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이 추천하는 프렌차이즈카페 "커피나무"







드라마"쇼핑왕루이"에 카페"사푼사푼"에 등장했습니다.

등장한 배우는 "윤상현"이고요.


아참 콘센트가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코드꽃는 콘센트 하나 USB로 꽃는 콘센트하나.. 자라마다 이렇게 두개씩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새로운 마블 히어로의 탄생 스토리..

마블 히어로 중 "닥터 스트레인지"가 가장 강력한 영웅이라고 마블 소식을 들은적 있었다.

마블 매니아로서 영화"닥터 스트레인지"는 환상적이었다. 마법,마법무기,마법아이템 등등..

이영화는 아쉽게도 "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법사로 성장하는 스토리로.... 화려한 마법이 잘 등장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마법을 기대했지만 나중에 다른 마블 영화에서 등장한다면... 화려한 마법을 보길 기대해본다.


연출력은 좋지만.. 영화 배경이나 아이템 설명 등등... 간단하게 설명하는것 같은데 뭐랄까?.. 획획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자세한 설명은 아니더라도 망토는 어디서 나왔는지 등등.. 조금 더 알고 싶었는데..

약간은 설명이 부족한것 같다.


어메이징한 연출력이 그런 설명을 커버해줘서 다행이긴 하지만..ㅋㅋ


그리고.. 쿠키영상이 두개 나오는데..

첫번째 쿠키영상이 은근히 재미있다 ㅋㅋ..






영화 인페르노는... 퍼즐 그리고 세계적인 위기에서 무언가를 구해내야 하는 상황에 빠졌는데 퍼즐을 풀면서 구하는 스토리가 상당히 연출력이 있고 재미있다.


아마 스토리가 약간 복잡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인간관계 때문에..

이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상상의 지옥을 표현하는 장면이다. 잔인하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지만 지옥이라는 단어가 필자의 마음에 와 닿았다. 그장면 빼고는 다른 장면들이 생각이 잘 안난다. 물론 다른 장면들도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지옥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은것 같다.





이 영화는 액션 영화인데 뭐랄까?... 스토리가 약간 복잡하다. 회계사로 나온 그는 자폐장애 갖고 있고 게다가 수학을 엄청 잘해서.. 회사의 재정을 분석할수 있는 긴 시간들을 단축 시킬수 있는 엘리트 회계사로 보인다. 게다가 완벽주의자로 행동을 하는데... 심지어 총 액션장면에서도 싸우는게 깔끔하다.


다른 영화들처럼 총을 난사하는게 아니라 적을 100% 맞추는 총액션 때문에 정말 깔끔하다 ㅋㅋ...


스토리가 초중반까지 흐름이 좋은데... 후반에서는 약간 황당한 상황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그것만 빼면 재미있는 영화다.


영화 점수로 주자면 10점 만점에 7점이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후반이 맘에 안든다.)

하지만 스토리 초중반까지는 재미있고 볼만하다.


슈퍼히어로 군단 그들의 심각한 대립이 시작됐다
팀 아이언맨 VS 팀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과 다른 히어로들도 나와서 더 꿀잼이다.


주문하는 분한테는 단독 선착순 1:1 L홀더 증정 / 일부수량 랜덤 캐릭터카드 추첨증정한다고 하니 얼른 구매하셔야 할듯 싶다.




요즘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자주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다.

초록불인데도 지나가는 차들.. 사람이 건너는 도중에도 건너지 않은 길쪽으로 운전해서 가는 차들...


이것도 빨리빨리 문화때문인지... 아니면 운전시험 간소화 영향으로 미친건지... 모르겠지만..


초록불이 꺼지면 출발하라고 말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안전불감증"이라는 단어를 항상 갖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그걸 고칠 생각은 다들 있으신건지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횡단보도 지나면 대각선으로 새는 옆길이 있는데.. 차들은 마치 대각선으로 새는 옆길이 초록불인데도 지나가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는 차들도 가끔 있던데 무슨 심리로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이게 법으로 나와있나요?


언제쯤이면 안전불감증이 시민들의 머릿속에서 다 사라질까요?


필자는 요즘에 드는 생각이 기업들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영상은 아사이베리 카페 영상인데 그만큼 아사이베리가 건강에 좋아서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슈퍼푸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광화문에도 아사이베리 카페가 있어서 먹을수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카페 규모가 작다보니 테이크 아웃해서 먹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 아사이베리를 강력추천하고 싶어서 간단하게 글을 올려봤습니다.


네.. 필자는 지금 부수입 얻을 아이템을 찾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지만 마땅히 해볼 아이템이 잘 안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서점에 자주 가서 이코너 저코너를 돌아다니면서 눈에 띌 아이템을 찾는 중입니다. 자본은 좀 있지만 부수입으로 뭐해야할지 큰 고민이네요 


저금하는 것보다 다른 곳에 투자해서 부수입을 얻으면 시간 단축도 되고 수입도 더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여러분은 부수입으로 주로 뭘 하나요?

블로그 해서 버는 수입 말고 부수입을 얻을수 있는 아이템이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영화 "메그니피센트7" 본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영화는 추석영화로 어울릴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 

이 영화의 스토리는 7명을 모아서 마을을 점거하려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액션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아 좋지만 후반이 약간 아쉽습니다.

주인공 7 명 중 몇명이 죽는다는 그런 엔딩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 영화 "매그니피센트7"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입니다.

아 맞다 배경이 서부시대인데 서부시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추천!





"다음 침공은 어디" 영화는 미국보다는 다른 나라에 가서 좋은 장점들을 가지고 오는 그런 스토리의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미국보다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것들만 모아놓은 것 같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다른나라의 그 좋은 장점들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됬던 장점들인데 미국이 활용을 잘못한 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다른나라들이 그 장점들을 가지고 잘 활용했던 것이 참 맘에 든다.


필지가 그 영화를 보면서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이탈리아 회사 근무 관련 내용과 프랑스에서 학교 급식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그것도 프랑스에서 아주 가난한 학교의 급식으로 말이다. 메뉴들도 레스톨랑에서 먹을만한 메뉴들이다.


아무튼 그 내용의 공통점이 뭐나면 정부 지원이다. 내가 낸 세금으로 다시 원하는 혜택으로 돌아오는거니까 다 만족스럽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이야기 한다. 영화를 보면서 한국을 생각하니까..부족해도... 엄청 부족하다. 세금을 내면 돌아오는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와야하는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사람들이 자꾸 이익만을 생각하는것 같다. 장기적으로 생각 안하고 단기적으로만 성과를 내야한다는 그런 생각하는...부분들이..말이다.


우리나라가 장기적으로 크게 성장할려면 우선순위를 기업보다는 사람한테 맞춰야 되지 않을까?...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하며 평점을 매길수 없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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