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부터 진짜 나오나 긴가민가 했었는데
개봉 날짜에 맞춰서 영화 예매하고 
영화를 봤었는데 음..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특히 스파이더맨 3명이...
나올줄 정말 상상도 못했다. 그것도..

위의 영상을 보면 스파이더맨3명이 싸우는 상황을 볼수 있는데
그런 장면은 솔직히 보기가 쉽지 않다.빌런역이나 스파이더맨 역을 맡았던 배우들을 
더더욱 보기가 쉽지는 않았다.
지금은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더 많이 등장한다.스파이더맨들이....

스파이더맨 스토리의 끝은 뭘까? 은근 궁금해진다.

흑백 요리사 나오기 전에.. 마스터셰프코리아2를 봤다.
다 보지는 않았고 처음 부분만 봤던 생각이 난다.

만화책으로 배워서 요리를 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미스터초밥왕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그런지..
요리의 기본을 잘배워서인지 몰라도 
먹어본 사람들의 평가는 맛있다고 한다.

그 만화책 옜날에 열심히 봤던 책인데..
어째 무슨 내용이었는지 생각이 하나도 안난다.
본지 오래돼서 그랬던것 같다.

아 맞다. 쇼타가 요리대회에서 우승한 내용은 생각이 난다. ㅋ

책방에서 꾸준히 책을 빌렸던 시기에..
봤었는데..

아무튼만화책 사기는 그렇고 책카페 같은데 가서
만화책 내용이 설명 잘되어있는지 다시 한번 봐야겠다.

드라마이든 영화이든 굳이 안봐도
NG장면은 재미있다 ㅎㅎ.

음... 엄브렐러아카데미 시즌4까지..
어쩌다가 다 보게 됐다.

넷플릭스에서 볼 드라마나 영화가 없을때..
아무런 기대없이 시간날때마다 가끔 봤었는데
스토리들이 신선했다.

시즌4 끝나고 음.. 
이런 엔딩으로 마쳐야했을까?...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가끔 생각나는 노래는 `오 해피!~`라는 노래다.

유튜브 하다가 우연히 눈에 띈 노래 영상인데
오래만에 들어보니.. 좋다.

지금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컨츄리꼬꼬는 활동을 안하지만..

1998년 영상인데 
뭐랄까?.. 듣기 편한 노래다.

컨츄리 꼬꼬 노래들은 다 좋다.
가사들도 좋고...

다른 옛날 노래들도 있지만
필자는 은근 컨츄리꼬꼬 노래만 듣는편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때 컨츄리꼬꼬 노래들을 많이 좋아했었나보다..

`오 해피`뿐만 아니라 `Gimme! Gimme!`
그리고 `Oh, My Julia`노래를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요즘 미식축구에 대해 관심이 좀 생겼다.
옛날부터 생기긴했는데 이야기가 좀 길다.

아무튼 기본 룰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있는 영상이 있길래..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이런 미식축구는 매니저 게임으로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팀당 48명으로 구성해야 되는걸 생각하면
할 엄두가 안나지만...;;;

미식축구 기본적인 룰을 알고 나서 한번 보는것을 추천한다.

이광수 배우님이 소속사 구경시켜주는 영상인데
보면 볼수록 재미가 있다. ㅋ

기분이 우울할때.. 보는데
이 영상뿐만 아니라 이광수 배우님이 출연하는 
런닝맨 프로그램도 가끔 챙겨보는 편이다.

영화나 드라마도 이광수님이 연기를 잘해서
볼만하지만..
개인적으로 필자는 예능에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위의 영상은 옛날 드라마인데
이광수가 출연한 드라마이기도 한다.

드라마가 끝날때까지 오래 갈줄 알았으나
2화에서 끝났다.

이광수님의 드라마 연기하면 
아직까지 그... 죽는연기가 생각이 많이 난다. ㅋㅋ
그 연기가 인상적이어서..;;

아무튼 우울할때 이광수님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을 찾아서 보는 편이다. 
그걸 봐야 기분이 좀 낫더라고...

여러분은 기분이 우울할때 어떤 영상 보시나요?

2010년에 본 영화 아앙의 전설은.. 최악이었다.

영화 표 값을 환불하고 싶을만큼..그냥 기억하고 싶지도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잊어저 갈때쯤..

추석이 다가와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들을 찾아보다가
넷플릭스에서 아앙의 전설 프로그램이 방영됐다는것을 알았다.

2010년 영화가 아닌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드라마 말이다.
게다가 시즌2,3 제작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관심이 생겨서 다시 보게 됐다.

확정이 안됐다면 안 봤을텐테 확정 됐으니...

그 드라마를 본 결론은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드라마여서 그런지
연출력이든 특수효과이든 스토리이든
평균이상으로 약간 좋았고

참고로 넷플릭스는 플릭스는 높은 제작비와 수준을 자랑하는 플랫폼으로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넷플릭스 드라마 중에 `스위트투스`,`엄브렐러 아카데미` 같은
대형프로젝트들을 성공한 사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 보지는 않았지만 2일마다 한편씩은 볼 계획이다.
(현재 3편까지 본 상태)

마지막으로 시즌2,시즌3 제작은 올해 10월달에 제작한다고 하며
연속적으로 촬영한다고 합니다.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의 '마늘 넣은' 요리 스페셜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을 약간 설명하자면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서 마늘 까먹고 파스타를 만드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는 필자가 아 그랬구나.. 아쉽다. 이런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ㅋㅋ 오늘 유튜브를 켜서 보니까 알고리즘이
흑백요리사 최현석 마늘 넣은 스폐셜 영상 추천해주네요 ㅋㅋ

어제 JTBC Life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인데 ㅋㅋ
방송국 사람들의 광기가 느껴지는... ㅋㅋㅋ

마늘 스페셜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미국에서 미식축구 경기를 보는것이다.

미국에서 인기가 엄청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어렸을때부터 미식축구와 관련했다는 영화들도 많이 봤었고..
인스타그램에 보면 미식축구 유소년들의 플레이 영상들도 가끔 봤었고..
그러다보니 미국에 가서 미식축구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프로이든 학교에서 하는 경기이든..

필자의 버킷리스트이고 음.. 언젠가는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미식축구 규칙을 알고
필자가 좋아하는 팀도 찾아야 하는데
프로 미식축구를 많이 보지 않아 아직까지는 당연히 좋아하는 팀이 없어서
찾고 있지만..

일단은 버킷 리스트에 올려놨다.

그리고 미식축구 관련 영화를 보고 싶다면
실화 내용으로 제작된 `블라인드 사이드` 영화를 추천한다.

수어사이드 스쿼트 영화에 나오는 데드샷 사격장면

사격을 잘하는 사람이 배틀그라운드나 포트나이트에서도 잘할까 은근 궁금해지는 
글을 쓰다보니 생각나는게 있는데

할아버지가 게임에서 스나이퍼총을 잘 다루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군대에서 저격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에서도 놀라운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다.

거리와 낙차 등을 고려하며 예측 사격을 하여
높은 킬 수를 기록하고 있어 단순한 캠핑 플레이어와는 다르다는 평가가 있다.

위의 영상을 보니까.. 할아버지 생각이 나더라고...

아무튼 데드샷도 잘할까..... 그런 생각이 나서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