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식사는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하느니 잠을 더 자겠다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다이어트를 성공할려면 아침식사가 중요합니다.

아침식사를 거른체 하루를 시작하게 되면
점심, 저녁이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규칙적인 식사가 되지 않아 공복이 길어져
위장은 최대한 음식물의 칼로리를 지방을 전환시켜
저장해 놓는 능력이 생겨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습니다.


2. 이런간식을 먹는것이 좋다.

점심을 먹고 난 뒤 저녁먹기 전까지
출출해져 간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떡볶이나 순대 등 칼로리가 높은 간식보다는
녹차나 우유,요구르트 등 같은 칼로리가 낮으면서
출출함을 채워줄 수 있는 간식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3. 회식시에는 채소와 과일안주 위주로

칼로리가 높은 술과 함께
육류 그리고 기름진 안주들은 먹게되면 살이 찌게 됩니다.
그러므로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실 때에는
칼로리가 적으면서 미량영양소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안주를 선택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서서히 체중조절 하기

살을 빼겠다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체력저하가 올 수 있고 건강이 나빠지게 되어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금방 요요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체력을 높이면서 서서히 체중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5. 강도가 높은 운동 위주보다는 정기적으로 할수 있는 운동을...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해서 빨리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지치게 되어 몇일만에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내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 즉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입니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어렵게 체중조절에 성공하고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겪는 여성들이 더 많은데 그 이유는 바로 잘못된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입니다.
 

주로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많이 합니다.  이렇게 단식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인체에서는 의도와 관계없이 이를 위기상황으로 받아들여 칼로리 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비축 지방을 최대한 아껴 쓰게 됩니다. 게다가 에너지가 모자라면 저장해둔 지방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꼭 필요한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이용하게 되어 체중을 줄인 후 다시 정상 식습관으로 돌아갔을 때에 지속적으로 체중이 늘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단식 하기 전 보다도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요요현상을 피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될까?

1. 영양소 균형이 맞는 저열량 식사를 해야하며
2. 전신 근육을 이용한 운동을 하고
셋째, 평소에 신체 활동량이 많아야 합니다.

영양소 균형이 맞는 저열량 식사라 함은 요요 현상이 오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신체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소 부족을 들 수 있습니다.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면 신체의 근육을 분해해 활용하기 때문인데 열량 섭취는 줄이되, 주요 영양소는 충분히 들어 있는 식사를 해야 합니다. 

다음은 수영, 에어로빅, 헬스, 골프, 각종 구기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단 1주일에 4회 이상, 하루 한 시간씩 꾸준히 해야하며 출퇴근이나 업무를 볼 때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다닌다든지, 점심 식사 후 커피 한잔을 마시기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식욕을 억제 해 주고 영양소 균형까지 맞춰주는 쉐이크 등 건강까지 생각한 다이어트 제품들이 많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섭취한 칼로리가 지방으로 쌓이지 않도록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하여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무조건적인 단식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제품의 도움을 받아 적당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함께 병행한다면 요요없이 쉽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살빼는 다이어트 방법중에 계단 오르기만큼 효과가 좋은 것은 찾아 보기 힘들어거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겁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찾아 본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실천 할 수 있는 계단 오르기 운동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 계단을 이용하자 -

이미 셀 수도 없을 만큼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심폐지구력, 다리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계단걷기입니다. 하지만 이 계단걷기를 운동으로 의식하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처음은 가볍게 시작하자 -

계단걷기는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회사에 근무하거나 혹은 아파트에 산다면 2층 정도의 높이는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시작입니다.
 
특별한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담일 수 있기 때문에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층 높이를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것이 익숙해졌다면 3층 높이라도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몸이 부담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조금씩 계단으로 다니는 거리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포인트는 일상생활에서 계단으로 다니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오르는 것이 힘들다고 내려오는 것만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부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는데 계단을 내려오거나 내리막길을 걸을 때 하체관절들은 평소보다 몇 배나 되는 하중을 이겨내야 합니다. 오르는 것이 당장 힘들다면 포기하는 것 아니라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 두 계단씩 오르면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올라감 -

거리가 조금 늘었다면 이번엔 두계단씩 올라가봅시다.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는 것도 쌓이면 훌륭한 운동이 되지만 두계단씩 오르게 되면 운동효과는 배가 됩니다. 이유는 사용하는 근육의 운동량이 훨씬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계단을 오를때는 하체 전체의 근육이 동원됩니다. 계단을 밝고 올라설 때 가장 크게 차이를 느끼는 부분은 허벅지가 아닌 엉덩이 근육입니다.  엉덩이 근육은 하체의 움직임을 상체로 연동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뒤태를 살리는데 꼭 필요한 근육입니다.

상체는 쭉 펴고 당당하게
신발은 편한 것으로 고르자!

계단을 올라갈 때 몸의 자세는 상체가 앞으로 말리고 허리가 뒤로 빠진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는 것은 금물입니다. 자세가 불안정해서 행여 넘어질 수도 있고, 잘못된 자세가 몸에 익으면 이는 나중에 큰 문제가 됩니다.
 
균형을 잡기 위해 허리가 앞으로 아주 약간 숙여지더라도 가슴, 배는 1자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허리, 배에 동시에 살짝 힘을 주고 가슴을 약간 앞으로 내밀면 쉽게 자세가 유지됩니다. 이 자세를 유지하면 평소에 걸을 때도 상체가 흔들리지 않아 맵시가 살고 척추로 가는 부담을 줄여줘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운동효과를 높이겠다고 뒤꿈치를 들고 계단을 오르거나 혹은 3계단~4계단씩 오르는 것은 부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서 포인트는 쉽게 하고 천천히 계단오르기를 자신만의 생활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상쾌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하루종일 컨디션을 좌우할 정도록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한번 쭉 펴주는 것만으로도 칼로리를 소모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좋은 습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운없이 축 쳐져 있는 모습보다는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이 되고 또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하기 -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무엇인가요?
화장실 가기? 물 마시기?... 아닙니다. 제일 먼저 하는것은 스트레칭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기지개를 한번 펴주시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지개를 펴고 이불을 정리 정돈 하면서 아침을 먹기 전에 최대한 칼로리를 소모 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기 위해서 집안일을 하는 것이 좋고 몸을 계속해서 움직인다면
결과는 언젠가는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청소를!! -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집안을 환기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침에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아침 햇살을 받으면 좋은 기분이 드는 것을 평소에 느껴 보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햇볕을 적당히 받으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햇볕을 쬐기 힘드신 분들이라면 더욱더 아침에 창문을 열고 햇볕을 쬐는것을 것을 추천합니다. 주위 사람들을 살펴보면 책상이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되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날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리정돈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있는데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주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청소를 아침마다 할 경우 칼로리를 소모 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습관이라는 것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기본은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푸짐한 음식앞에서 식사량을 조절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하실수 있습니다.

첫째 - 모든 음식을 분석하라

요즘에는 비스킷, 쿠키같은 과자는 물론 즉석 스파게티처럼 포장된 음식까지 모두 열량과 영양소 함량이 적혀있습니다. 포장지에 적힌 열량이 한봉지에 담긴 음식물 열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1회분이나 100g 기준으로 적혀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예를 들며, 500g짜리 비스킷 한상자를 샀는데 1회분 100g rlwns, 300kcal라고 적혀있으면 5분의 1만 먹어야 적정량이란 이야기힙니다. 300kcal라는 수치만 보고 한상자를 모두 비우면 성인 남성 두끼 식사량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입니다. 포장지에 적힌 열량 기준치를 보고 1회분이 얼마나 되는지 분석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둘째 - 그릇을 바꿔라

사람은 그릇에 꽉 채워진 음식을 보면 양이 많다고 느끼게 됩니다. 지금 사용하는 것보다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으면 평소와 같은 양을 담아도 많이 먹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평소에 식사하실때 작은 그릇에 담아서 식사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셋째 - 주방을 떠나라

식사할 때 가급적 주방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하는 것이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먹을 만큼만 그릇에 담아서 쟁반을 들고 주방에서 나와야합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밥을 먹으면 더 먹기 위해 왔다갔다하는 것이 귀찮아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게으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넷째 - 외식할 때는 뷔페나 샐러드바는 피해라

열량계산이 힘든 뷔페나 샐러드 바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도 과식을 불러오는 곳 중 하나로 저지방 에피타이저(전채요리)와 커다란 샐러드를 시키면 그나마 열량 과다 섭취를 피할 수있습니다. 샐러드를 먹을 때도 샐러드드레싱은 열량이 높으므로 야채에 뿌리지 말고 찍어먹는 게 좋습니다.

먹는 것에 비해 소비열량이 적으면 남은 열량이 체지방으로 저장되는데 이것이 살이 찌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체중감량은 곧 체지방감량입니다.

지방에 대해 조금의 관심이 있다면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지방이 너무 없는 것도 문제이고 게다가 우리 몸에 좋은 지방들이 존재합니다. 하나하나 짚어보자면 체지방은 적당히 있을 필요가 있는데 장기를 보호하고 체온조절을 담당 비상 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는 체지방이 아주 제격이기 때문입니다.

지나칠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것이지 무조건 지방 섭취를 안 하거나 줄인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지방은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눌 수 있는데 포화지방산(돼지고기, 쇠고기 기름, 버터, 코코넛유)은 몸에 나쁘지만 불포화지방산(올리브유, 들기름, 견과류, 고등어, 삼치, 참치)은 몸에 좋은 지방입니다.

항암, 두뇌발달, 염증반응 억제 등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방들이라 반드시 섭취를 해 주어야 되고요. 지방을 섭취하면 만복감을 주기 때문에 식단 구성을 잘 하면 불필요한 음식들을 덜 먹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조건 저지방이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지방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할때 기본적으로 먹는것은 닭가슴살입니다. 
하지만 닭가슴살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뻑뻑하고 맛도 없어 좋아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닭가슴살은 다른 육류에 비해서 지방이 적고 소화 흡수가 잘되는 부위입니다.

특히 칼로리가 100g 당 109kcal로 굉장히 낮은 칼로리이며 단백질 함유량도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일단 탄수화물은 포만감을 주게 되도 지방으로 축적이 되지만 고단백질은 높은 포만감을 가지게 해주며 지방으로 축적이 되지 않습니다.

또 닭고기의 지방에는 성인병을 예방 할 수 있는 리놀렌산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리고 그로 인해서 심장병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닭가슴살 다이어트의 방법은?!!

일단 닭가슴살 다이어트의 경우 소화가 잘 되어 좋기는 하나, 밥과 같은 탄수화물을 먹지 말아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닭가슴살 다이어트의 경우 밥하고 같이 먹어야 하는데 이 방법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즉 닭가슴살만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랍니다.

먹을때에는 야채샐러드, 우유 등을 곁들여서 식사를 하며 배가 고플때는 간식으로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에 힘이 빠지게 됩니다. 우리 몸은 움직이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는데 탄수화물이 없으므로 힘이 빠지는겁니다. 그래서 무리한 운동이나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의 핵심포인트는 식습관입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식습관에 대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먼저 뷔페를 갔을 때 먹는 음식 순서로도 다이어트 성공여부를알수 있습니다.

1. 칼로리가 낮은 것부터 먹어라

뷔페에 갔을때  10명중 8명은 사람들이 허기를 채우기 위해 제일 처음으로 고기, 스파게티, 튀김 등 고칼로리 음식을 먼저 먹습니다. 이러한 순서의 식습관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펜실베니아대학의 영양과 연구진이 날씬한 사람들의 식사법에 대해 조사한 내용 중에는 칼로리가 낮은 채소 과일 또는 맑은 국물을 식사 전에 어느정도 배를 채운 다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밥은 젓가락을 이용해서 먹어라.

젓가락을 이용해 밥을 먹게 되면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줄어 들게 되어 저절로 밥을 꼭꼭 씹어먹게 됩니다. 그래야 음식속에 들어있는 유해한 물질들을 분해하고 소화효소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속을 편하게 합니다.

또한 한번에 입에 넣는 밥의 양이 적기때문에 밥알을 더 오래 씹게 되고 밥 한공기를 비우는데 시간이 더 오래걸리기 때문에 포만감이 숟가락으로 밥을 먹을 때 보다 더 커집니다. 또한 급격하게 과식을 하게 되면 혈당이 상승돼 몸에 흡수되는 영양소도 많아지게되는데 그때 그 영양은 지방세포에 쌓이게 됩니다.

그러나 천천히 조금씩 먹게 되면 과식하지 않아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식사로 인해 급격한 혈당의 상승을 막을 수 있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 섭취량의 10%로는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열량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젓가락을 이용해 식사를 하게 되면 똑같은 양을 더 오래 씹기때문에 그만큼 음식을 소화 흡수하는데 소모하는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또한 젓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하게되면 젓가락으로 국물을 떠 먹을 수 없으므로 저절로 염분섭취가 줄어들게 됩니다.

식사중 섭취하는 국물은 오히려 소화를 방해하므로 반드시 밥따로 국따로 먹는 식습관이 좋습니다.


그리고 젓가락을 이용하면 밥보다 국의 건더기,채소류와 생선을 더 자주 먹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한 국물을 적게 먹기때문에 국이나 찌개 속의 기름기 섭취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건더기 속에는 풍부한 섬유질이들어 있어 섭취한 음식의 소화 흡수 속도를 조절해  과식을 하지 않게 도와주고 살이 찌는 것을 막아줍니다.

  
  
  
  
가끔 TV에서 햄버거 먹기대회 우승자, 초밥 먹기대회 우승자들이 해외토픽에 나오곤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같이 예상과 달리 날씬하다 못해 마른몸매를 갖고 있다. 이들의 인터뷰중에 공통점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람들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일반인보다 뛰어난 체질적 요소를 갖고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많이 먹고 운동을 안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영양소 분해 능력과 신진대사 능력의 차이라고 할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가정을 해보자. 가령 우리가 먹는 음식의 3분의 2가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바로 분해하여 배출할 수 있다면 우리가 다이어트에 대해 이토록 고민할 필요가 있는지, 우리몸은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방법은
없는지.. 여기서 착안된 것이 바로 샹떼꼬르 이다.

생명공학 제약회사 STC 에서는 당뇨병 등의 성인병 예방을 위한 임상 실험중 천연 신물질이 탄수화물의 소화 과정시 지방으로 변환되기 전에 이를 용해시킨다는 사실을 확인, 입증하였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발효 및 숙성 과정을 통해 각종 생리활성(신진대사) 물질을 생성 시키고 유익균을 증 식시키는 식품으로 곡류, 과일, 채소 자체의 효소 및 미생 물의 발효 과정을 통해 생성된 효소로서 소화 및 흡수를 도 우며 각종 미량 영양소 및 생리활성 물질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현대에서는 독소,노폐물,약물(술,탄산음료,커피등)중독등으로 인해서 우리몸에 필요한 효소가 살아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살아나기 힘들기 때문에 선진국일수록, 산업이 발달된 나라일수록 비만율과 성인병 환자율이 높은 이유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속의 유익한 효소들이 살기 좋은 체내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필요가 있습니다.

신진대사 활성화기능중에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축적이되는 과정에서 약 3분의 2정도가 용해되는 점에 착안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 개발하여 인체에 임상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샹떼꼬르 인체임상실험 진행 내역

목적
식사를 통해 섭취되는 탄수화물의 대사 조절을 위한 건강식품(제조 허가번호 2004-0112) 샹떼꼬르의 체중감량 효과 입증을 위한 임상실험

기간 및 과제
5주간 기존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식사후 샹떼꼬르 한포씩 먹는 실험이며 측정대상은 30~41세 남녀(습관성 음주 및 폭식자로 다이어트 실패 유경험 자원자)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측정항목 및 결과
1.몸무게 2.1~7.6 kg 감소
2.허리둘레 3.6~12cm 감소
3.체지방률 3.01~8.21% 감소
(체중에 대한 지방의 중량 비율)

특이사항이 있다면 임상실험 참가자 80%가 신진대사의 원활한 활동으로 인한 피로회복, 배변 및 피부상태 개선의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고 이들이 섭취했던 음식은 정상적 식사 외에도 떡볶이, 라면 같은 분식류, 주류등 평소에 즐거 먹었던식단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식후 한포의 양으로 살이 찌지 않는 체질,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주는 샹떼꼬르!
이제는 기존 다이어트 제품 처럼 굶거나, 밥 대신 억지로 먹는 식품이 아닌, 정상 적인 식사 후 바로 복용하면 저절로 꾸준한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고 하니 진정한 다이어트의 혁명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까다로운 미국 FDA의 5가지 안전성 실험에서 통과된 다이어트건강식품이다.

샹떼꼬르의 성분은 곡류효소분말(96%), 맥류약엽엽록소분말(보리순분말 60%), 혼합유산균분말, 갈락토만난(식이섬 유 75%),오렌지향혼합제제, 오렌지맛분말, 자일로올리고 당분말(70%이상)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진대사의 원활한 기능을 촉진시키므로 다이어트뿐 아니라, 성인병 예방과 피부미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제더 이상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는 그만두어도 될듯하다.

아래의 사진을 통해 샹떼꼬르 다이어트 성공을 한 여성의 성공후기를 한번 읽어보자