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크리스마스날을 앞두고 하록킴 블로그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산타모자를 이용해서 피규어를 꾸며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서 상품을 준다고 하네요 ^^
http://myhobbystory.tistory.com/entry/하비스토리-크리스마스-특집-이벤트
다른 블로그에 가보니.. 멋지게 피규어를 꾸미는 사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과연 제가 이 멋진 피규어들을 제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집에 피츄 피규어가 하나 있습니다.

저는 그 산타모자를 이용해서 피츄를 꾸며봤습니다.
그런데... 산타모자가 잘 안맞더라고요 피츄의 귀에 걸려서;;
으음... 이대로 포기해야되는걸까 생각하다가.... 모자를 거꾸로 해서 피츄를 집어넣었더니 산타모자가 산타침낭으로 변했습니다. ㅎㅎ..


위의 사진은 저의 응모작입니다.
배경이나... 소품등을 어떻게 이용할까 고민하다가...  따뜻한 컨셉으로 찍었습니다.
추운 겨울날에.. 따뜻한 배경과 산타침낭에 들어가 있는 피츄..
보는 사람들이 아마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날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저녁 6시35분에 무한도전을 봤습니다.

"나비효과"라는 특집을 가지고 하는거라서 매우 궁금했습니다.

지난주에 그거 예고편 보고 나서 일주일내내 제 머리속은 나비효과라는 단어로 맴돌았습니다.

멤버들을 북극팀,몰디브팀으로 나눠서 컨테이너 속에서 생활했습니다.

컨테이너 속은... 그 나라에 맞게 환경을 꾸민 상태였습니다.

멤버들이 휴가의 기쁨을 느끼려던 찰나에... ‘나비효과’가 시작돼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1층 몰디브 팀은 더운 날씨 탓에 1층 몰디브 팀에서 에어콘을 가동했는데
 
그것이 2층의 북극의 얼음이 녹기 시작해서 녹은 물이 밑으로 흘러 내려서 1층 몰디브팀으로

배출됐는데 그것이 몰디브 컨테이너를 잠기게 한것입니다.

더불어 홀로 스타다큐를 찍게 된 길은 환경문제를 생각하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

몰디브와 북극의 문제는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번졌습니다.

홀로 여행을 떠난 길이는 냉장고를 사용하고 물을 낭비할 때마다 탄소(온실가스) 배출로 
 
인해서 북극팀 컨테이너 박스에 히터가 들어오고

그것이 북극을 덥게 해서 거기에 있던 얼음들이 녹아서 1층의 몰디브팀으로 녹은 물이

가게됐습니다.

멤버들은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물이 차오르는 몰디브 컨테이너박스

얼음이 녹는 북극 컨테이너박스에서는 멤버들은 당황하며 보내달라고 소리치며

길의 행동에 분노하기 시작했다.

김태호 PD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려는 제작진의 깊은 뜻과 더불어

급박한 상황에 처한 멤버들의 처절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워 줬습니다.

결국 탄소로 생기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이야기하려 한다는 제작진의 의도를 알게 된 멤버들은

“깨달았다. 그만하라”고 외쳤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됐고 “살려 달라”고 절규하기까지 했다.


길이가 보일러를 틀어놓고 대중교통 대신 자동차를 선택한 것은 물론 운전을 하면서

신호 대기중 탄소를 줄일 수 있는 기어 중립이 아닌 D에 놓고, 마트에서도 국내산 대신

수입산 농산물 구입, 장바구니 대신 1회용 봉투 구입 등 탄소배출이 되는 상황은 계속됐다.


멤버들은 “미안합니다.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겠습니다”라며 온실가스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했고 제작진은 방송 끝 부분에 북극 얼음이 녹아내리고 몰디브가 물에 차오른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무한도전’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단발성 방송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 방송에서는 폐현수막으로

‘에코백’ 만들기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나비효과란?

어떤 일이 시작될 때 있었던 아주 작은 양의 차이가 결과에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이론이다.


처음에 이 현상을 설명할 때는 나비가 아닌 갈매기가 사용되었지만,

이후에는 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갈매기를 나비로 바꾸었다.
 
이 가상의 현상은 기존의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른바 '초기조건의
민감한 의존성'

곧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요즘 시대에서는 나비효과가 더욱 강한 힘을 갖는다.

디지털정보의 흐름이 매우 빨라지면서 지구촌 한 구석의 미세한 변화가

순식간에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것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나비효과'는 나비의 날개 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킨다는 뜻으로  
미국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1961년 처음 발견해낸 이론이다.

그리고... 길이가 길을 찾을때... 새주소로 길을 찾고 있었는데요.

새주소도 아마 시청자분들한테 새주소는 편리한 것이라고 알려주기 위해

이런 미션을 길이한테 준것 같습니다.

새 주소란?

정부가 2012년 도입하기로 한 도로명 주소 제도는

국민 누구나 주소만 알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4조원 이상의

사회적 비용을 줄일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지번 주소가 체계적이지 않고 순차성도 없어 한 건물을 나타낼 때 많게는 서너 개의

다른 표현이 존재할 정도로 위치를 찾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한다면 길을 헤매면서

차량 유류비가 높아지는 등의 부작용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도로명 주소는 도로 이름과 건물 번호를 알면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만 봐도 누구나

주소를 찾아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소방, 치안 등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새 도로명의 도입배경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새도로명으로 바꾸면 기대효과는 위의 사진 내용처럼 나타날것입니다.

물론 예상이지만요.

더 궁금한 내용들은 새주소(도로명주소)안내 사이트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juso.go.kr/openIndexPage.do

어제의 무한도전 "나비효과"특집은 시청자들에게

나비효과가 무엇인지 쉽게 깨달을수있도록 설명을 무한도전식으로 해주니까

시청자들 대부분이 깨달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어제의 무한도전 특집은 "지구온난화"를 재조명하고 새주소를 홍보하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특집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한도전 팬으로서 김태호PD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었는지... 참...아이디어맨이라고 부르고 싶다.

저는 어제 무한도전을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2010/12/15 - [로나루의 이야기] - -제119회- 호크룩스를 찾으러 위험한 여행을 떠난 해리포터,론,헤르미온느

20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표

토트넘(잉글랜드) VS AC밀란(이탈리아)

샬케 04(독일) VS 발렌시아(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VS 마르세이유(프랑스)

바르셀로나(스페인) VS 아스널(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VS 인터밀란(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 VS 코펜하겐(덴마크)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VS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샤흐타르(우크라이나) VS AS로마(이탈리아)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은 내년 2월 15일 부터 23일까지 열리며,

2차전은 3월 8일 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듀얼블레이드 직업을 찾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듀얼 블레이드는 겨울 방학동안에 한정으로 생성해서 키울 수 있고,

기존의 데미지 딜러 역할을 보다 톡톡히 소화해 보스전이나 사냥에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전투 공식이 새롭게 수정되며 모든 스킬의 성능과 데미지가 조정되며

특히 4차 스킬은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왼쪽 스킬은 팬텀블로우 오른쪽 스킬은 블레이드 퓨리

12월 23일 게임 내 선보여질 ‘청’ 은 기존의 ‘엘소드’, ‘레이븐’, ‘레나’, ‘아이샤’, ‘이브’에 이어

2년만에 추가되는신규 캐릭터로, ‘시즌 3’의 배경이 되는 ‘하멜’ 출신으로 13세의 남자이다.



‘청’은 자신의 몸집만한 거대한 대포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근거리 적을 타격할 수 있으며,

엘소드 캐릭터 최초로 도입된 ‘캐논볼(포탄) 시스템’을 활용, 원거리와 근거리의 상대방을

포탄으로 공격할 수도 있다.

캐논 볼을 통해 같은 공격이라도 더욱 강한 공격력을 발휘 할 수 있으며,

특정 콤보 스킬을 이용하여 몬스터나 적의 방해와 상관없이 더 많은 공격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조니뎁의 연기가 가장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정말 기대되는 트랜스포머 3 영화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용산CGV에서 해리포터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해리 포터>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해리포터 영화 봤다는 증거로.. 영화표를 찍어봤습니다. ㅎㅎ


해리포터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점은..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분위기가 무거웠습니다.

왜냐히면 많은 인물들이 죽기 때문입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편과 2 편 모두 감동과 슬픔을 동시에 선사하는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영화에서... 제가 재미있게 봤던 부분이 있다면...

1.7명의 해리포터

재미있었지만... 동료들의 희생을 위한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다기보다는.. 안타까운..

2.삼형제 이야기

삼형제 이야기는 미니 영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그 미니 영화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3.헤르미온느가 헤르미온느의 부모님 기억을 지우는 부분

헤르미온느 자신때문에 위험에 처할까봐 스스로

헤르미온느가 부모님들한테 마법을 걸어 자신의 기억부분을 모조리 지운 상황이

제일 슬펐습니다.

4.영화 중반부부터 활약하는 론

영화이야기는 말할수 없지만 영화 중반부부터 론의 활약에 의해

무거운 분위기를 풀어주는 상황이 있다.

5.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의 충격적인 키스씬

정말 말 그대로 키스씬이... 있습니다. ㅋㅋㅋ...

키스하는 장면이 있는데 배경만 지우고 보면 18세 등급인데...

주변의 배경들로 인해서 연령등급을 전체이용가로 가능하게 만들어버리는.ㅋㅋ..

궁금하신분은 해리포터 꼭 보시구요.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편 책으로 읽어보니 약간 지루한 부분이 있었는데

영화에서는 한치의 상황도 눈을 땔 수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다 좋았습니다.

영화 상영시간이 두시간이상 진행됬는데도 불구하고..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죽음의 성물2는 내년 7월이라고 하니까 좀 기다려봐야겠네요.

................................................................................

라고 말은 하지만.. 벌써부터 죽음의 성물2를 보고 싶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포스팅을 하는 도중에

인터넷을 이리저리 둘러봤더니

이런 기사가 떠 있네요.

오늘(15일) 개봉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이 50%를 훌쩍 넘긴

예매점유율로 흥행을 예고했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완성도', '예술적 경지에 오른 판타지',

'3D를 압도하는 2D의 걸작','판타지의 모든 미덕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등 호평을 받고 있다고.. 떴다네요 ㅎㅎ.



위의 동영상은 죽음의 성물 1차 예고편인데요

마지막부분은 죽음의 성물2때 볼수 있을듯...

그게 최대의 하이라이트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2월 16일, 빅뱅 이후 캐릭터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생성 제한이 걸려있던 캐릭터들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생성할 수 있는 직업군은 레지스탕스, 듀얼 블레이드, 아란, 에반인데요.

특히 듀얼블레이드, 아란과 에반은 다양한 신규 스킬이 추가되어 있어서

더욱 강해진 캐릭터를 키울수 있습니다.

폭발적인 타격감, 여덟번째 신규 캐릭터 ‘남격투가’ 탄생했습니다.



남격투가 넨마스터입니다.



남격투가 스트리트 파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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