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비드라이버는 운전 액션이 좋고 음악 플레이도 좋으나 스토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되어가는것 같아서 아쉬움.
물론 스토리초반에는 보기 좋았지만 스토리 후반도 스토리를 좀 좋게 짜면 좋을것 같은데.. ㅡㅡㅋ..
운전액션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아쉽고 스토리가 가장 많이 아쉬움
10점 만점에7점이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 등장한 노래들도 참 맘에 들고 기회가 되면 팝송도 스마트폰에 넣어놓고 돌아다니면서 듣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 캐릭터가 딱 필자의 취향이다. 음악들으면서 돌아다니고... 음... 나도 저런 패션으로 한번 돌아다녀볼까 그런 생각도 들고 ㅎㅎ..
그 영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끝이 안좋게 끝나서 약간 씁쓸하긴 한데.. 스토리 초반을 생각하면 약간 위안이 되긴 하지만...
위의 영상은 내가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어제 영화시사회 가서 본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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