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권의 책이 연속으로 실패하고 슬럼프에 빠진 찰스 디킨스는크리스마스 전까지 새로운 소설을 발표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상상력이 필요한 소재의 스토리의 소설을 쓰는데 이것저것 다해가면서  완성 시키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는데...


소설가,작곡가,작사가 등등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야 한다. 혹은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 반응이 좋게 활용한다거나 하는 것이 정말 필수적이다.


그사람들에게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냐고 물어보면 의견들이 다 다양하다.

영화를 보고 얻었다든지.. 사람들 이야기로 꾸몄다든지.. 여행을 하면서 얻었다든지 등등 말이다.


이영화는 소설을 완성시켜나가는 스토리보다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스토리를 만들었는가에 중정ㅁ을 두고 한번 보라고 하고 싶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기를 쓰자면...

개인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지만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연출력이 약간 부족해서 약간 제대로 즐길수 없었다.


지루했고...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고 평점은 10점 만점에 6점이다. 스토리는 재미있었지만 영화를 지루하게 만들어놓은 게 아쉬워서 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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