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맨체스터에 위치되어있는 부자집 투어!

필자가 보기에는 부자집이라는것보다는 역사가 깊은 집인것 같은 생각이 든다. 특히 정원과 부의 상징 마호가니가 눈길이 많이 가는데 그걸 보니 부자집보다는 역사가 깊은 집에 가까운것 같다.

수영장도 있고


이걸 에어비앤비에 등록하면 당장 가고 싶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 ㅋㅋ..


영상 즐겁게 감상하세요.




와 드론을 이용해서 사람이 날아갈수 있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네요.

그런데 높이 날다가 드론이 갑자기 고장나서 추락하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은데

드론도 좋지만 안전을 위해서 대책도 생각해놔야 할듯...


포르투칼 컵에서 드론으로 축구공을 전달하는 모습이 참 멋지게 보입니다.




필자가 쓰고 있는 마우스패드입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있고요.

노트북 들고 돌아다니다가 마우스패드가 필요해서 인터넷 둘러봤는데.. 보통 일반적인 패드는 잘 더러워지는 패드가 대부분인데 며칠전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루미늄 마우스패드가 눈에 띄더군요.


알아보니 사이즈도 적당하고 잘 안더러워지는 패드라는 점에서 참 맘에 들었습니다.



영상에서 보는것처럼 미끄럽지 않습니다. 마우스도 잘 돌아가고요.

노트북 들고 카페나 공공장소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알루미늄 마우스패드를 강력 추천합니다.


알루미늄 마우스패드 사이트 : https://goo.gl/HiE4ZI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무한도전에서 무한뉴스를 통해 스테판 커리가 7월말쯤에 무한도전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코트를 지배하며 NB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스테판 커리는 골든 스테이트 팀에 소속되어있으며 9년째 활동중이고 농구팬들 사이에서는 슛도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필자는 스테판커리라는 존재를 몇달전에 알았다. 아침에 우연히 NBA 경기를 보게 됐는데.. 어떤 한 선수가 눈길이 많이 갔다 그 이유가 보통 드리블을 앞으로 하는 게 대부분인데 이 선수는 드리블할때 공을 뒤로 한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이 쉽게 공을 뺏을수 없으니 말이다.



위의 영상은 스테판커리 드리블 모음인데 흔하지 않는 드리블이다.필자가 10년정도 NBA 안본사이에 커리 같은 선수가 더 있는지 찾아봤지만 없는것 같았다. .그 드리블 잘못하면 공이 빠지거나 그럴텐테..

안빠지는거보면 연습을 엄청나게 하거나 드리블 재능이 엄청나게 좋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무튼 그런 선수가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니 정말 놀라운 소식이다.필자는 요즘 커리의 플레이를 계속보고있다. 신기해서 말이다. NBA 리그가 끝나면 조만간 커리에 대한 정보들을 더 수집해서 커리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더 할 계획이며 NBA 또 뛰어난 선수들이 있는지 시간을 두고 한번 찾아 볼 생각이다.


필자가 사는 집에서 센트럴파크역까지 1시간 반 걸리는 거리를 전철 타고 갔습니다.
아무이유없이 송도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요.

위의 영상은 센트럴파크에서 내리자마자 송도 풍경을 한번 담아보고 싶어서 짧게 찍어봤습니다.송도는 넓어서 버스타고 돌아다녀야 뭐가 있는지 파악 할수 있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필자는 송도에서 카페 들른 후.. 버스타고 한번 돌아 다녀봤습니다. 흔한 상가가 눈에 많이 띄는데 보통 흔한 상가들은 2~3층 정도이던데 그 송도 쪽에는 8층이나9층정도 되는 상가 건물들이 많더라고요.

좋은 집이 많아야 크고 좋은 가게들이 많은 듯...

여러분들도 시간나실때 송도에 놀러가보세요.
송도를 구경하실꺼면 캠퍼스타운역이나 센트럴파크역을 추천합니다!
거기서 버스 타고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을꺼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CF 참 신선하네요 ㅋㅋ...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저 빵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그런데.. 빵은 키와 관련이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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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헌정경기에 출전한 박지성!
오랜만에 박지성 플레이를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능..


제목에 "미세먼지가 없는 카페"를 보고 오신분들이 있을것이다.


요즘 아침이나 점심때 길거리를 걸어가다보면 미세먼지 수치에 상관없이 문을 활짝 열어놓는 카페들이 있다. 그런 카페들은 왜 문을 활짝 열어놓는지 모르겠지만 고객들이 쉴 공간이라면 미세먼지도 들어오지 말아야 한다는 건 당연한 일인데 왜 문을 활짝 열어놓는지 물어보고 싶다.


음식점들도 다 문을 열어 놓는것 같다. 손님들이 한명이라도 더 들어오게 만들기 위해 문을 열어놓는 상식 자체가 비정상적인것 같다.


요즘 기준이 하나 생겼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을때는 문을 닫아놓은 음식점이나 카페를 가기로 했고.. 미세먼지 수치가 낮을때는 문을 열어놓은 음식점이나 카페를 가기로 했다. 하지만 미세먼지 수치가 낮은 날들이 별로 많지가 않아서 대부분 문을 닫아놓은 음식점이나 카페 위주로 가게 될것 같다.


가게주인이나 카페주인들도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나는 미세먼지 피하기위해서는 카페가 건물안에 있고 출입문이 밖에 있는게 아닌 건물안에만 있는 그런카페들을 찾아보고 있다. 


카페에 자주 방문 하는 사람들중 어떤분은 필자처럼 그런 생각을 할 것 같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문을활짝 열어놓는 카페들을 보면 별로 가고 싶지 않다.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 하지 않은것 같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화"원더우먼"은 필자가 처음으로 보는 DC영화다 전에는 본적이 없다.
전에 개봉했던 DC영화들의 평들이 하나도 안좋았다고 들었기때문에 기대를 하나도 안했고..


단지 원더우먼 예고편에 등장하는 아마존들이 산다는 섬이 눈길이 가서 보게됐다
원더우먼 처음에는 마블의 퍼스트어벤져스처럼 옛날 배경으로 스토리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걸보면 마블 느낌은 느껴지지 않고 DC 느낌이 강렬한 영화라고 느껴졌다

스토리는 좋지만 영웅 탄생의 스토리인만큼 약간 지루해질수 있다. 퍼스트어벤져스처럼 말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스토리 중반부터 액션신이나 특수효과 같은 장면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개그가 없었다는 점에서 좀 아쉽지만 여자 영웅이 단독으로 나오고 연출력이 좋다는 점에서 나는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으며 앞으로 나올 DC영화에 기대를 많이 해도 될것 같다




DC 코믹스 출판사에서 가지고 있는 영웅 중의 한명이 "원더우먼"이다.

필자는 DC 코믹스 출판사보다는 마블 출판사를 더 좋아하지만 2~3년전에 스카이라이프를 통해서 우연히 DC의 미드"플래쉬"를 보게 됐다. 그 당시에는 DC 영웅들의 영화가 별로 안좋아서 기대를 많이 안했었는데 자꾸보니까 미드쪽으로는 재미있고 잘 만들어져서 "플래쉬"팬이 됐다. 그러다가 영화보다 미드가 잘돼서 플래쉬뿐만 아니라 애로우,슈퍼걸,레전드오브투모로우 등등 이런 시리즈를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튼 영화 제작하는데 있어서 보완을 충분히 하고 도전을 했던 영화가 "원더우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원더우먼이 잘되면 마블 시리즈처럼 DC 시리즈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미드"플래쉬"가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화도 잘 됐으면 좋겠지만 필자는 여러 에피소드를 가진 미드를 더 선호하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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