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가져가도 된다고 하니 파스쿠찌 카페에 들렸다 갈때 커피찌꺼끼 하나 챙겨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무료로 준다고 해서 다 가져가면 안되요 ㅋㅋㅋ....
파스쿠찌 카페는 분위기도 좋고 음료수,빵,아이스크림이 맛이 좋지만 가격대는 비쌉니다. 돈에 여유가 잇는 분들은 친한 지인들과 가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니까 떠오르는 책이 한권이 생각이 나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 디저트는 파스쿠찌 카페 음료수랑 어떤 차이가 나는지 참 궁금하네요.
엄마는 밖에서 파는 음료수는 몸에 안좋다고 말씀 하시고.. 해서 말이죠..
사촌동생이 그 책을 보면서 "오빠 파스쿠찌 가게에서 먹는 것보다 집에서 만드는게 더 맛있을것 같아"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아이스크림 도구들을 사서 한번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ㅎㅎ..
총 3곡이 수록되는 새 싱글 [스무 살의
봄]은 지난 앨범 활동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그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의 의미로 준비된 앨범이다. 아이유는 자작곡을 4일 선공개하며, 이번 싱글 타이틀곡의 무대를 자신의 단독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새 싱글과 함께 단편음악영화 ‘스무 살의 봄’으로 팬들과 만난다. 일반적인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단편음악영화 ‘스무 살의 봄’은 그 동안 숨겨두었던
아이유의 조금은, 사적인 이야기를 좀 더 내밀한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으로, 아이유가 올해로 데뷔 4년차, 20살이 되면서 느끼고
있는 일과 사랑, 자신에 대해 소소하고 담담하게 전한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아이유"입니다.
그저께 제가 인터넷을 검색하던 도중.. 스타크래프트2 결승전 이라는 제목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을 읽어보던 도중... 하나의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축하공연 : 아이유"
게다가 무료입장이라서 세종대학교에 한번 가봤습니다.
저는 아이유를 티브에서 보는것만으로 만족했었는데 무료입장에다가 축하공연이 아이유 가수라 실물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디지털 카메라 챙기고 갔습니다.
세종대학교에 도착해서 상황을 지켜보니 사람들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대학교 공연하는 장소에 들어가서 자리를 찾아서 앉았습니다.
맨처음에는 게임시상식이 잇어서 기다리기가 약간 지루했습니다.
스타2 결승전 보러 온거 아니라 아이유 하나만 보러 온것이기때문에 ㅡㅡㅋ..;;
시상식이 끝나고... 드디어.. 아이유 등장!!!
좋은날,너랑나 디지털카메라로 직캠 촬영했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제가 직접 찍은 동영상입니다.
아이유의 "좋은날" "너랑나" 이렇게 2곡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