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볼만한 영화로 추천한다. 내 삶의 기준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다.
이 영화에는 필자의 의견이 없지만 사람마다 그런 상황들이 다 달라서 추천하기가 좀 그런데..
개인적으로 내 삶이 만족하지 않는다면 봐야 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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