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영상은 커뮤터 제작기영상이다.

필자는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가 액션 영화라는 점도 그렇고..어떤 액션을 펼쳐질지 궁금해져서 보게 됐다.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스토리와 연출력이 좋지만 약간은 단순하다.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재미있었지만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8점이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뽑자면 흑인과 싸우는 액션신이 있는데 그걸 롱 테이크로 한번에 찍는 그런 장면이 있는데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하고 싶다. 때리는것도 진짜 때리는것 같기도 하고..

그 하이라이트 장면이 다른 액션영화에서 느낄수 없었던 느낌의 액션장면들이었다.


한번쯤은 볼수 있는 영화로 추천한다.





오늘 배틀그라운드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시작하니 업데이트전보다는 조용합니다.


업데이트전에는 시작섬에 항상 무기아이템이나 연막탄 등등.. 있었는데

업데이트후에는 랙방지를 위해 무기아이템이나 연막탄 등을 없앴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좋았는데 흠..

랙 방지를 위해서 없앴다고 하니 약간 아쉽습니다.

차라리 시작섬들을 2~3개 만들어서 플레이어들을 분산시키면 랙이 방지가 될듯한데

흠..


아니면 총 가지고 연습하는 그런 모드라도 하나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보이네요.


메이즈러너3은 1,2보다 볼거리가 되게 많았다.
1,2는 스토리가 많은 반면 액션신은 조금은 적었는데 이번에 개봉한 메이즈러너3은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신이 많았다. 한 두장면 정도는 공포스런 장면들이 있지만 1,2에 비해서 그렇게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ㅎㅎ;;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10점이고 액션신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토마스 역을 맡은 배우가 전에 심한 부상을 당해서 개봉연기를 미뤘는데 미룬게 어떻게 보면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좀 든다.

뭐랄까? 연기력이 조금은 달라졌다고 해야하나 필자는 영화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연출력이 엄청 좋았고 연기 또한 좋았다.



메이즈러너3 검색하다보면 메이즈러너1,2 보고 봐야 되느냐 그런 질문들이 많던데 필자는 꼭 보고 메이즈러너3을 꼭 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예고편 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줄 알겠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구? 필자는 영화를 봤으니까...

메이즈 러너 3을 끝으로 1,2,3 다 재미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약간 공포스런 장면들이 맘에 안들어서 디브이디로 소장할만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좀비류 같은 공포물을 좋아한다면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세 권의 책이 연속으로 실패하고 슬럼프에 빠진 찰스 디킨스는크리스마스 전까지 새로운 소설을 발표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상상력이 필요한 소재의 스토리의 소설을 쓰는데 이것저것 다해가면서  완성 시키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는데...


소설가,작곡가,작사가 등등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야 한다. 혹은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 반응이 좋게 활용한다거나 하는 것이 정말 필수적이다.


그사람들에게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냐고 물어보면 의견들이 다 다양하다.

영화를 보고 얻었다든지.. 사람들 이야기로 꾸몄다든지.. 여행을 하면서 얻었다든지 등등 말이다.


이영화는 소설을 완성시켜나가는 스토리보다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스토리를 만들었는가에 중정ㅁ을 두고 한번 보라고 하고 싶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기를 쓰자면...

개인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지만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연출력이 약간 부족해서 약간 제대로 즐길수 없었다.


지루했고...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고 평점은 10점 만점에 6점이다. 스토리는 재미있었지만 영화를 지루하게 만들어놓은 게 아쉬워서 6점이다.

19일까지 예산안 마무리 되야 하는데 만약 타결이 실패하게된다면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단기예산안으로 연장할수는 있지만 언제까지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셧다운이란?

상당수 연방 정부기관이 문닫고 수십만명의 공무원들이 일시 휴가를 떠남

핵심 서비스를 수행하고 그외의 모든 공공서비스 제공 중단


셧다운 이후에는 뉴욕증시 급락과 유가 급등할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하지만 이러한 이벤트(셧다운)에 대한 내성이 있어서 증시에 영향이 없다고 미국 경제학자들이 이런 의견을 내놓습니다.

전에 있었던 3번의 정부 폐쇄 후 증시 상승세를 나타내며 정부폐쇄까지 간다고 해도 영향은 크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부채한도를 늘리지 않는다면 미국 경제가 3월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는데 미국 의회예산국은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를 인상하지 않으면 미국 재무부는 모든 한도를 다 써버리고 3월 말에서 4월 초 기간 중 연방정부의 현금이 고갈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부채한도 증액이 실패한다면 리먼브라더스 파산사태보다 더 심각한 큰 충격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고요.


로널드 레이건과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대통령의 경제 책사 출신으로 지난 40여년간 미국 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해 온 마틴 펠드슈타인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가 증시 급락 가능성을 경고!

이 인터넷 기사를 참고(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815291533146)


신용등급 강등의 이유미국의 정부 부채 때문이며 미국 정부가 트럼프 세제개혁안으로 불리는 감세법안을 시행하면 세수 감소에 의한 국가 부채 증가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국가 부채는 약 21조달러에 달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 2011년 8월에도 부채한도 문제를 놓고 극한 갈등을 보이자 S&P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 했던 적이 있습니다.




친환경종이에다가 콩잉크로 만들어진 책이다. 영어를 더 배우려고 산건 맞지만 개인적으로 친환경에다가 콩잉크로 만들어진 책이 궁금해서 한번 사봤다. 뭐 충동구매랑 비슷하다. ㅋㅋ


전에 타일러가 티브에서 하는 말이 생각이 났는데 왜 친환경종이를 안쓰느냐 왜 콩잉크 같은거 안쓰느냐 출판사에 문의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비싼 재질의 종이를 안쓰면 잘 안팔린다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 대답이 가장 이해가 안갔다. 책을 파는것도 중요하지만 책 읽는 사람의 건강도 좀 생각해줘야 되는건 아닌가 하는...


아무튼 영어책을 사서 냄새 맡아보니까 괜찮고 언젠가는 안전한 책을 만드는 출판사들이 대세가 될것 같다.

이 영어책은 미국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을 소개 해주는데 타일러씨가 이 문장은 이렇게 바꿔서 이렇게 쓰이면 좋겠다 라고 설명하면서 알려주는 방식으로 영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초급이라기보다는 약간 중급에 가깝다. 문장 위주라 ..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애니메이션 코코 흠.. 애니메이션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것을 느끼게 되는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을 보고 있자니.. 아역배우 "이로운"을 생각나는...


필자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ㅡㅡㅋ;;


애니메이션을 다 보니.. 감동적이 있고 음악과 그리고 멕시코 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참 새롭고 신선했다. 영화 끝나고 음악을.. 다시 한번 더 들어보고 싶어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슬펐고 감동적이었고 음...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다.


연출력이 컬러풀하고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코코"의 캐릭터들이 캐릭터를 개성있게 잘 만들었고 표정도 풍부하다. 인상적인 장면을 뽑자면 주인공이 다락방에서 기타로 연주를 하는 그런 장면이 있는데 굳이 음악을 안듣고 표정만 봐도 감정이 전해져 오는것 같다.

그만큼 표정이 풍부했었다. 멋진 노래를 부른 어린이가 실제 누가 불렀는지 알아보니 12살 안토니 곤잘레스가 불렀다. 작년 2017년 나이 기준으로 말이다.


DVD로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


평점10점 만점에 10점이다. 멕시코만의 문화와 음악 그리고 죽음을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애니메이션이라 10점 만점에 10점이다.





이번에 나온 쥬만지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영화보다 더 재미있길 기대했지만
영화 결론적으로는 전편에 비해서는 약간 아쉬운 장면들이 많다.

컴퓨터 게임을 소재로 쓴건 좋지만 게임소재를 잘 못하면 식상하기 쉽다.


필자는 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오리지널보다 큰 반전이 별로 없었고 약간 내용이 빠르게 진행되며 조금은 지루했다. 나는 이 쥬만지보다는 오리지널 쥬만지를 보라고 하고 싶다.


한번쯤 볼만한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이 쥬만지를 보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


이 영화 평점은 10점 만점에 7점이다. 그저 그랬다.



영화의 스토리는 간단하게 이렇다.

태어나자마자 성형 수술을 여러번 해서 얼굴의 틀(?)이 잡혀져서 생활이 가능해지는데 외모때문인지 생활이 순탄치가 않다. 그런 스토리인데 아이들의 생활 스토리 위주다.



보면서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주인공이랑 베프 된 "잭윌" 캐릭터 배역을 맡은 "노아주프"라는 아역배우

참.. 뭐랄까? 다른 또래에 비해서 연기가 인상적이다.

여러 배우의 이미지가 겹쳐지는데 배우"주 드로" 그리고 "에디 브룩"이 생각난다.

스파이더맨 3의 베놈 역을 맡은..


영화를 보는 내내 그 두배우의 이미지가 생각이 났다.

연기가 또래들보다 잘하는것 같고 필자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말이다.


필자는 보는 내내 그 아이가 어떤 장르이든 거기에 맞는 연기를 잘 소화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네이버에 노아주프라고 검색하니 원더 영화포스터 말고는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구글에서 "Noah jupe"라고 검색하면 그 배우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노아주프는 영국사람이다.


영화보면.. 주인공이랑 잭윌이 키가 차이가 나는데.. 그럴수 밖에 없다.

실제론 주인공은 11살 잭윌은 13살이기때문에.. ㅋㅋ


아무튼 영화의 스토리랑 연출력은 좋았다. 주인공의 외모때문에 뭐랄까? 잘못하면 분위기가 무거워질수도 있는데 무겁지 않게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장면들을 넣는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재미있는 장면이 뭔지 궁금하면 영화를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특히 스타워즈 광팬분들은 꼭 봐야 하는게 좋을듯.


평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 9점이다. 이런 스토리를 무겁지 않게 중간에 재미있는 부분들을 많이 넣어서 재미있게 봤다는 점에서 9점이다.


요즘 연예계 소식들로 인해서 기분이 그럭저럭이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왠지 샤이니 노래만 계속 듣는것 같다.

유투브를 통해 인기가요나 뮤직뱅크에서 부르는 노래 보면서 말이다.

20015년도에 부르는 노래는 정말 눈에 자신감이 가득차있고 좋았는데

2016년 말에 노래하는거보면 나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감정을 약간 제어할수 없을정도로 노래하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노래에 맞게 표정도 그래야 하나 하지만.. 약간은 극단적인것 같은..

개인적으론 그렇게 보인다.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셜록"노래를 좋아한다.
아무튼 우울증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고 앞으로 샤이니가 어떻게 활동할지 궁금해진다 기대하는것보다는 걱정들이 많다.






필자는 샤이니 노래를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생각이 드는게 앞으로 샤이니가 활동하기에는 빠진 한 멤버의 빈자리가 확실히 큰것 같다. 링딩동,루시퍼,그리고 줄리엣 노래들의 고음부분을 확실히 돋보이게 만들 멤버인데 빠지면... 확실히 고음이 커버가 될까
물론 고음이 되는 다른 멤버도 있지만 고음부분에 있어서 그 멤버랑 비슷해지거나 뛰어넘기에는 힘들것 같다.

음악으로 색다르게 커버한다면 좋겠지만..다른사람들도 그런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이든다.

아무튼그런 생각들을... 유투브 통해서 노래들으면서 하게 되는것 같다.

앞으론 샤이니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싶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