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어렸을때 기억하는 스타워즈는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디즈니플러스 나오고 스타워즈 영화인가 드라마들을
보게 됐는데 영화.. 스타워즈1부터 보니까...
어린 야나킨이 그.. 레이싱 타는.. 나는 차 같은 것을 타고 다니는 장면을 발견했는데
옛날에 할머니집 컴퓨터에서 스타워즈 레이싱으로 많이 한 기억이 생각났다.

스타워즈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단지 그 바탕화면에 그 게임아이콘이 보이니까 ㅋ;;

해봤는데 재미있더라고 단점이 있다면
나는 차를 양손으로 컨트롤 해야하고 속도도 장난아니게 올라가서
좀 애먹었던 기억이...

그부분 빼고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는데
그나저나 누가 그 게임 설치한걸까?... 

그 게임이 스타워즈 게임이었구나...

아무튼 이정재 배우가 그 스타워즈에 등장한다는 소식이
그것보다는 제다이 마스터라는 배역에 캐스팅됐다는게 정말 놀라웠다.

제다이 마스터라고 하면 핵심인물일텐테...

지금까지 스타워즈에 출연한 아시아인이 별로 없었고
있어봤자 핵심인물이 아니었으니까...

아직까지 넷플릭스 때문에 디즈니플러스를 구독하지않아서 못보고 있지만
구독기간이 끝나면 바로 디즈니플러스 구독할 생각이다.

아무튼 유튜브 하다가 이정재 배우가 이야기하는 영상을 발견했는데
스타워즈 관련 이야기부터 다양한 이야기 들을수 있으니까
한번쯤 밥먹는 시간에 밥먹으면서 보는것을 추천한다!

40분짜리 영상이라... 나눠서 보면 좋을듯...

처음으로 gpt-4o를 시작한지 이틀밖에 안됐다.

무료gpt는 많이 써봤지만 gpt-4o는 정말 신세계다.
실시간으로 웹 검색해서 찾는 기능이 있어서
상당히 놀라웠다.

이미지 생성도 할수 있었고...

뭐 만들수 있을까 2일내내 고민하다가..
드디어 유튜브 운영과 관련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찾았다.

물론 잘되야 좋은 아이디어라는 걸 입증이 되겠지만..

아무튼 시험삼아 필자가 가지고 있는 레고 미니피규어 시즌26의 오리온 미니피규어가 생각이 나서
그걸 챗GPT에 올리고 필자가 짠 프롬프트를 입력했더니 저렇게 나왔다. 

저 미니피규어 나오면 당장 산다. ㅋㅋㅋ

챗gpt가 만든 미니피규어가 전체적으로 다 맘에 든다.
저런 미니피규어가 출시될 가능성이 0%이겠지만
커스텀 미니피규어 업체에서는 가능할지 모르겠네..

문의는 해보지 않았는데 이따가 문의 해볼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오리온 미니피규어를 어떻게 저렇게 변신 시켰는지
프롬프트를 공개하겠다.

미래적이고 우주적인 테마를 가진 LEGO 미니피겨. 미니피겨는 정교한 디자인과 근육질의 가슴 조각이 있는 파란색 반투명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별자리와 천체 패턴이 있는 원형 방패를 들고 있습니다. 배경은 푸른색과 검은색의 소용돌이치는 색깔, 별, 그리고 우주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진 은하수 같은 장면을 특징으로 하여 우주 테마의 분위기를 강화합니다

필자가 이 프롬프트를 다 친건 아니지만 알아보니까
위의 프롬프트대로 쳐야 위의 사진이 나오는 모양이다.

맘에 안드는 디자인 있다면 프롬프트를 살짝 바꾸면 될것 같다.
필자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오늘의 이미지 생성 한도가 다 돼서
이미지 생성하기전에 뭘 생성할건지 계획부터 짜봐야겠다.

필자는 스타워즈 즐겨보는데
이정재 배우가 스타워즈 드라마에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다.

언젠가는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었지만..
벌써 스타워즈 드라마에 나온다는 소식이!

촬영 제의에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룰수 있게 한다고 하면
거절하는 사람이 있을지... ㅋㅋ

필자는 스타워즈 즐겨보는데
이정재 배우가 스타워즈 드라마에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다.

언젠가는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었지만..
벌써 스타워즈 드라마에 나온다는 소식이!

촬영 제의에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룰수 있게 한다고 하면
거절하는 사람이 있을지... ㅋㅋ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스타워즈에 출연한 아시아 사람들은 있어도
제다이 배역을 맡은 아시아사람들은 없다고 한다.

음.. 금방... 죽는 역할은 아니겠지?...
제다이 마스터이라는 이유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고 해도 
그런 상황은 있기에..
불의의 사고라던가... 희생이라던가.. 

아무튼 잘되면 2시즌 제작도 할수 있다던데
솔직히 계속해서 보고 싶다.

넷플릭스 구독한지 얼마 안돼서
디즈니플러스 구독이 지금 안한 상태인데
아마 6월말이나 되서야 볼듯...

그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와우 대박이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애프터이펙트에 챗gpt 그리고 코딩 몇개만 알면 
작업들이 수월해지는 부분들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특히 반복적으로 작업을 해야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씁... 앞으로는 컴퓨터로 무언가를 할때 챗GPT와 같이 한번 해봐야겠네요

챗GPT는 여러번 써봐도 진짜 좋다.

돈 아깝지 않다는 말이 공감이 가는데..
수익창출 할수 있다면야 진짜 돈 아깝지 않다고 할수 있을듯..

점점 진화하는 챗GPT 앞으로 뭘 더 진화할지 예측이 안되네요
흠... 챗GPT로 지구 온난화부터 해결한다면 진짜 좋을것 같은데 ㅋㅋ

뭔가 스토리가 막장이면서도 막장이 아닌듯... 진행이되는걸 볼수 있다.
이런것을 떠나서 보루토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매우 흥미롭네..

그런데 사스케,나루토 없이는 재미가 반감되는게 느껴지는것 같은데
보루토가 모든 상황을 바로 잡기에는 약간 불가능한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마다라 vs 닌자연합 대결을 생각하면... 

사스케나 나루토만큼 실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보루토를 도와주는 사람들마저 실력이 뛰어난것도 아닌데
과연 이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마다라가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타치가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군 쪽으로... 이런 상상을 해보게 된다..

뭐 제목이 보루토이니까 보루토가 잘 해결하겠지..

필자는 보루토가 막장 같은 스토리 덕분에...조금은 관심없지만... 
유튜브에 올라오는 보루토 분석영상들이 눈길이 많이가고 가끔 보게되면서
글을 써보게 됐다. 나루토와 사스케 응원하면서... ㅋㅋㅋ

이상한 게임들을 많이 만든다...
뭐 이상한 게임들을 많이 만들면서 회사가 성장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지

하지만 그렇게 게임을 종료시킨다면 
시간을 투자해가면서 게임을 즐긴 플레이어는 뭐가 되는걸까?..

그걸 회사가 모를리가 없을텐테

개인적으로 필자는 종료시킨게임들 중에 즐겼던 게임들도 있었고..
오랫동안 안하더라도 내가 시간을 투자해가면서 키웠던 캐릭터들을 보면 
다시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또 다른게임을 갑작스럽게 종료를 한다면 
더 이상 그 회사의 게임을 해야할 이유도 없을것 같다.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을지는 몰라도 
게임은... 유저 없이 성공할수 없다.

아르바이트 시작할때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

흠.. 이제 막 대학교 생활 시작하면서
아르바이트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영상이네요.

당연한 말이지만 구인난에는 다 이유가 있다.
몰랐던것들을 꼭 알고 알바 알아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해외 직구를 많이 한 사람한테 유용한 정보네요..

도용범들이 내번호 쓰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고...
알려주는 방법 그대로 하던 도중 민원 처리하는 리스트에서
하나만 체크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쓰든 안쓰든 다 체크해야 될것 같아보이는..

다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

내차와 관련해서 겨울이 오기전에 대비해야하는 영상이다.
간단한 정보지만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다.

겨울철 안전운전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다양한것들이 있는데 ESP 버튼에 대한건 처음 들어본다.지구온난화로 인해 눈이 잘 안올수도 있지만 
위의 영상을 통해 미리 알아두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다.

레버쿠젠 팀하면 알론소 감독이 제일 생각 많이 난다.

필자는 옛날부터 리버풀 소속의 알론소 선수 그리고 제라드 선수의 팬이었다.
필자의 생각이 맞는다면 알론소는 수비형 제라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 출전을 했던걸로 알고 있다.

아무튼 그런 선수가 감독이 되고 경력을 쌓아서 이제는 레버쿠젠의 감독으로 우승을 했다니...
정말 놀랍다. 전 한국 국가대표하고는 완전히 딴 판이네..

유명한 선수가 감독이 되서 바로 승승장구 하는 상황은 손에 꼽을정도로 드물다.
필자는 레버쿠젠 경기들을 챙겨봤었는데 
눈에 들어오는것은 역습 관련 패스플레이였다.

필자는 전술과 관련해서 전문적인 지식들이 없지만
레버쿠젠 경기들을 매주마다 챙겨서 봤기때문에
눈에 들어오는 플레이 부분들이 있다.

그 플레이들 중.. 역습 관련 패스플레이가 필자의 눈에 띄었다.
물론 이걸로 무패우승 했다고 볼수는 없지만 
필자는 패스플레이가 역습에 유리하도록 시즌 시작하기전부터
훈련을 해서 그 패스플레이 완성도 수준이 아주 높아졌다면
무패우승에 기여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든다.

분데스리가 시즌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적어도 뮌헨팀이 있어서 우승은 힘들겠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뮌헨팀을 포함한 어떠한팀에도 패배 당하지 않고 무패우승.......

아무튼 다음 시즌은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해지네..

좀 더 전문적인 설명을 원한다면 위의 영상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