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월드비전 아동권리위원회 학생들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월드비전에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학생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UCC 만들기에 쫑쫑이 포함해서 장승중학교 2학년 8반 남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이 "교실에서 찾은 희망"캠폐인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름이나 가을부터 시작됐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올리면서 쫑쫑이가 한 말입니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동영상을 준비하면서 친구들간의 우정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춤은 다른 팀보다는 못할지 몰라도 열정한큼은 뛰어날 수 있는 저희 팀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월드비전은 매주 플래시몹과 캠페인송 제작팀 총 40팀을 선정해 각 팀에 피자를 선물하는 등 캠페인 기간 총 1150판의 도미노피자를 지원해주기로 했는데 선정된 캠폐인송 제작팀 중 쫑쫑이가 포함된 장승중학교 2학년 8반 남학생 팀도 선정됐습니다.
오늘 저녁 6시 45분에 시작하는 영화 "버틀러"를 보고 왔습니다.
버틀러는 대통령의 집사라고 하며 대통령에게 서빙을 해주는 일을 합니다.
저는 영화 버틀러 예고편 보고 대통령의 집사와 관련된것들을 보여주는 줄 알았었는데 영화를 보니 참...
흑인들의 문제를 극복하려 하는 사회개혁을 그린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인종차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됬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외국인을 보면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뜨기 때문에 인종차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고 요즘 같은 시대에 흑인들을 보면 배울점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옛날에는 흑인들만 인종차별 한다는것이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월이 흐르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 되었을때 그때 할아버지가 된 주인공은 다시 서빙하려고 옷을 입었을때.. 뭐랄까..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때 그 주인공이 버틀러를 그만둔 상태였거든요.
다시 일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테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니까 그 대통령의 집사로 한번 더 일을 하고 싶었나봐요. 게다가 이게 실화이니 정말 놀랐습니다.
이 영화는 점수를 매기기가 용기가 안나네요.이 영화를 강력추천합니다만 다른사람들에게 재미로 보라고 하는것보다는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르2가 끝날때... 토르3이 나올것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에테르가 봉인된것같은 상자도 나오고..
생각해보니... 토르는 로키와 형제사이가 아니라 숙명사이 일것 같네요 토르2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토르2 끝까지 다보면.. 그런 생각이 날겁니다.
만약 토르3이 나오기전에 어벤져스2가 나온다면 로키와 토르가 어떻게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어벤져스2에서 토르3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을만한 스토리를 제공해줄것 같고...
1. 호두,아몬드를 믹서기에 넣고 우유 1컵정도 넣고 1분30초 정도 믹서기를 돌린다.
2. 그 다음 썰어놓은 바나나2개를 넣고 1분30초 정도 더 돌린다.
3. 호두,아몬드,바나나가 고루 잘 갈아졌으면 우유3컵 넣고 다시 한번 믹서기를 돌린다.
4. 진한 맛을 원하면 재료를 더 넣고 믹서기를 돌리면 되고
연한 맛을 원하면 우유를 더 넣고 믹서기를 돌리시면 됩니다.
이렇게 바나나우유를 만들어서 간식용으로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또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중간 중간 마시는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