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영화 캡틴마블에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재미있었고 닥터 스트레인지1 정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어진 스토리가 아닌 "어떻게 영웅이 되었는가?"라는 스토리로 당연히 진행되며


빅재미보다는 소소한 재미들이 많아서 보는데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를 다보고 나니 드는 생각은

저런 기본 공격기로 타노스를 이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타노스를 가볍게 이긴다는 글을 많이 본적이 있지만

기본 공격기가 아닌 타노스에게 어느정도 타격을 줄수 있는 공격기를 보유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영화 "캡틴마블"에서는 기본 공격기만 나옵니다.

화려하 공격기이긴 하지만 화려함을 빼고 보면 기본공격기입니다. ㅡㅡㅋ..

파괴력은 좋지만 기본공격기로 설마 타노스를 이기는 스토리는 아니겠죠?


어벤져스4에서 봐야 알겠지만 어벤져스4에서는 특별한 공격기를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캡틴마블 만화책 사이트 : https://bit.ly/2VBb8Vl


만화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캡틴 마블 즉 그녀의 진정한 기원을 찾다.
온 우주에서 손꼽히게 강한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어떻게 

현재의 그녀가 되었는지 알아볼 시간이다. 


한창 전투에 임하던 캐럴은 갑작스럽게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이고

과거에 묻어 두었다고 여긴 기억을 떠올리게 되면서


캐럴의 고향집에 숨어 있던 어마어마한 비밀들은 캡틴 마블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것이다. 


캡틴마블 영화를 본 상태에서 캡틴 마블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원작을 보고 싶다면

이 만화책으로 조금이나마 캡틴마블에 대해 더 알수 있습니다.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라는 실화스토리로 진행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밴드에 어떻게 들어갔으며 멤버들과의 싸움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노래는 어떻게 제작했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볼수 있었고.. 맨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정말.. 대단한 콘서트였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영화가 끝나고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위의 사진처럼 거대한 콘서트장에 필자가 선것처럼 강렬하고 인상적인 경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었다.


이 영화를 보면 라미 말렉 배우뿐만 아니라 밴드 멤버 역들을 맡던 배우들이 실제 퀸의 밴드처럼 싱크로율 100%에 가까웠다. 영화 끝나고 실제 퀸의 밴드 영상이 나오는데 얼마나 똑같은지 확인해볼수 있따.


이 영화 점수 주자면..10점 만점에 10점이다. 음악영화이고.. 약간은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가 좀 있어서 기대를 좀 많이 안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영화"보헤미안 랩소디" 평점이 9점대인걸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만큼 재미있나보네.. 말이다. 그 어벤져스:인피니티워도 평점이 9점대 기록한걸로 기억한다.



음악영화를 정말 강렬하고 인상적인 영화로 보고 싶다면 "보헤미안 랩소디"를 추천!

















































www.twitch.tv에서 tomyoun1112의 생방송을 시청하세요


출퇴근할때 잠깐 보면서 들으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다.

필자가 아는 친구랑 만나서 가끔 이야기를 하는데 많이 바빠서 이야기를 오래 못하는점이 아쉽다.

나중에 언제 한번 실컷 이야기 많이 하는 날이 올까?....





































































젊은 덤블도어 그리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제이콥 코왈스키까지 나오네요 물론 기억상실증 걸린 마법을 풀어서 같이 모험을 할지 그런게 조금은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풀었으면 하는 ㅋㅋ..


그래야 신비한 동물사전 다운 재미가 느낄수 있을것 같고 ㅋㅋ...


아무튼 기대 많이 됩니다 ㅎㅎ..

참 영상 1분 8초에 보면 수현 배우가 나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음...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참 기대가 큰 영화입니다.

아참 그리고 신비한 동물사전1 연출을 맡은 감독님이 신비한동물사전2도 맡으시네요.

연출부분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기대치를 높게 잡아도 될듯..

물론 기대가크면 실망도 크지만 저는 기대치를 높게 잡아보고 영화 개봉까지 기다릴것입니다.


새로운 차원에게 선택 받은 소년 그리고 슈퍼건을 발견하면서 시작된 주인공의 모험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영화였다.

하지만 예고편 보면서 관심이 끌렸다. 

새로운 미래의 무기를 얻게 된 소년의 스토리가 맘에 들었다.

영화를 다 본 후기를 이야기하자면

음.. 반은 애매하고 반은 재미있고.. 반은 지루함.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다.

스토리나 다른건 다 좋은데 하나 아쉬운건 있다면

연출력이 약간 부족해보인다.


그 연출력만 보완하면 다음 시리즈 영화는 좀 더 기대해도 될것 같은 영화가 만들어질것 같다.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을 보고 난 후기


전반전은 한국이 우루과이의 왼쪽을 공략한 플레이를 주로 보였습니다.

한국의 공격 플레이와 수비 플레이는 좋은데 

수비는 역습에 조금 부실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플레이에 조급함이 느껴졌고 뭔가 다 보여주고 싶은 그런 플레이가 

필자한테 보였습니다.

다른사람눈에도 그렇게 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루과이 역습 플레이는 전반전에만 한번 선보였는데 그 한번의 역습플레이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축구를 재미있게 볼려면 축구전술부터 이해하자 -

후반전은 공을 주고 받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골은 황의조 선수..

손흥민 선수가 페널티 킥 상황에서 공을 차게 됐는데 골키퍼가 그 공을 막아냈고 그 흐르는 공을 황의조 선수가 골대에 공을 넣었습니다. 거의 사각지대에 말이죠.

골이 나온 상황인데도 벤투 감독님은 여전히 무표정이신....

골 넣은 직후.. 석현준 선수와 교체!

교체한 상황은 사람들마다 다 다를수도 있는데...

필자의 생각은 전술을 조금씩 조금씩 다르게 해서 전술 실험을 진행 중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반전 30분에 김민재와 문선민선수가 교체 출전했는데

전술에서 달라진 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세트피스를 통해서 상대선수의 발을 맞고 흐르는 공을

정우영 선수가 골 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런 골 상황은 개인적으로 필자는 반갑지 않습니다.

후반전도 공격플레이는 좋았고 여전히 수비가 상대역습에 약간 무방비였습니다.


결과는 2:1로 끝났지만

필자는 이 경기는 이기기 위한 경기가 아니라

선수들이 전술에 잘 맞는지 이해도가 높은지

전술에 따른 플레이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여러가지 전술 실험을 하기 위한 경기로 생각합니다.


월드컵이 앞으로도 한참 남았는데

이기기위한 경기를 더 맣이 하는건 아닌..

전술에 따른 플레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그런 경기를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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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은 라리가와 세리에A가 개막합니다.

지난주 주말에는 EPL,리그1,에레디비지에 리그가 개막했었죠.


 [2017/18]라리가,세리에A 최종순위를 공개합니다.



이번시즌은 레알마드리드 전망이 약간 안좋을것 같아요

호날두가 떠나갔으니 어떻게 될지는 잘모르겠고..

꾸준히 뭐 잘된다면 좋겠지만..


정말 운이 좋으면 발렌시아 팀의 이강인 선수를

TV로 볼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나올지 안나올지 잘모르겠지만..

극찬한거 보니 나올수도...

유벤투스가 우승후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날두가 이적할때 신체나이가 20대정도라고 들었을때

어쩌면 유벤투스를 2~3년정도 우승으로 이끌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챔피언스리그는 잘모르겠네요

리버풀도 있고 AT마드리드도 있고 바르셀로나도 있고..

뮌헨도 있고.. 감독이 바뀌고 선수들도 어느정도는 바뀌니까..

이번 시즌이 이변이 제일 많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 주말에는 분데스리가가 개막합니다.

뮌헨이랑 호펜하임이 빅매치 붙는데요.

뮌헨 정말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뮌헨 팬은 아니지만 뮌헨의 공격선수들이 화려해서인지

플레이만 봐도 재미있어서 뮌헨 경기가

밤 시간대에 방송한다고 하면 꼭 보거든요.


담주 목요일날에는 분데스리가의 지난 시즌의 최종순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몬스터헌터월드가 pc버전으로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갑자기 해보고 싶어졌다.

그전에는 몬스터헌터월드 해본적이 없었지만 아는 동생이 마비노기 같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게임이라고 하길래 관심이 생긴것 같다.


몬스터헌터 인벤 사이트 같은데 들어가보면 공략같은건.. 필자는 잘 안보지만 무기랑 스킬들이 너무 궁금해서 봤다. 개인적으로는 무기랑 스킬들이 다 좋다. 그런데 무기들이 너무 고민이 된다. 처음에는 무기 이것저것 써보고 오래 쓸 장비 하나 정도는 정해야 하지만 뭘 써야 될지 말이다.


은근히 수렵피리가 눈길이 간다. ㅋㅋ..


아무튼 팀원 한명 구해야 되고 뭐 여러명이서 해도 상관없지만 믿을만한 팀원 한명정도는 있어야 안심될것 같다. 사냥이나 채집면에서 말이다. 목표는 없지만 하게되면 목표도 정해질것 같다.

영화 오리지널 아트북, 《The Art of 해리 포터》

해리 포터가 머글 세상에 알려진 지도 벌써 20년이 넘었다. 도서가 1997년에 처음 출판되었을 때부터 2011년에 막을 내린 영화 시리즈를 거쳐 지금까지도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 찬란한 작품을 기념하기 위해 영화 오리지널 아트북 《The Art of 해리 포터》가 특별 출판되었다.

《The Art of 해리 포터》는 총 8편의 〈해리 포터〉 시리즈에 참여해 마법 세계를 현실로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전문 아티스트들과 영화 제작자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시각적 기록이다. 프로덕션 페인팅에서 콘셉트 아트, 스케치와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놀라운 예술 작품들을 통해 팬들은 마법 세계를 스크린 위에 살아 숨 쉬게 한 일련의 창조적인 과정들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호그와트성과 마법 세계의 유명 장소들,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녀와 마법사들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쉽게 찾아보기 어렵고 지금껏 한 번도 출판된 적 없는 이미지들을 볼 수 있다.

교보문고 사이트 : http://www.kyobobook.co.kr

저자 마크 슈머라크 Marc Sumerak
마크 슈머라크는 아이스너상과 하비상 후보에 올랐던 작가이자 에디터로 마블 코믹스를 비롯해 수많은 출판물에서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현재 클리블랜드에 살고 있는 저자는 코믹스와 책, 비디오 게임 시나리오 작가이며 코믹스 익스피리언스Comics Experience에서 만화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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