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금은 가을인데 조금있으면 겨울이 오는데..
아기들의 건강을 겨울로부터 지키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포근포근 베이비 수면양말"입니다.

제가 이 수면 양말을 추천하는 이유는 발을 따뜻하게하면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신체의 중요한 기관에 해당되는  발은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에 불과하지만 ‘제2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그 중요성은 몸 전체와 맞먹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발 건강을 소홀히 해 다양한 발 질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기는 병에 대한 내성이 약하니까 발을 따뜻하게 만들면 아마 아기가 겨울을 보낼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겨울에는 아기가 질병에 걸리면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포근포근 베이비 양말을 추천합니다. 위의 그림을 클릭하면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그림은 양말 사이즈와 자율안전확인증 정보가 있습니다.
자율 안전확인증은 제품이 안전하다는것을 증명하는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기들이 겨울을 잘보내려면 발부터 따뜻하게 보호해야 되지 않을까 그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헬로키티 마우스와 헬로키티 키보드는 헬로키티 매니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헬로키티 마우스입니다. 그런데 마우스패드가 약간 작아서.. 활동반경이 그렇게 넓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이나 워드 등등 그런데 쓰는 데에서는 이런 마우스 써도 괜찮겠지만 게임할때는 약간 지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넷이나 워드 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가격은 2만원이며 위의 그림을 클릭하면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됩니다.



키티로 도배된(?) 키보드입니다. 키티 매니아(?)분들중에 평범한 키보드를 쓰시는분들이 있다면 헬로키티 키보드로 바꿔보세요 한층 컴퓨터가 개성있게 바뀌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ㅎㅎ.. 하드웨어적으로 개성있게 꾸미시길 원한다면 이 키보드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24,000원이며 위의 그림을 클릭하면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됩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레고킹덤]7946중세성은 레고세트로 933조각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레고 세트 중에서 "중세성"이라는 레고세트를 아주 좋아합니다.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됩니다.


레고는 덴마크 회사에서 만들었으며 안전합니다. 가격은 89,900원입니다.


뽀로로칫솔살균기는 아이의 치아건강을 위해서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충전 형태는 휴대용과 거치용으로 제공되며 자외선살균으로 칫솔을 살균시킨다고 하네요.
칫솔 살균 시키는 UV LAMP는 램프수명이 8000시간입니다.
뽀로로칫솔살균기는 우리나라에서 만든것이며 국산입니다.


칫솔살균기 색상은 파랑(뽀로로)과 분홍(루피)가 있습니다.
칫솔만 걸면 저절로 UV램프가 작동되면서 살균된다고 하니까 애들이 이닦고 대충 걸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13,600원이고 위의 그림을 클릭하면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됩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소녀시대가 정규 3집 앨범 들고 컴백했습니다.


위의 재생버튼을 클릭하면 배경음악 소녀시대"the boys"를 들을수 있습니다.



타이틀곡 "The boys"는 아이튠스를 통해 같은 날 전 세계에서 동시에 공개되는 데 전 세계에 동시에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또 이 곡은 다음달 중 미국 메이저 음반사인 인터스코프 레코즈를 통해 미국에서 2~3곡 정도를 수록한 음반형태로 발매되며, 유럽과 남미 등에 출시된다.
이번 앨범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소녀시대의 명성에 맞게 ‘월드와이드’ 콘셉트로 기획, 타이틀 곡 ‘The Boy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한국어와 영어버전 두 가지로 공개하는 만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됩니다.


타이틀 곡 ’The Boys’는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이자, 세계 3대 프로듀서로 손꼽히는 테디 라일리가 직접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며 테디 라일리는 90년대 유행했던 ‘뉴 잭 스윙’(New Jack Swing)을 만든 블랙 스트리트(Black Street)의 멤버 출신으로, 고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팝 뮤지션들의 앨범의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세계 정상급 뮤지션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희망과 용기를 갖고 일어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The boys" 타이틀곡은 파워풀한 사운드와 비트가 돋보이는 팝 어번 댄스 곡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통할 만한 음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련된 비트와 사운드, 처음으로 랩까지 선보이며 전 세계에서 호감을 살 만한 음악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그리고 소녀시대는 21일 KBS2 뮤직뱅크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왼쪽 소녀시대 앨범을 클릭하시면 소녀시대 앨범을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됩니다.




3집 앨범 중 "텔레파시" 곡은 http://blog.naver.com/tomyoun1112 <-- 이사이트에서 들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이번 주제는 돈 버는 블로그 만드는데 필요한 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즘 너나 할것 없이 블로그 만들어서 돈벌려고 하는데요.
그분들을 위해서 돈 버는 블로그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책들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위의 사진에 책 3권이 보이죠? 그 책들이 제가 추천할 책들이랍니다.



먼저 머니야 머니야의 인터넷 돈벌기 특강 책은 머니야 블로그를 운영하신 사람이 쓴 책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어떻게 해야 돈을 벌수 있는지 설명이 다 나와있습니다.
블로그를 어느정도 운영하신 분들께 적합한 책입니다.



두번째 책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라는 책입니다.
그 책은 돈 버는것에 대한 글도 있지만 중요한거는 어떠한 주제에 따라 어떠한 글을 쓰는 방법이 다 나와있습니다. 그 방법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지식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식 없이도 할수 있겠지만 지식 있는 상태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세번째 책은 프로블로거라는 책입니다.
세번째책은 블로그를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한테 유용한 책입니다.
그 책에는 블로그에 글쓸때 어떻게 쓰는지 다 나와있습니다. 두번째 책에 나와있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전혀 다릅니다. 그러나 두번째 책하고 세번째 책에 나와있는 방법들을 다 습득한다면 당신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반은 성공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세번째 책을 사실때 두번째책도 같이 사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필자는 위의 책을 아직 못 샀지만 서점에 가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읽어본 결과 머니야머니야 인터넷 돈벌기 특강의 내용에다가 내용을 더 보충해서 낸것 같습니다.
최근에 출판한 책이라... 인터넷 돌벌기 특강 책보다는 "머니야머니야는 어떻게 1억을 벌었을까?"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들을 다사서 지식과 방법들을 습득하시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에 있어서 계획이나 프로젝트가 머릿속으로 그려지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필자 경우에는 계획이 있지만 시간이 쉽게 잘 안나서 그걸 이루기가 참 힘드네요. 그래도 블로그에 대한 계획이 있어서 좋습니다. 언제든지 시간날때 뜸들이지 않고 바로바로 꾸밀수 있으니까요.

위의 책들 중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클릭하시면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됩니다.
음... 그 책들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JYJ의 In Heaven 첫 한국어 앨범이 나왔습니다.
타이틀 곡은 ‘인헤븐(In heaven)’으로 김재중이 작사와 작곡을 한 슬픈 락 발라드 곡이며 ‘겟아웃(Get out)’,’유아(You’re)’ 등 총 10곡이구요. JYJ는 “이번 앨범은 월드 와이드 앨범 때와는 또 다른 뜻 깊은 의미가 있다”,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음반으로 인사 드리는 만큼 설레고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 되어집니다.
참고로 레드/블루 이미지는 품절이 됐습니다.

in heaven 발매 이후 음악 방송 출연 없이도 온라인 차트를 석권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JYJ의 월드투어에서 공개 된 음원들로 구성 된 첫 한국어 스페셜 정규 앨범 ‘인 헤븐’은 2주째 주요 곡들이 1,2,3위를 독식하며 소셜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사인회는 구매대상자들만 해당되니 앨범 구매하시고 주문번호가지고
--> 이사이트로 들어가서(http://www.kyobobook.co.kr/prom/2011/muc/111007_JYJ.jsp) 입력하시면 됩니다. 추첨인원은 50명이구요 당첨자발표는 10월20일 오후 5시 이후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제25회 서울 국제유아교육전 이라는 행사를 11월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밑의 그림에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올해 7월, 유럽연합(EU)이 새 완구 안전 지침을 발효시킨 데 이어 미국에서도 지난 8월부터 어린이 제품 안전규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제품의 부처별 안전인증을 국가통합 인증(kc)으로 통합해 법정의무인증 제도를 실시 중이라 그 제도로 인해서 소비자가 안전에 민감해지고, 그에 따른 제도를 갖추면서 완구의 품질의 문제는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11월 3일에 개최를 앞두고 있는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제품의 안전성을 중시한 대표적인 유아 관련 전시회입니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관계자는 “유아의 안전을 위해 국가통합인증(kc)을 받은 업체만 참가 허가해서 전시장에서 아이들을 둔 엄마들이 안정성이 있는 제품을 구매할수 있게 한 전시회라고 합니다.

또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아기를 데려온 엄마들의 편의를 위해 300여대의 유모차를 순환식, 순차적으로 대여하도록 하고 전시 기간 동안에는 미아보호소도 운영됩니다.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미아보호소로 와서 신고를 하면 전시장 내에 신속하게 안내방송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위의 내용만 봐도 이해가 약간 잘 안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전년도 행사스케치를 올려봤습니다.


전년도 행사 스케치 보니 이해가 다 되시죠? 애들이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들 가지고 놀고 있고 엄마들은 제품들을 살펴보고... 한번쯤은 들려야 할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들 중 아이들이 안간다고 하면... 위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뽀로로도 볼수 있다고 하면 마음이 바뀌어서 간다고 말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전년도 행사결과도 있습니다. 밑에 보시면


주로 자녀 1~4살,5~7살 아이들을 둔 엄마들이 많이 오셨다 갑니다. 대부분 엄마들은 온 이유가 안정성이 있는 제품들이 뭐가 있는지 보러 왔다는 말들이 지배적입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11월3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 하실려면 사전등록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무료로 관람할수 있으니까요. 아 관람하면서 천천히 둘러보는데는 3시간 걸립니다.
사전등록을 못했다는 엄마 분들이 계시면 일반:5천원 어린이:3천원(취학전 아동은 무료입니다.)
교육종사자는 교사신분증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사전등록을 할수 있습니다.
사전등록기간은 10월30일까지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사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이벤트와 세미나가 있습니다.
이벤트 시간표와 세미나 시간표도 나와있는데요 이벤트와 세미나에 참여하시면 엄마들이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얻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그림을 클릭하면 국제유아교육전 홈페이지가 나오는데 사전등록하신후 위의 메뉴중에 "부대행사"를 클릭하시면 이벤트와 세미나 메뉴가 나옵니다.
그럼 즐거운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행사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이번주제는 스티브잡스와 관련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스티브잡스는 혁신제품들을 만들고 IT의 생태계를 바꾸고 새로 개척하신 분입니다.

잡스가 만든 혁신제품은 어떤제품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976년 애플I
애플이 내놓은 첫 컴퓨터 제품으로 생산 대수는 많지 않았지만 애플의 시작과 성공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1977년 애플Ⅱ

애플1에 이어 스티브위즈니악이 설계를 담당했으며, 수 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쳐 1993년 11월까지 생산됐습니다.



1983년 리사 컴퓨터

오늘날 컴퓨터 인터페이스의 기반이 된 제품입니다. 하지만 너무 높은 가격에 처참한 실패를 맞보게 되었죠.



1984년 매킨토시

큰 성공은 얻지 못했지만 애플이 마니아층을 형성하게 된 결정적인 제품으로 기록되고 애플이 위기에서 그래도 잘 버틸 수 있는 효자 제품이었습니다.



1989년 Next 컴퓨터

세계 최초의 웹 브라우저와 현재 맥 OSX와 iOS의 토대가 되는 넥스트 OS를 만들었습니다.



1996년 아이맥

잡스가 애플 복귀후 애플 추락을 반전시킨 결정적인 제품입니다. 아마 이 제품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애플은 파사면하면서 IT의 역사속으로 사라졌을것입니다.



2001년 아이팟

스티브 잡스는 더이상 컴퓨터 개념으론 시장 포화속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데 그것이 넵스터로 인식되던 디지털 음원 시장입니다.



2007년 아이폰



2010년 아이패드


잡스의 일화로 유명한 하나 있는데요.

잡스는 1985년 애플에서 쫓겨 났다가 1997년 임시CEO로 복귀했는데요
복귀하던 전까지 진행했던 애플 관련 신기술,프로젝트 등등 다폐기하라고 하자 직원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지금까지 힘들게 해온 게 폐기하라고 하니.. 그럴만한 상황이 났습니다.
잡스는 항의하던 직원들에게 단 두 단어로 분위기를 조용하게 만들었습니다.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해라)
잡스가 말하는 이 두 단어에 항의하던 직원들은 조용해졌다고 하네요.
그만큼 잡스는 직원들에게 창의성을 강조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고인이 된 스티브잡스 재산은 얼마일까?

스티브잡스가 죽으니까 재산이 갑자기 궁금해하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스티브재산이 얼마인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에서 14년동안 연봉1달러로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나 잡스 재산 96%는 보유한 주식 평가액입니다.
나머지는 부동산이고요.
잡스가 보유한 주식은 픽사를 디즈니에 팔면서 취득한 디즈니 주식 1억 3800만주,애플 주식542만 6000주를 보유중인 최대주주입니다. 잡스의 재산은 디즈니와 애플의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 명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명언이 있습니다.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이 명언은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입니다" 라고 해석이 됩니다.
이 명언을 좋아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이 명언이 맘에 듭니다.

스티브 잡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서점들이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들도 추모 열기를 담아 스티브잡스 특별 도서기획전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오는 25일 예정보다 한달 앞당겨 출간 될 사이먼 앤드 슈스터 출판사가 출간할 전기의 제목은 'i스티브: 잡스의 책(iSteve : The Book of Jobs)'으로 전기작가 월터 아이잭슨이 집필했습니다. 무려 2년간 40여 차례에 걸쳐 잡스를 인터뷰하고 쓴 첫 공식전기로, 잡스가 생전 유일하게 직접 허가한 전기이며 소니 픽쳐스가 영화판권을 구입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옆의 책을 클릭하면 그 책을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됩니다.)
그 영화에 대해서 사람들이 잡스 역으로 했으면 하는 배우가 "애쉬튼커쳐"라네요
얼굴 생김새가 닮아서...ㅋㅋㅋ...
저는 그 배우가 연기 실력이 좋아서 좋은 영화가 탄생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인터넷기사를 뒤져보니 이런 기사가 떴는데 "예스24는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이는 스티브 잡스 관련 책에 대해 구매자 분석을 행한 결과 구매자의 76%가 남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령별 구매 비중을 보면 20~30대가 전체 구매자의 80%로 압도적이라고 떴습니다.
그만큼 잡스에 대한 관심이 20~30대 남성 독자들이 많다는 뜻이며 그 남성독자들이 잡스를 그만큼 존경하는 상황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책들은 스티브잡스와 관련된 책들입니다.
그 책들은 20~30대가 사회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책들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밑의 책은 스티브 잡스 CEO 다음으로 임명된 팀쿡입니다.
팀쿡에 대해 궁금하실 분들은 많이 있을텐테 이 책을 보시면 팀쿡에 대해서 모든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유년기와 성장기, 스티브 잡스와 애플과의 만남, 애플의 고도성장을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리더십과 뒷이야기, 그리고 그를 통해 예측하는 애플의 새로운 미래를 담은 이야기
그리고 PC업계 최고 기업이었던 컴팩의 안정적인 자리를 박차고 애플에 합류하고 IT업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유통과 마케팅 사례로 손꼽히는 '애플스토어'를 만든 그의 도전과 혁신의 성공 스토리를 알수 있습니다.
왼쪽의 책을 클릭하시면 구매할수 있는 창으로 이동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스티브잡스를 존경하고 또 애도하는 뜼에서 포스팅 시간을 10시 5분으로 했습니다.
무슨뜻이냐고요? 스티브 잡스가 죽은 날이 2011년 10월 5일입니다. 그날을 잊지 않기 위해서 포스팅시간을 10시 5분으로 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볼때마다 우연히 포스팅 한 시간이라도 보면 10월 5일이 스티븐 잡스가 죽은 날이다. 라고 생각 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이번 주제는"리얼스틸"입니다.
그 영화 예매권 이벤트에 당첨되서.. 이번주말에 그 영화 보러 갔다왔습니다. ㅎㅎ...


위의 사진은 주인공 로봇 "아톰"입니다.


리얼스틸 영화 인증샷입니다. ㅎㅎㅎ...
영화 보러 강남쪽에 있는 씨너스 영화관에 갔다왔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니 고철처리장에서 아톰을 발견해서 가지고 와서... 키워나가는(?) 스토리인것 같습니다.
로봇 파이터들의 격투 장소에서는 로봇 파이터들을 조종할 최첨단 장비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쉐도우 훈련 특별 영상입니다.



로봇 파이터들의 소개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상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아마 게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들이 이영상을 재미있어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ㅋㅋ...
이 소개 영상을 보니 몇년전에 봤던... 자동차 전투 배틀(?)이 생각 나네요.
미국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프로그램은.. 로봇화 된 차들이 막 싸우고 링밖에서는 조종한 사람들이 보였고...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이영화를 위해서 휴 잭맨이 특별 훈련을 받았다고 하네요 ㅎㅎ.. 슈가 레이 레너드 라는 복싱 챔피언과 함께 말이죠..



영화"리얼스틸" 예고편입니다.
저는 이영화에.. 10점 만점에 8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영화의 스토리가 지루할틈도 없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장혁배우와 닮은 배우가 나왔습니다.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장혁 배우와 닮은 배우...;;;;
아쉬운점은 마지막에 경기 다끝나고 다른 장면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고 그대로 끝이더라고요...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서 뭔가 말을 오고 갈줄 알았는데...
게다가 챔피언을 못 이기고 판정패 당해서... "리얼스틸2"이 나올 가능성을 남겨 둔것 같고...;;;;
개인적으로 챔피언을 이겨서 해피 엔딩되길 바랬었는데...그냥 끝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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