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영상은 커뮤터 제작기영상이다.
필자는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가 액션 영화라는 점도 그렇고..어떤 액션을 펼쳐질지 궁금해져서 보게 됐다.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스토리와 연출력이 좋지만 약간은 단순하다.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재미있었지만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8점이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뽑자면 흑인과 싸우는 액션신이 있는데 그걸 롱 테이크로 한번에 찍는 그런 장면이 있는데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하고 싶다. 때리는것도 진짜 때리는것 같기도 하고..
그 하이라이트 장면이 다른 액션영화에서 느낄수 없었던 느낌의 액션장면들이었다.
한번쯤은 볼수 있는 영화로 추천한다.
'로나루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779회- 듀랑고를 해본 로나루의 생각은? (0) | 2018.01.31 |
---|---|
[소울워커 1주년 기념 BGM 연주]Soulworker 메인테마 Arrange Ver. (0) | 2018.01.31 |
-제777회- 오늘 배틀그라운드가 업데이트 됐네요. (0) | 2018.01.25 |
-제776회- 영화"메이즈러너3"을 보고나서 (0) | 2018.01.23 |
-제775회-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서재"를 보고 나서..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