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번 더 해피엔딩"은 말재주가 별로 없고 약간 운이 없는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생활이다.
시나리오 작가로 일을 하다가 갑자기 한 대학교에서 교수자리로 제안을 받게되면서 벌이지는 스토리가 그려지는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영화가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행복해지는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기 자신을 고쳐나간다는 그런 영화였다. 성격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말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말은 "실패는 집착을 버리게된다" 정확히 대사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이런 대사였던것 같다. 실패하면 무엇이든간에 시도했던 방법을 버리고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서 성공하라는 의미이니까 뭐랄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말이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라는 영화가 생각이 은근히 나는데 영화 끝나고 나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니 "한번 더 해피엔딩"영화를 제작한 감독이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영화를 제작한 감독이었다. 스토리만 바꿀뿐이지.. 어째 약간 재탕한 느낌이...
어쨌든 이 영화는 재미있었다. 사람들마다 생각차이가 좀 있겠지만 어떤사람한테는 지루하게 보일수도 있을것 같다. 다만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관심과 기본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올 뉴 스파크는 코드명 M400으로 알려진바 있는 경차다. 독일의
오펠에서 출시한 칼(Karl)과 90 % 가량 설계 구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란색 차 디자인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SUV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거친 XAV는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와 젊은이들의 모험정신을 형상한것이 특징이다.
국내 6대 한정 판매되는 컨티넨탈 GT3-R은 벤틀리의 컨티넨탈 라인업 중 가장 희귀하고 역동적인 모델이다. 고성능 V8 4.0ℓ
트윈터보 엔진을 튜닝한 버전의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58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내면서도 공차중량은
벤틀리 최신 모델인 ‘컨티넨탈 GT V8 S’보다 100kg 가볍다. 기어비가 더욱 짧아져 벤틀리 역사상 가속력이 가장 뛰어다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비싼차이거나 아니면 한정되어 있는 차는 경비가 약간 삼엄합니다.
기존 W12 엔진 대신 새로워진 V8 파워트레인을 도입한 플라잉스퍼 V8은 플라잉스퍼 고유의 독창성을 경험하면서도 8자 모양의
크롬 배기 테일 파이프, 레드 에나멜의 B 로고 등 벤틀리 V8 엔진만의 스타일링이 가미됐다. 4.0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07마력, 최고출력 67.3kg·m의 성능을 갖췄다. 최고 속도는 시속 295km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5.2초만에 도달한다.
나머지 한대도 있었는데 제가 안찍어서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다른 한대가 있는 줄 몰라서 ㅡㅡ;;
마세라티의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로 마세라티만의 강렬함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2+2 쿠페 모델이다. 'Steel Flair'라고 불리는 액체금속 색상을 사용하여 마치 차체에 메탈 느낌의 패브릭을 우아하게 두른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