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옛날에 할때만 해도 직업이.. 많지 않았는데 아마 16개 정도는 있었던것 같다.

요즘 인기가 상승하고 있어서 그런지 검색해보다가 직업이 65개 … ㄷㄷ;;;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같이 할 사람 없이는 혼자서 하기가 좀 망설여진다.
물론 던파내의 사람들 만나서 할수 있지만 아는 사람이랑 하는것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서 그런지
설치하다가도 취소 버튼 누른적도 있다.

던전앤 파이터 서비스 시작한 뒤로… 하면서 그 직업의 1위가 되어야겠다.
그런생각을 한적은 있는데 그 부분이 현실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서 ㅡㅡ;;

아무튼.. 던파 이야기를 하다보니 좋은 추억들이 생각이 많이 났다.


ManyChat 사이트

https://manychat.com[바로가기]

이 회사의 본사는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에서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포함한
챗봇 자동화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시간씩 나 혼자서 던전을 돌곤 했었는데 그때 분홍색 글자가 써진 무기를 주웠다. 
그것도 아수라 무기를… 그때 필자의 직업이 아수라여서 장착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 무기가 자주색으로 이름 써진 무기보다 한단계 더 좋은 무기인데
그 무기는 경매장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아이템판매사이트에서 검색하다가.. 10만원에 산다는 글을 보고 팔았다.

필자가 계속해서 쓰면 좋겠지만 장착하면 판매할수 없는 상태가 되버리기에..

그 무기를 팔고.... 좀 더 즐기다가 몇달뒤에 던파를 그만뒀다. 

유튜브에 직업이 65개가 있다는 영상의 제목을 보고 영상을 보게됐는데 진짜 많더라.. ㅋㅋ
던파 이제는 못하지만 이 영상으로 던파를 한것같다는 느낌이 든다.

 

 

 
 
브루스 올마이티라는 영화가 생각이 많이 난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본 영상 하나 덕분에..
오늘은 짐캐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필자가 처음 본 짐캐리 배우는... 초록색 얼굴에다가 노란색 모자,노란색 양복을 입고 있었다. 
그렇게 입고 있었던 배우의 그 영화 제목은 "마스크"였는데 그때 짐캐리 배우라는 존재를 알게 됐다.
그 이후.. 짐캐리가 나온다는 영화 여러편들을 챙겨봤었다. 
배트맨포에버,파퍼씨네 펭귄들,이터널선샤인,트루먼쇼 등등...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빵 터진 그런 영화들이었는데..
영화 슈퍼소닉2 이후로 은퇴 선언을 하고

30년간 살았던 할리우드 집을 팔고 하와이로 떠났다고 한다.
 
지금 글 쓰다가 검색해보니까 글 쓴 날짜 기준으로 3달전에 슈퍼소닉3에 참여한다고 하네요.
루머인지 아닌지 확인하다가 그 슈퍼소닉3 맡은 감독님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봤는데
2월달에 짐캐리와 찍은 사진이 업로드 되어있네요 ㅎㅎ..
 
댓글보니.. 짐이 돌아와서 행복하다는 댓글들이 ... 긍정적인 댓글들이 많았고
음.. 슈퍼소닉2이후로 못볼줄 알았던 짐캐리가 슈퍼소닉3에도 출연한다고 하니.. 꼭 봐야겠네요. 
슈퍼소닉3 영화덕분에 은퇴 연기를 한듯...
그... 악당이 죽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시리즈로 쭈욱 연기를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아무튼 브루스 올마이티 영화가 필자의 인생 영화 중 하나인데
수많은 영화 들 중에서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겠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영화만큼 남녀노소 즐길수 있고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는 별로 없는것 같다.
 
은퇴를 한다면.. 아마 이 영화가 제일 생각이 많이 날것 같다.

애콜라이트 고 공화국 시대의 말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 고 공화국 시대의 말기
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영화 스타워즈1로부터 100년 전 이야기내용의 드라마인데..
 
고공화국 시대와 관련된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거 말고는 알고 있는 정보가 별로 없다.
 
다 알고 싶은데 스타워즈에 대한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고
그것도 프로그램 순서대로 보면 좋을것 같은데..
뒤죽박죽이다.
 
아무튼.. 애콜라이트 드라메에 이정재가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니!... 
그것도 제다이 마스터로!
 
어떤 장면들이 나올지 매우 기대된다. 
 
 
예고편 보니.. 좋긴 좋은데..
만약에 시즌1 맨 마지막 에피소드에 그 제다이 마스터가 죽는다면.. 많이 아쉬울것 같다...
 
물론 죽는지 안죽는지 모르겠지만 예고편 보니 그런느낌이 들긴들지만...아니길 바래야지..
포스터도 그렇고..

 

 

 
와...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농구 감독으로써 이룬 성과가..2차례 우승 그리고 NBA 파이널에는 6차례 진출... 
 
필자는 농구에 대해 어느정도 알지만 NBA 농구 보는것보다는
축구를 보는거 좋아해서 어느팀이 유명한지..어떤선수가 실력이 좋은지 그런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
.며칠전  나이키 창고 직원에서 미국 스포츠 최고연봉이 된 사나이 라는 영상을 봤는데
NBA에는 그런 감독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포엘스트라 감독님은 오늘날 위치에 오른 것은
라일리 사장의 흔들리지 않는 전폭적인 지지로 성적이 부진하고
팬들이 라일리의 복귀를 원했을 때도
젊은 스포엘스트라가 마이애미의 감독이라고 못을 박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신뢰를 보여줘서 오늘날 위치에 오른것이 가능했었나보네요.
 
농구 전술이나 유명하지 않는 선수들을 잘 활용해서
우승이나 파이널까지 간것 자체가 대단해보입니다. 

축구로 치면 스포엘스트라 감독 같은 비슷한 감독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마이애미팀이 강팀인지도 애매하고... 만약 강팀이면 조세무리뉴 감독님 아니면
슈투트가르트팀의 감독님을 예로 들수 있겠네요. 

슈투트가르트 팀은 지난 3년동안 하위권에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2위로 챔피언스 진출권을 따낸 팀입니다.
감독의 전술이 잘 통해서 그런 결과가 잘 나왔던것 같아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마이애미 감독님이랑 비슷해보입니다.
NBA 감독님들 중 한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영상을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유명한 감독들도 많지만.... 
나이키 창고 직원에서 미국 스포츠 최고연봉이 된 사나이라는 영상을 보고 쓴 후기글이었습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몸값이 비싼 축구선수를 영입했으면
계약기간동안 매시즌마다 우승1~2개 정도는 차지해야된다고 이런 생각이 들지만
어째서인지 비싼 축구선수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못하는 구단들이 많다.
게다가 축구팀은 혼자서 하는것이 아닌 팀플레이인데
몸 값이 비싼 선수들 보다는 감독의 전술에 잘 맞는 선수를
영입하는 상황이 재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이상적인 시나리오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비싼선수를 비싸게 영입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비싼선수를 영입하는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음..전술의 완성도가 팀의 순위를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에 우니온 베를린 팀
이번 시즌에는 슈튜트가르트 팀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을수 있는 순위에 들었다.
그 팀들을 보니까 선수들보다는 전술적인 플레이들이 눈길이 많이 가더라..
뭐라 쉽게 설명하지 못하겠지만 두팀이 뭔가 연계플레이가 잘되어있다. 특히 역습할때..
연계플레이가 잘될수 있게 그렇게 전술이 잘되어있지않으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절대 얻을수 없다고 보고..
마지막으로 몸값이 비싼 축구선수는 비싼 값을 제대로 할려면..
부상당하지 않고 매경기마다 공격포인트 올려야 구단입장에서는 본전을 뽑았다고 생각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현실은 그런선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다고 생각한다.
  몸값이 비싼 축구선수는 비싼 값을 하고 있는가 영상을 본 후기글이었습니다.

슈퍼맨 복장은 달라졌다. 그런 복장을 보니 약간 걱정이 되긴 하지만
사진 한장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흠.. 다양한 빌런들이 예상되는데 어떤 빌런들이 나올지 은근 궁금하고..
니콜라스홀트 배우가 렉스루터 배역을 맡은게 인상적이네..
슈퍼걸이나 그린랜턴도 나오는구나..
미드 슈퍼걸,플래시,애로우를 주로 많이 봐서 그런지 아는 정보들이 좀 있지만..
그린랜턴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다.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반반..
마블 가디언즈 오브갤럭시만큼 잘 만들수 있을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연경 선수.. 본인이 말도 안꺼냈는데 기사가 먼저 나오고 어쩌다가보니 상황이 그렇게 됐다.
음.. 지금까지 은퇴를 미루고 경기 시합에 나가는줄 알았더니..
계속해서 할 계획이 있는 모양이다.
아무튼 기자들이란...
자세한 내용은 위의 영상을 참고!
 
그나저나 흥국생명 새 시즌의 전망이 좋지 않다고 뉴스기사가 뜨던데..
올해 시즌에는 통합 우승이 가능할까..
연속적인 준우승은 그만..

 

 

예고편에서 하이텐션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지락실 멤버들 ㅋㅋ
 
예고편 보면 드는 생각이 시청률 보장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예능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드는것보다는
새로운 사람들로 승부를 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들이 든다.
 
인터넷 댓글 중에 누가 그러더라고..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 그사람이 또 새로운 프로그램에 등장한다거나...
아니면 멤버들 중 몇명을 데리고 온다거나..

그런 상황들이 좀 생기는 동시에 댓글 중에 식상하다는 댓글들이 가끔 보였다.
 
아주 틀린말은 아닌데 필자도 새 프로그램에 새로운 인물이 없어도
그냥 시청률 평타 나오면 그만이라는 느낌이 좀 있다. 
 
아무튼 기대된다. 24일 첫방송! ㅋㅋ...
 
 
 

 

납땜과 리볼링까지 이거 보면 다 따라할 수 있어요. 라는 영상을 보게됐다. 
그것보다 그 채널에 들어가서 영상들의 제목들을 보다가 파손된 폰을 사야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라는 제목이
눈길이 많이 가서 봤는데 납땜 리볼링까지 보면 다 따라할수 있어요 라는 영상이 생각나서
보고 그 영상도 봤는데.. ㅋㅋ
 
보고 드는 생각은..
보고 따라한다고 한번 한다고 해서 될일은 아니다.
 
따라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을테고 파악도 해야하는데
그런경험이 없다면 수리가 잘될리가 없다.
공구나 파손된 폰 같은 그런 것들을 예산을 짜고 구매해서 연습삼아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파손된 폰을 고칠 수준이 되어있을것 같겠지만...
만약 그게 잘 안된다면 공구나 파손된 폰에 무의미하게 돈을 써버리게 되는 셈이니...
 
연습삼아 여러번 하다가 어느정도 폰 문제가 해결될 정도로 실력이 갖춰졌을때
파손된 폰을 수리해서 중고폰으로 팔아서 돈을 벌수 있을것 같아보인다.
흠.. 짭짤할것 같은..느낌이..
 
지금까지 납땜 리볼링까지 보면 다 따라할수 있어요 영상 본 후기글이었습니다.

 
필자는 며칠전에 이승우 선수가 나오는 영상을 봤다.
바르셀로나 시절에 있었던 썰을 푸는 영상이었는데 잔디 이야기도 나왔다.
 
해외리그와 국내리그 잔디 차이점은 축구에 많이 관심있고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다 알것이다. 
국내리그의 잔디 문제점은 여러번 뉴스에도 나왔고
기성용선수도 잔디 안좋다고 이야기 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디 문제점이 크게 개선되는 부분이 없었던 듯..
FC서울 홈 경기장 잔디도 안좋다고 하는게 참..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에와서 경기를 치른 후에..
10억을 들 잔디상태가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던것 같은데
이 잔디를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다 망쳐놨다...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그 사건 이후에도 여러 콘서트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진행이 됐어가지고 처음 깔았을 때의 잔디 수준으로 회복못하고 있다......

VidIQ 사이트



https://vidiq.com[바로가기]

VidIQ 사이트는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이 있으며
영상 아이디어 그리고 키워드 분석과 경쟁 분석 등등 여러가지 분석을 할수 있는 기능이 있음


 이야기 안해도 다 알텐테.. 아무튼 잔디를 확실하게 잘 관리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날씨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서울시설공단이 경기장에서 행사하는 일정만 잡지 않으면
가능할것 같아보이겠지만..

K리그 팀마다 보유하고 있는 이런 경기장들은... 구단의 소유가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당장의 대책은 힘들다는것이 현실이랜다.
K리그 구단주들도... 다 개인이 아니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