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3"을 본 후기..


필자는 카1을 인상적 있게 봤지만.. 카2는 스토리가 영 맘에 안들었다.

그점이 무척 아쉬웠는데 이 영화"카3"은.. 카1에 이어서 카3을 본다면 제대로 된 스토리로 이어지는 그런 영화처럼 느껴질것이다. 카2를 제외하고 말이다.



카3을 보기전에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면..

주인공은 음.. 사람으로 치면 30대 정도의 사람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자동차만 보면 나이가 가늠이 안되지만 그 정도의나이를 알고 보면 상황을 더 이해할것이다. 


영화 카3은 참 인상적인 스토리로 만들었다. 말하면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은근히 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의 사람들한테 말하는 메시지로 느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영화 평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 8점이다. 너무 인상적인 스토리이긴 하지만 흔하게 볼수 있는 스토리이다. 약간 새로운 소재로 스토리가 만들었으면 평점이 올라갈것 같지만..

그냥 필자의 생각을 말해본것이다.  아 방금생각났는데 영화에서 큰 반전과 긴장감이 없다. 

물론 인상적인 스토리여서 재미있지만 반전이나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지 약간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것도 조금 더 반전이나 긴장감을 준다면 아마도 평점이 올라갈지도 ㅡㅡㅋ..


아이들은 재미있게 볼것 같지만 어른들은 필자의 생각과 비슷 할 것 같다.



영화"라라랜드"보고 난뒤 그 영화가 잊혀지지가 않아서 DVD가 나오길 기다렸는데..


한참 기다려도 출시가 안돼서 해외직구 할까 생각 하다가 이제 출시 됐네요.


필자는 출시된거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기대되는 한국영화 "택시운전사"

필자는 이 영화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어벤져스에 출현했던 독일 사람이 이 한국영화에 참여 했다는 사실을 알고 관심이 생겼고 이 배우의 다른 연기도 보고 싶어져서 그런 마음이 생겼던것 같다.


아무튼 보통 한국영화에 외국배우가 보기 힘든데 이 외국 배우가 참여한 이영화가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마 홍경민 하면 흔들린 우정이라고 다들 아실텐테

개인적으로 필자는 홍경민이 부른 노래 "후"를 좋아하는 편이다.


최고의 한방 드라마에서 "박영재"역으로 나오는데 그걸 보니 은근히 그 노래가 생각이 나서

한번 포스팅 해봤다.


최고의 한방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홍경민이 부른 노래"후"를 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VAR 기술을 도입한 K리그

나는 VAR의 위력을 경험했다. 지난 주말 서울 VS 전북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페널티 라인안에서 어떤선수가 반칙하는것을 심판이 못봤다. 선수들이 항의하니 VAR를 통해서 심판이 알아보니 그 선수가 반칙했다는 것을 알고 페널티킥과 그 반칙한 선수에게 옐로카드를 줬다.


그걸보고 필자가 드는 생각은 판정에 대한 불만 같은것들이 앞으로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없어질것 같다. 국내심판에 대한 신뢰도 조금은 올라갈것 같고..


그걸 도입했다고 해서 K리그가 발전했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K리그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플랜이 없으니 말이다.

J리그는 우승 상금을 올리는 등 J리그팀들 배분 공정하게 하며 축구협회의 노력으로 인해서 연봉을 크게 올려주는게 가능해졌다. 그런 시스템들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부재중이고 축구협회 또한 노력을 안해서 VAR 도입이 그냥 그렇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VAR을 K리그에 도입했다고 해서 발전했다는 말이 아니다.


이 영화는 뭐랄까?.. 17세 여학생 주인공의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이 아닌 여학생의 인생 말이다.

우리나라의 정서와 약간 맞지 않는 영화이지만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그리는 영화로 필자는 재미있게 봤다. 




선생님이랑 학생이 이야기 하는 부분들이 이 영화의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크게 인상적인 장면들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루하지도 않았다.

연출력이 좋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고 배우"우디 해럴슨"의 연기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나우유씨미 영화를 봤는데 배우"우디 해럴슨"이 맡은 캐릭터 연기가 좋아서 팬이 됐다

ㅎㅎ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9점이다. 웃고 싶을땐..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을 본 후기

마블과 소닉이 공동제작한 스파이더맨은 정말 재미있었다.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액션이 많이 늘어났음..
아이언맨이 만든 슈트안에 인공지능을 심으로써 거미줄 형태의 모양도 자유자재로 바꾸는게 가능해해져 그런 액션이 가능했고 아이언맨의 활약도 살짝볼수 있다 예고편에 나오는것처럼 아이언맨이 배를 구조하는 장면인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조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정말 반가운 얼굴도 보게된다. 앞으로도 나오게 될것 같은데 물론 앞일은 잘모르겠지만 필자는 앞으로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이 영화는 포인트가 많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아이언맨이 업그레이드하고 제작한 스파이더맨 슈트가 이 영화의 하나의 포인트라고 말하고 싶다.
슈트안에 있는 드론의 활약도짱임

그 슈트 아니었으면 액션 신이 약간 지루하게 느껴졌을듯...

마지막으로 영화가 끝날때 스파이더맨은 돌아온다 라는 자막이 뜬다 ㅋㅋ....

다음 영화도 기대가 많이 되고 평점은 10점 만점에 9점이다.

영화"닥터스트레인지"처럼 지루해지는 부분은 없어서 높은 점수를 줬다.


생각해보니 토니 스타크가 한말이 생각나는데 그런 적들을 알아서 처리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그사람이 누굴까?


어벤져스 멤버라면 쉽게 이길거라 생각하지만 비전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은근히 듬 ㅋㅋ..




김호곤이라는 부회장을 선임한 글을 본 후 필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인재가 별로 없는지
아니면 신선한 도전을 할 생각이없는지...

제이리그는 축구협회의 노력으로 인해 많은 중계권료를 배분 한 결과 선수들의 연봉을 전보다 더 높게 올리는게 가능해졌고 챔피언스 리그를 대비해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지는게 가능해졌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케이리그 팀들은 다 국내감독.. 그리고 셀링리그로 전략하고 있고 팀의 전술 특징이 별로 없고 프랜차이즈 스타들도 제이리그나 중국 그리고 중동리그로 다 떠나가고

비전을 제시해야 할 축구협회가 부회장 선임부터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 인맥으로 인한 선임이 아니라 신선하고 축구의 발전을 이끌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선임됬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축구협회는 여전히 아직도 멀었나보다


필자는 지금 대한축구협회의 상황에 만족하다는 것보다는 관심이 없어졌다.

나중에 신선한 도전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축구 발전의 아이디어가 가득한 사람이 대한축구협회 회장이나 부회장으로 선임된다면 그땐 관심을 가질 생각이다.


여전히 해외파에 의존할 생각이라면 그런 생각은 버려야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의 프로팀 그리고 대학팀, 유소년 팀들의 발전에 대한 것들,외국 심판 고용 그리고 축구 중계,K리그 우승 상금 인상 등 인맥축구가 아닌 틀에 갇히지 않는 신선한 축구를 시도 하려는 인재들의 고용들에 대한 것들을 제시해야하는데 대한축구협회는 전혀 그러한방법들에 대한 시도조차 하지 않은것 같아보인다.


개인적으로 이런 경기가 가장 생각에 많이 남는다.

어떤 팀의 포에이션과 전술을 막기 위해서 벼락치기이든 아니든 맞춤형 공격,수비연습했다고 하던 뉴스기사가 떴는데 당일 경기가 되니 그 어떤 팀이 포메이션과 전술을 아예 다 바꾸고 공격을 시작했던게 가장 인상적이었다. 결과? 당연히 우리나라팀이패배였고


이런식으로 벼락치기 축구할거면 회장직을 내려놔야 되지 않나 싶다. 기존 틀을 깨는 신선한 도전을 할수 있는 사람이 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익이나 인맥을 다 버리고 축구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수 있는 사람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선한 멤버 조합이 신기했고 아일랜드 여행하면서 노래부르는 것도 좋았다. 버스킹문화도 신기했고 가수 이소라가 노래 부르는것을 자주 듣지는 못했지만 비긴어게인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들어보니 잘 부르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여자 아이돌 한명 붙여놨으면 아마 시청률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바람이지만 ㅡㅡㅋ;;;;

아일랜드는 버스킹 문화가 잘 발달되어있고 질서 있게 버스킹하는것이 보기가 좋았다.


 

첫방송된 비긴어게인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아일랜드 그리고 아일랜드의 버스킹 문화가

눈길이 많이 갔다.

 

자기전 힐링타임으로 삼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욜로라이프... 노후준비보다 지금 삶의 질을 높일수 있게 하고 싶은 것에다가 아낌없이 돈을 추가하는 개념의 생활이다.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만약에 내가 욜로라이프를 일주일정도 즐긴다면 아마 내가 보고 싶은 책을 몇 권 정도 주문한후에 근처에 있는 카페가서 스마트폰 없이 커피 마시면서 쉬고 싶고 작곡을 배우고 싶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블로그 하는 취미만 있어서 인지 약간은 지루하지만 작곡이라는 걸 배워서 시간 날때마다 작곡도한다면 내 인생이 지루하지 않을것 같다.


여러분들은 욜로라이프에 대해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바쁘게 일을하면서 살아왔다면 욜로라이프를 통해서 자신을 뒤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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