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기를 쓰네.. 

 

대학교 다닐때 누군가가 티스토리 하라고...

네이버보다 좋다고... 폐쇄적이지 않다고.. 그렇게.. 말을 들었던 필자는

티스토리를 만들었다.

 

그때까지만해도 티스토리 가입방식은 초대방식으로만 

가입하는 그런 형태여서 가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경쟁이 치열했었는데..

누군가가 나한테 초대장을 보내줘서 가입했다.

물론 나는 티스토리를 모른채... 그냥 티스토리가 뭔지만 알고 있었지..

그때까지만해도.. 네이버 블로그만 쓰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대학교 졸업하기 전... 서점에서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이라는 책을 사서 읽어봤는데

진짜 돈이 벌어질까?..  의문을 가지고

티스토리에다가 글을 쓰게 됐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경험들을 얻었고..

어떻게 돈 버는지 깨달았고..

미국이나.. 캐나다 또는 영국.. 

그러니까 영어권 나라까지 필자가 쓴 글이 간다고 해야되나..

읽는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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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콘도 충분히 사고 싶은거 살수 있어서
용돈 고민은 이걸로 해결 끝!
 

이 블로그를 포함한 2개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

 

요즘에도 꾸준히 글을 쓰고 있고 수익발생도 하고 있고..

참... 블로그로 돈을 벌면서 살아갈줄 몰랐는데..

 

수익발생만 아니면 아마 블로그를 그냥 방치해뒀을것 같은데

그냥 꾸준히 하고 있다.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하면 가끔 필자가 쓴 글이 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그 "저품질 블로그"에 해당되지 않기에..

 

뭐.. 그냥 꾸준히 하고 있다 ㅋ...

 

 

"마비옛체 서체"라는 글씨체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최근에 글꼴을 알아볼 일이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마비노기 게임에 쓰이던 글꼴이 생각나서

다운받아봤습니다. 마비노기에 쓰이는 글꼴은 "마비옛체 서체"이고

마비노기는 개인적으로 옛날에 즐겼던 게임이기도 했고

글꼴덕분에 다른 게임보다는 마비노기가 더 개성적인 게임이 되기도 했었고..

지금은 그정도로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생각해보니까 게임을 얼마나 업데이트 하든

게임시스템을 얼마나 업데이트 하든 글꼴만큼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글꼴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길래

다운받아봤고 가끔 쓰던 메모장에 기본 글꼴로 설정해놓고 써보니

뭐랄까?.. 메모장이 개성있는 메모장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마비옛체 서체의 출처 표기를 권장한다고 하네요. 

협찬을 받았으면 협찬 받았다고 공지하는것 처럼..

 

최근에.. 영상을 만들때 쓰이는 글꼴이나

상업적으로 쓰이는 글꼴 중에.. 저작권 신고 관련 뉴스들이 많이 있어서

은근 신경이 쓰여서 상업적으로 쓰든 쓰지않든

적어도 저작권과 관련이 없는 글꼴을 직접 찾아서 써야겠다.

 

그래서 찾은 글꼴이 2개입니다.

하나는 지금 읽고 있는 글의 글꼴이 "나눔고딕"이고

다른 하나는 "마비옛체 서체"입니다.

나눔고딕은 네이버 글꼴 모음에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될때 

글꼴에 대해 한번 알아보시고

쓰고 싶은 글꼴을 다운받아서 써보세요!

이 페이지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 고딕 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요즘... 위닝보다 피파가 대세네요.

의견들이 위닝보다는 피파가 더 재미있다는 의견들이 있고..

필자도 언제 한번 피파22사서 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어디 놀러가지 못하는 상황이 많죠?

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자는 요즘 동네카페를 자주 가게 됩니다.

코로나 없는 평소에는 여행 갈겸 멀리 있는 카페에 가끔 가서

1~2시간 정도 앉아서 시간 보내다가 걸으면서 집에 오는 편인데..


코로나 상황이 오고 나서야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를 써볼겸 9호선 노들역 근처에 있는 

동네 카페 한군데를 소개해봅니다.

노들역 근처에 위치되어있는 작은 카페 "원두서점"


로스터리카페여서 약간은 기대를 하고 들어가도 좋은 카페입니다.


로스팅 커피머신이 있으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파는 커피와는 다른 

커피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익숙한 맛이 아닌 새로운 맛을.. 말이죠..!


최근에 할로윈 컨셉으로 변신한 카페에서는

커피를 주문하는 동시에 사탕을 받을수 있습니다. 할로윈기간에만!

이 카페는 다양한 책들도 비치되어 있다고 하니..

커피마시면서 잠깐 책을 보는 시간 가지는것도 좋고...


카페 "원두서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은 오전10시부터 오전12시까지


필자가 요즘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러스트 밸리 브라더스" 프로그램인데 바로 낡은 차를 구매해서 개조와 수리를 통해서 거의 새차로 만들어서 파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는 잘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낡은 차를 새로운 차로 고치는 모습들이 활성화 되는것 같은데 몇달전에도 이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봤다. 영국 프로그램과 미국의 다른 프로그램에서 말이다.


그 프로그램들은 뭐랄까 단순한 차를 고치는 것이 아닌 그 차의 역사를 좀더 이어 가려고 고치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다. 필자는 차와 관련된 프로그램 보기전 몇년전에 고등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놀러갔다 온적이 있다.

수능이 끝나서 말이다. 그때는 미국여행과 관련해서 기대를 안했었는데


미국에 도착해서 차를 타고 고속도로로 갔는데 다양한 차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사이즈의 차까지 참 다양했었던것 같은데.. 그차들은 대부분 옛날 차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낡은차를 구매해 개조와 수리를 통해서 파는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양한 차들이 나온거 아니었을까 하는 ...


아무튼 프로그램을 보면서 역사적으로 오래된 차들을 수리하는 부분들이 참 어렵게 느껴졌다. 


우리나라는 그냥 프랜차이즈 차밖에 안보인다. 물론 어쩌다가 가끔 옛날차 발견 하기는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차를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궁금하다.


긍정적인 시선 그리고 부정적인 시선들이 당연히 있겠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옛날차에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을것 같다.



스파이더맨 게임... 

개인적으로 영화에 나왔던 스파이더맨 액션들을 좋아해서 산 게임이다. 

그 게임을 해본 결과 조작감이 맘에 들고 해서 계속해서 보유하고 싶었는데 


인터넷에서 스파이더맨 영화 제작 협상이 결렬돼서 

 스파이더맨3 영화가 무산됐다.


그렇다고 해서 못보는게 아니라 소니측에서 영화를 제작한다고 하기에..

분명히 한숨을 돌릴만한 소식인데 
그 스파이더맨 영화 제작과 관련된 협상 내용을 들어보면 참 최악인것 같다.

마블이 어떻게 해서 대단한 성과를 냈는지 보고도 제안을 거절한다는것 자체가 참..


그런데 나는 소니가 만든 스파이더맨 영화를 별로 보고 싶지는 않다. 


마블에서 제작된 영화는 신뢰가 많이 가는 반면 소니는 좀 그렇다.

이런 추억은 기억 되기 싫어서 이 게임시디를 팔 생각이다. 


물론 블로그를 통해서 파는건 아니지만 스파이더맨 이미지가 스토리 마무리없이 그대로 사라지는것 같아 

정말 기분이 안 좋다.


마블과 재협상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냈다면 모를까.. 그냥 관심을 끊으려고 한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카페"커피나무"에 가서 커피나무 신상 "썸머라떼" 메뉴 나온걸 보고 하나 주문했습니다.

카페"커피나무" 의 "썸머라떼"는 바닐라 라떼+아이스크림 넣어서 만든 거라서 약간 아포가토 같은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만 안넣었지만 카페라떼+아이스크림 넣어서 판매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은근히 듭니다.

바닐라 맛이 나는 썸머라떼는 참 너무 달달해서 너무 달달한 것을 원하는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고 

적당히 단 커피를 찾는다면 아포가토를 추천합니다.


썸머라떼와 아포가토의 공통점이 있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이스크림이 녹아져서 마실때마다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다는 점에서 "썸머라떼"는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듭니다. 너무 달달한것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말이죠..

여름에 시원하고 달달한 음료를 찾는다면 "썸머라떼" 한번쯤은 마셔보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며칠 전 카페에 커피 마실겸 쉬러 갔습니다.

그때는 비가 살짝 온 상태라서 그런지

시원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밖에 새가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새가 둥지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찾고 있는 행동들이 보였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시면 하얀끈이 보이실겁니다. 오른쪽 맨위에 말이죠..


그 끈의 정체는.. 카페밖에 하얀줄로 꽁꽁 고정시킨 현수막인데

새가 끈이 필요한가봐요


그 줄 주위를 서성이나 줄을 가져갈라고 줄을 끊으려는 시도들을 많이 하던데

필자가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니까 햐안줄이 약간 갉아져있었습니다.


금방 끊어질지는 않겠지만 둥지 만드는데 있어서 끈이 필요한걸까요? 흠..


나뭇가지를 새들이 가져가게 보관하는 바구니나 하나 갔다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게임방송 할려고 컴퓨터의 CPU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도와줄 캡쳐보드 하나를 장만했습니다.

필자가 장만한 제품은 "LIVE GAMER EXTREME2" 캡쳐보드 외장형 제품입니다.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말이죠..

캡쳐보드를 사가지고 와서 설치한 외장형 캡쳐보드 

설치하는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애드픽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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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설치를 통한 수익과 쇼핑링크를 통한 수익

제품 구매를 통한 일정금액의 수수료


대학생 직장인도 가능한 비대면 아르바이트 사이트!

처음부터 한꺼번에 많이 준비한 상태에서 게임방송을 성공할수 있다고 장담하기는 힘들어서 

가능하면 저비용으로 방송장비를 사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첫번째는 캡쳐보드를 장만했고

두번째는 스위치를 빌렸습니다. 젤다의전설 게임과 같이


하나의 좋은 컴퓨터와 콘슬(스위치,플스4) 그리고 좋은 캡쳐보드만 있으면

저비용으로 게임방송이 가능합니다.


PC게임이나 온라인게임은 하나의 컴퓨터로 돌리면

CPU가 과부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제해야해야되며

온라인게임이나 PC게임보다는 CPU 과부하를 덜어줄 콘솔로 

게임방송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송 송출용으로 어느정도 사양이 좋은 컴퓨터가 있다는 가정하에

닌텐도 스위치와 캡쳐보드를 산다면 65만원이 들어갑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통한 게임방송으로 트위치 팔로워수를 모으고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해도 될것 같습니다.


마이크나 웹캠,방송 송출용 컴퓨터나 게임용 컴퓨터 등등..

그렇게 되면 PC게임방송도 가능합니다.

이 캡쳐보드 산 이유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필자의 대답은

옛날에는 고품질 영상을 녹화하거나 실시간 방송을 하기위해서는 

해상도를 낮춰서 사용했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이런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캡쳐보드 기능 중 패스스루 기능으로 

지연없는 4K 영상을 감상과 모니터링과 60FPS 영상으로 방송 밎 녹화할수 있다고 하길래 샀습니다.

CPU 사용량도 줄일수 있고.. 여러가지 좋은 장점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이 캡쳐보드와 관련된 좋은 프로그램은 

 RECentral 4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방송 스트리밍 하기에도 좋습니다.


캡쳐보드 사면 어떤 프로그램을 써야 되나 그런 고민이 있었는데

캡쳐보드를 사자마자 설명서 읽어보니까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이 캡쳐보드용 프로그램이 따로 있더군요.

원컴에 무리가 없는 게임방송을 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도 고민했던 부분인데요.


이 부분도 RECentral 4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모드가 2가지가 있는데 싱글모드랑 멀티모드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모드를 써야됩니다.


방송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멀티모드로 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필자는 아직까지는 멀티모드로 방송 할 생각이 없고

싱글모드로 계속해서 트위치 스트리밍을 할 예정입니다.

애드픽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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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설치를 통한 수익과 쇼핑링크를 통한 수익

제품 구매를 통한 일정금액의 수수료


대학생 직장인도 가능한 비대면 아르바이트 사이트!

하나의 컴퓨터를 가지고 게임 방송 하는데 있어서

싱글모드가 많은 도움이 되고 CPU 사용량을 줄일수 있어 안정적으로 진행이 가능해서

계속해서 잘 쓰고 있는 중입니다.


원컴으로 방송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LIVE GAMER EXTREME2" 캡쳐보드를 강력추천합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녀보니 레고 테마(?)로 만들어진 "엔드게임" 이 눈길이 가던데 

레고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타노스에 의해서 죽었던 영웅들이 어벤져스3에서 끝난다는 점이다.

필자의 생각은 어쩌어쩌하다가 영웅들 모두 부활시켜서 타노스한테 총 공격을 퍼붓는 이런 장면들을 생각했었는데 레고에서 죽었던 영웅들이 안나오는거 보면 확실히 그럴것 같다.

그렇게 되면은 타노스 해치우고 타노스 장갑으로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다면 죽었던 히어로들을 다시 살릴 거라는 그런 내용 예상은 되는데 그런 내용으로 전개가 된다는 가정하에 어벤져스3에서 봤던 영웅들의 모습이 마지막이었다는것을 생각해보니까.... 많이 아쉽다.

몇달 전에 어벤져스4와 관련된 촬영사진들이 인터넷에 많이 돌던데 확실히 현재의 영웅들이 아니라 죽었던 과거의 영웅들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위안이 될것 같다. 물론 만난다면 말이다.

개인적으로 로키가 대활약 하는것을 보고 싶었는데 어벤져스3 초반부터 타노스한테 치명타 입힐줄 알았는데 그냥 죽었다 ㅡㅡ..

제발 속임수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진짜 죽었다 -_-....

어벤져스4 개봉하기까지 한달이 남았지만 레고 엔드게임이 눈에 띄어서 포스팅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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