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관련된 영화다. 가족과 연결된 스토리이기도 하고 와인을 사랑과 연결한 스토리이고 한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가족문제가 생기면 다 해결하고 마음 가볍게 떠난다는 게...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스토리이다. 물론 와인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와인의 스토리에 여러가지 스토리가 다 포함되어있다.



와인의 재배과정 그리고 포토밭 키우는 것부터  사람들의 일상적인 대화들이 오고가는.. 그런 이야기인데 뭐랄까? 드라마처럼 보는 느낌이 들고 음악도 맘에 들고 음...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프랑스의 풍경들이 많이 펼쳐져서 맘에들었다. 엔딩도 맘에 들고..!

저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이고 설명보다는 직접 보는 편이 이해가 더 될것이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영화"미녀의 영화"개봉하기전에.. 디지니쇼핑몰에서 "미녀와야수" 관련된 제품들이 올라왔네요.



미녀와 야수 제품들이 참 퀄리티하게 나왔네요.

언제봐도 좋은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 만큼 잘 나올지 약간 걱정도 되긴하지만..

디지니라서 기대가 참 큽니다.


디지니 쇼핑몰 사이트 : http://app.ac/kE8u2YS23


이 영화가 아이들한테 좋은 연출력과 함께 좋은 인상을 남긴다면 미녀와 야수 관련 옷을 선물해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화 인페르노는... 퍼즐 그리고 세계적인 위기에서 무언가를 구해내야 하는 상황에 빠졌는데 퍼즐을 풀면서 구하는 스토리가 상당히 연출력이 있고 재미있다.


아마 스토리가 약간 복잡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인간관계 때문에..

이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상상의 지옥을 표현하는 장면이다. 잔인하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지만 지옥이라는 단어가 필자의 마음에 와 닿았다. 그장면 빼고는 다른 장면들이 생각이 잘 안난다. 물론 다른 장면들도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지옥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은것 같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영화 "메그니피센트7" 본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영화는 추석영화로 어울릴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 

이 영화의 스토리는 7명을 모아서 마을을 점거하려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액션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아 좋지만 후반이 약간 아쉽습니다.

주인공 7 명 중 몇명이 죽는다는 그런 엔딩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 영화 "매그니피센트7"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입니다.

아 맞다 배경이 서부시대인데 서부시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추천!





영화 "미비포유"는..

이별을 준비하는 한 남자의 마지막 6개월 이야기... 그를 도와줄 한 여자의 이야기..


필자는 이 영화 리뷰를 쓰면서 검색해보니까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는데..

여자 주인공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영화의 "사라 코너" 역을 했다는 사실이었다.


전혀 못 알아봤다. 터미네이터 영화를 봤지만..


아무튼 영화 "미비포유"는 존엄사가 주제인데.. 논란이 좀 많은 영화이기도 한다.


필자는 영화"미비포유"를 재미있게 봤지만.. 존엄사에 대해서는 쉽게 의견을 낼수 없을것 같다.


스토리는 좋지만 과연 이렇게 죽는것이 옳은걸까? 그런 고민을 안겨주는 영화라서 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기도 하고 추천하기 싫은 영화이기도 하고 뭐라 좀 애매하긴 하지만..

필자는 그냥 한번 보고 마는 영화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다이버전트2 즉 인서전트 개봉날로 필자는 그 영화를 보고왔다.

스토리는 내부정리와 새로운시작으로 끝이 난다. 단 완전히 끝이 아닌 다음의 새로운 스토리를 이어가기위한 하나의 스토리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다이버전트보다 이 영화가 약간 더 재미있었다. 뭐랄까?..

상상력을 펼치는 스토리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자 약간 중점을 둔 스토리라서 그런지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그 스토리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은 이 영화를 추천하고싶다.

물론 다이버전트1도 상상의 세계를 펼친 스토리이긴하지만 인서전트는 좀 더 스케일이 큰 상상력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다이버전트3은 2016년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니 약간은 기대가 들고 이 영화를 다 보고나니 "트리스의 오빠가 악역이 되서 나오려나?" 은근히 그런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부담없이 볼수 있을것 같고 추천 한다는 것보다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이런것만 알면 될것 같다.





전미 최대 스포츠, 미식 축구의 빅 이벤트 ‘드래프트 데이’
드래프트데이를 필자는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영화 평을 쓰겠습니다.
미국 미식축구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요 ㅡㅡ;;;

아무튼 영화평은 웃음기가 없는 진지한 영화로 스토리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평가가 재미없다 뭐 지루했다 그런 글들이 올라오던데 저만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진행되는 심리전과 화면 전환하는 신들이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만화처럼 진행됬었다고 할까요?... 아무튼 독특한 화면 전환이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미식축구 홈 경기장을 소개하는 장면도 독특했었고...

글을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재미있었다고 해야하나 재미없었다고 해야하나 애매하네요
북미 흥행에 저조했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영화가 괜찮았습니다.

10점 만점에 7점을 주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별로 추천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7월 4일날 개봉한 영화 "론레인저"영화에 대해서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저는 이영화를 보게 된 계기가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과 조니 뎁이 만든 영화라고 하고 전에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재미있는 영화일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영화를 봤습니다.

이 영화의 대부분 스토리는 대부분 소년과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나오는데... 할아버지가 젊었을때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서부 영화의 주인공은 인디언 한명과 미국도시사람(?)한명입니다.

영화 소재가 너무 흔한소재라 재미있을지 걱정이 됬었는데... 약간은 지루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인디언 역을 맡은 조니뎁 배우입니다. 그 배우때문에 많이 지루했던 영화를 조금이나마 살렸습니다.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장면들이 좀 나와서 말이죠 ㅎㅎ..


이 사람을 아시나요?
해리포터에서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역을 맡았던 헬레나 본햄 카터 배우입니다.
대단한 카리스마를 보인 악역으로 기억되고 있는데 론레인저에서 레드역을 맡았다고 하지만 레드가 무슨 역할을
궁금해서 봤습니다. 영화 보니 약간 핵심적인 인물로 분류되더군요. 이 영화의 포인트라고 할수도 있고요.
나머지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영화 보시고요


영화 봤다는 인증샷입니다 ^^
영화평점은 10점 만점에 7점 드리겠습니다. 영화가 좋긴한데 사람들한테 너무 잘알고 흔한소재로 쓰여서 그런지..
지루합니다. 그래도 조니뎁 배우 덕분에 중간 중간 재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화이트하우스다운"이라는 영화가 개봉됐는데요 그 영화는 백악관에 면접을 보려고.. 자기 딸하고 같이 가는데 타이밍 좋게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딸을 구출하는 내용의 영화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습니다.

화이트하우스다운의 포인트는..
1.백악관의 구조를 어느정도는 알게 됩니다.(물론 가짜일수도 있겠지만..)
2.채닝테이텀의 액션을 흥미롭게 볼수 있습니다.(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액션을 자주 보면 볼수록 다이하드 영화가 생각이 나더군요. 채팅테이텀의 액션이 약간 브루스 월리스 느낌이 나는 액션이라서 그런것 같고... )

15세 영화이긴 하지만.. 잔인하거나 과격한 장면은 없었고 그냥 편하게 즐길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흔히 볼수 있는 소재의 스토리와 액션 등등.. 약간 다 흔했지만 주인공의 액션 으로 인해서 지루 할 틈도 없이 재미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어제 본 아이언맨3 인증샷입니다.
어제 아이언맨3 보던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인터넷에 알아보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스타크 역을 맡던 배우)는 어벤져스2와 아이언맨 차기작까지 계약이 된 상태이라고 합니다.

어벤져스2에서 아이언맨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언맨 차기작이 나올지 안나올지 결정이 될듯 합니다.
제가 한번 상상해보니... 아이언맨 차기작에서 새로운적이 등장해서 마을을 파괴할때...
페퍼가 토니스타크보고 "아이언맨 입지말라는 말 취소할께 이제 다시 아이언맨 제작해서 적들을 해치워줘"
라고 그런 대사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ㅎㅎ...

어쨌든 어벤져스와는 별도로 아이언맨 시리즈로만 진행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관련성 있게 스토리 꾸미는 영화를 제작 중이라면 저는 어벤져스2에서 토니 스타크가 다시 새로운 타입의 아이언맨으로 복귀해서 승리를 이끌고 아이언맨4에서 새로운 스토리로 영화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요.

저는 아이언맨4 제작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아이언맨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언맨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3의 마지막 부분을 보셨다면 아마 제 생각에 공감하실분들이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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