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은 연면적 46만㎡(13만9000평), 부지면적 11만 8000㎡(3만6000평)에 지하 5층, 지상 3층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신세계 백화점을 비롯해 키즈 테마파크, 아쿠아월드, 대형서점, 영화관, 파머스 마켓, 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는 럭셔리존 등이 들어서 새로운 쇼핑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고 디지털 가상현실과 접목하여 폭넓은 체험과 활동이 가능한 융복합 문화공간이 스타필드 4층과 옥상에 농구, 야구, 풋살 등 구기종목은 물론 암벽등반, 트램펄린, 자유낙하, 로프코스 등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어 쇼핑하러 오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운동하는 사람들한테도 좋을것 같습니다.


필자는 처음 스타필드에 가보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이 스타필드는 런닝맨 촬영장소로 쓸것 같다." ㅎㅎ...


언제 런닝맨에 스타필드가 나올것 같다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스타필드는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스타필드 주위의 길거리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천호역에서 버스를 타고 스타필드 근처에서 하차했습니다. 아마 스타필드 10분 거리에 떨어져있었을거예요.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거리는 아직까지 잡초만 무성하게 나고 옆에 아파트는 공사 중이어서 스타필드 주위의 길거리는 아파트가 다 완성되고 나서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화장품 가게 인것 같은데 화장품가게랑 카페를 합쳐놓은 듯 합니다.

이게 앞으로도 여러 가게에서 유행이 될것 같네요. 만화카페,북카페 등등 이런 카페들 자주 볼수 있지만 앞으로는 화장품이나 여러 유명 상품들을 파는 가게에서는 볼수 없지만.. 나중에 카페와 함께 같이 운영하는 가게가 많이 등장 할 듯...



흠...



디저트도 파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새로 생긴 메가박스 모습..



생긴지 얼마 안돼서 아직까지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오픈한 기념으로 무료로 영화 보여주는 이벤트가 눈길이 많이 갑니다.


앉아서 쉴수 있는 의자..



뽀로로 풍선들이 천장에 보이네요.. 저걸 어떻게 치우려나? ㅋㅋ...



키즈매장의 인형들....



내 스타일의 그릇..

독립하면 저거 하나 사야겠네요. 아직까지는 독립 못한 1인이라...





꽃이 예뻐서 찰칵...



종이로 만드는 카메라네요?...

이런건 처음 봅니다...

나중에 저런거 사서 한번 조립해봐야 겠어요 ㅋㅋ..



개팔자가 좋네요 ㅎㅎ...

여기는 개 분양하는곳이랍니다. 쿠션은 어디에서도 보지못한 아주 좋아보이는 개쿠션인것 같습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여기 오는걸 강력추천합니다 안파는제품이 없을정도로 다양하고 많습니다.

저기 보이는 냉장고는 다 개들을 위한 식품들을 보관중입니다. 필자는 냉장고 보고 깜놀했습니다.

다양한 식품들 보고 한번 더 놀랐습니다. 무조건 와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스타필드 주위는 막 완성된것 같은 길거리입니다.

약간은 지저분해서 사람들에게 그다지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듯..



조만간 스타필드 주위도 다 정리될 것 같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난 주말에 제가 양평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혼자서 말이죠

양평으로 전철 타고 가던 중... 아신역에 내렸습니다. 아신역 근처에 최고의 힐링카페가 있길래..

사실은 에어비앤비 숙소를 전국적으로 알아보던 중.. 아신역쪽에 2층에는 카페 3층에는 숙소가 있다. 이런 글이 보여서 가게됐습니다.


아신역에서 버스 타고 두 정거장 가면 카페 "빠빠에피"가 보입니다.

그런데.. 내린 위치에는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길이 없어서 그냥 차가 다니는 길로 다녀야 했습니다.

뭐 그래도 차들이 많이 다니지 않은 도로이라서 걸어가는것쯤은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카페에 도착하니 강이 한 눈에 보이더군요.  수상스키 타고 있는 분들도 보이고..



2층 카페 테라스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커피 마시고 테라스에 나가서 강을 보는것도 참.. 힐링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카페의 내부...



만화책도 있네요 여기 와서 만화책보면서 커피마시면서 강을 바라보면서 시간 보내는데 딱 좋은 카페인듯..



케이크와 카페라떼를 시켰습니다. 그때는 점심시간이 약간 지났는데 제가 점심 못 먹은 상태라서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맛있었고요 ㅋㅋ..



테라스...



카페 내부... 여러가지 의자들이 눈길이 많이 갑니다.



여기도 여러가지 의자가 ...



야외에도 다양한 의자들이 있습니다.

아신역 근처의 카페 "빠빠에피"는 음... 도심을 벗어나서 쉬고 싶은 사람이 오기 적합한 카페라고 생각이 드네요. 강을 바라보면서 뭔가 힐링이 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힐링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이 카페를 추천합니다.


지도 크게 보기
2016.8.3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카페"빠빠에피" 찾아가실때 네이버지도를 참고하세요 네이버지도에 카페이름이 안나와있지만 어부의집 바로 옆이라서 어부의집으로 설정해놨습니다.



올림픽축구 대회는 절대강팀이 없고 변수가 많은 23세 이하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라서

어떻게 베팅해야할지 알아볼까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개인적으로 필자는 그렇게 크게 기대를 가지지 않았으나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재미있었다. 주연과 조연들의 캐릭터들이 살아 있었고 스토리가 지루하지않게 연출력이 돋보였고 게다가 전편을 안봐도 무난하게 모든 사람들이 다 볼수 있었던 그런 영화였다.


여러 반전들도 있지만 기대할만한 큰 반전이 없어서 흠이라면 그게 흠인것 같다.


이 영화에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8점이다.

  


유럽축구리그 팀들 중 가장 기대되는 팀을 2팀으로 선정했습니다.




8월 3일날 개봉 할 예정인 이영화는 영화"미니언즈" 제작한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한다.

미니언즈 영화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영화는 동물들의 이야기이고 웃긴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아 보여서 기분전환용으로 보는 영화로 좋을것 같다.


어른이라면 말이다.



영화 "미비포유"는..

이별을 준비하는 한 남자의 마지막 6개월 이야기... 그를 도와줄 한 여자의 이야기..


필자는 이 영화 리뷰를 쓰면서 검색해보니까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는데..

여자 주인공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영화의 "사라 코너" 역을 했다는 사실이었다.


전혀 못 알아봤다. 터미네이터 영화를 봤지만..


아무튼 영화 "미비포유"는 존엄사가 주제인데.. 논란이 좀 많은 영화이기도 한다.


필자는 영화"미비포유"를 재미있게 봤지만.. 존엄사에 대해서는 쉽게 의견을 낼수 없을것 같다.


스토리는 좋지만 과연 이렇게 죽는것이 옳은걸까? 그런 고민을 안겨주는 영화라서 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기도 하고 추천하기 싫은 영화이기도 하고 뭐라 좀 애매하긴 하지만..

필자는 그냥 한번 보고 마는 영화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구글맵으로 웨일즈라는 나라에서 여행 중.. 예쁜집이 눈에 띄어서 찍어봤다.




오 이런마을에서 살고 싶다. 우리나라 땅은 왜 작은걸까?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사진이다.




오 이런 차도 존재하는 모양이네..












오늘 인터넷으로 구글 맵을 통해서 여행을 잠깐 해봤다. 오늘부터 구글맵 여행하는것을 취미 삼아 다닐려고 한다.


목적지나 나라 상관없이 한군데를 눌렀다. 그러더니 저런 예쁜 해변이 나오더라..


진짜 예쁘다.



모든... 사건들을 해결하고 맨 마지막에.. 주인공의 아빠까지 잃어버린 주인공은 좌절을 하게 되는데..

아마 자신의 부모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이 결정을 많이 선택할 것 같다.


주인공은 이제 의지할 사람이 사라져버린 시점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다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자신의 과거로 돌아가 어린시절의 부모님을 죽일려는 리버스 플래시를 막아 내게 되는데...


막는 순간 미래의 상황들이 많이 바뀌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마 미래에는 여러가지 상황이 새로운 상황에 놓을것이고 더 복잡하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아니 주인공이 그 환경에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


시스코라는 캐릭터가 재미있었는데 시즌3에서는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될것이다. 과거를 바꾸면 미래도 바뀌게 될것이니...


시즌2를 다 본 사람이라면 시즌2까지의 스토리를 다 잊고 시즌3에서 새로운 스토리 즉...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보면 될것 같다.게다가 새로운 스토리로 인해 지루함을 덜수 있을것 같다.


다만 줌이 다시 돌아 오는거랑 플래시 능력이 그대로 가지고 새로운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걸 잊지말자..

이점에서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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