이 영화의 스토리를 대부분 다 차지 하고 음악과 잘 어울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하이라이트 장면을 하나 뽑으라고 하면 못 뽑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전체의 내용들이 다 좋기 때문이다.

대신 인상적인 장면을 뽑으라고 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고속도로에서 하는 뮤지컬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엔딩도 흔하지 않는 엔딩이었다. 뭐랄까? 사이다 같은 엔딩이 맘에 쏙 들었다.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다. 음악 영화 중 이 영화는 정말 최고였다.

[여의도역/5천원대커피]카페 "artisee" 후기

"artisee"카페 지도 링크주소http://naver.me/xWba7n87

로그원 : 스타워즈...

개인적으로 나는 스타워즈에 대해 잘 모른다.

이번 영화는 새로운 주인공으로 새로운 스토리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니 보게 됐다. 전작의 스타워즈의 정보들을 몰라도 재미있게 볼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결론적으로는 연출력이 좋고 지루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다스베이더의 액션장면까지 아주 만족스러웠다. 전에 필자가 본 "스타워즈:깨어난포스" 본 것 때문에 이번 영화도 지루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이 영화의 엔딩은 해피엔딩이 아니다. 다 보고 나면 스토리를 머릿속에서 반복적으로 생각할것 같다.

"루크 스카이워커"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주연이라면 "진 어소"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조연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다른 영화에 비해 재미없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이 영화가 연출력이 "스타워즈"깨어난포스"보다 아주 좋다. 볼거리가 많고 앞으로 나올 스타워즈를 위해 재미를 증가시켜주는 밑거름이 되는 영화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맞다. 배우"견자단"도 나오는데 엽문 캐릭터다운 액션도 보여준다. 그 액션장면들이 인상적이다.

필자는 "견자단"도 스타워즈에 나온거 보고 놀랐다. 스타워즈에 대한 아는 정보가 별로 없어서 누가 누가 나온다 그런거 모르고 무작정 봤었기에..

마지막으로 "다스베이더의 액션신" 소름이 돋았다.

어두운 곳에서 레이저 검을 천천히 켜고 싸우는 모습이 최고다 아군이 아니지만 말이다 ㅡㅡ..

평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 9점이다. 나머지 1점은 해피 엔딩이 아니라서 아쉽다.

그래도 앞으로 스타워즈 시리즈가 나올 것을 생각하면 이런 엔딩이 들어가야하는 영화가 꼭 필수라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원피스 필름골드" 본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필자는 만화책으로만 많이 봤을뿐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조금밖에 못 봤는데요.

그러다가 이 극장판이 개봉되고 예고편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황금 능력자랑 루피가 싸우게 될것을 생각하니 궁금해서 영화관으로 바로 갔습니다 ㅎㅎ.

이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뭐랄까?.. 맞다 이 극장판의 시작지점이 도플라밍고를 무찌른 이후의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지 않아서 보는데에 약간 익숙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볼만했습니다.

특히 우솝이 황금 능력자의 부하 중 한명과 싸우게 되는데 그 장면들이 되게 웃깁니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황금 능력자의 배와 우솝이 싸우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이라서 평점을 매기기가 좀 애매한데 원피스 멤버들이 많다보니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부담없이 볼수 있는 애니메이션라고 생각합니다.

볼 영화가 없을때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봉한 결과 좋은 카드가 나왔는데 EX카드 세장이랑 BREAK카드 한장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